출간 정보
- 2026.01.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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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3.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2-20251229085.M001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 #금단의관계 #복수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알파공 #연하공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공 #순애공 #미인수 #오메가수 #연상수 #복흑/계략수 #유혹수 #후회수
* 이선오(공) : 23세, 알파. 사춘기 시절부터 스승인 연우를 짝사랑해 왔다. 그가 다른 사람과 결혼한 뒤에도 몰래 마음을 키워 왔다. 그러나 사랑은 재채기와 같아 감출 수 없는 법. 연우의 배우자인 차경에게 숨겨 온 감정을 들키게 된다.
* 하연우(수) : 34세, 오메가. 영원할 줄만 알았던 사랑에 권태가 찾아왔다. 끝나 버린 사랑을 미련하게 붙잡아 봤지만 돌아온 것은 비참함과 배신감뿐. 이제 더는 휘둘리지 않을 생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제자와 붙어먹는 유부남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불륜 아니야. 그 사람, 이제부터 내 남편이 아니게 될 거거든.”
* 작품 키워드 : #금단의관계 #복수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알파공 #연하공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공 #순애공 #미인수 #오메가수 #연상수 #복흑/계략수 #유혹수 #후회수
* 이선오(공) : 23세, 알파. 사춘기 시절부터 스승인 연우를 짝사랑해 왔다. 그가 다른 사람과 결혼한 뒤에도 몰래 마음을 키워 왔다. 그러나 사랑은 재채기와 같아 감출 수 없는 법. 연우의 배우자인 차경에게 숨겨 온 감정을 들키게 된다.
* 하연우(수) : 34세, 오메가. 영원할 줄만 알았던 사랑에 권태가 찾아왔다. 끝나 버린 사랑을 미련하게 붙잡아 봤지만 돌아온 것은 비참함과 배신감뿐. 이제 더는 휘둘리지 않을 생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제자와 붙어먹는 유부남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불륜 아니야. 그 사람, 이제부터 내 남편이 아니게 될 거거든.”
당신이 원하는 불륜
작품 소개
영원할 줄만 알았던 사랑에 권태가 찾아왔다.
[연우야 결혼기념일 축하해.
어떤 선물을 보낼지 고민하는데 문득 당신 제자가 떠오르더라.
그 친구라면 당신을 기쁘게 해 줄 수 있을 거야.
나 대신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결혼기념일에 배우자인 차경은 잔인한 방식으로 사랑의 끝을 전하고.
큰 배신감을 느낀 연우는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짓을 저지르기로 결심한다.
*
선오가 작게 신음하며 양손으로 연우의 발목을 쥐었다. 하얀 발목은 한 손에 잡힐 정도로 가늘었다.
잔뜩 흥분한 와중에도 선오는 혹여나 연우가 아플세라 힘주어 잡지도 못했다. 깨진 유리 다루듯 조심스러운 손길에 연우는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혹시 처음이니?”
선오는 발목을 쥔 채 연우를 힐금 올려다봤다.
“……처음이면, 싫어요?”
“그건 아닌데…….”
소중한 경험을 자신이 망치는 것은 아닌지 묻기 두려웠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연우는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한없이 이기적인 제 모습에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저는 좋아요.”
선오가 뺨을 붉히며 말을 이었다.
“선생님이 제 처음을 가져가는 게 좋아요.”
선오가 몸을 숙여 연우의 발끝에 입을 맞췄다. 신을 섬기는 신도 같은 경건한 입맞춤이었다.
“그러니까 마음껏 써 주세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당신이 원하는 불륜》
[연우야 결혼기념일 축하해.
어떤 선물을 보낼지 고민하는데 문득 당신 제자가 떠오르더라.
그 친구라면 당신을 기쁘게 해 줄 수 있을 거야.
나 대신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야 할 결혼기념일에 배우자인 차경은 잔인한 방식으로 사랑의 끝을 전하고.
큰 배신감을 느낀 연우는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짓을 저지르기로 결심한다.
*
선오가 작게 신음하며 양손으로 연우의 발목을 쥐었다. 하얀 발목은 한 손에 잡힐 정도로 가늘었다.
잔뜩 흥분한 와중에도 선오는 혹여나 연우가 아플세라 힘주어 잡지도 못했다. 깨진 유리 다루듯 조심스러운 손길에 연우는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혹시 처음이니?”
선오는 발목을 쥔 채 연우를 힐금 올려다봤다.
“……처음이면, 싫어요?”
“그건 아닌데…….”
소중한 경험을 자신이 망치는 것은 아닌지 묻기 두려웠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연우는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한없이 이기적인 제 모습에 자조적인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저는 좋아요.”
선오가 뺨을 붉히며 말을 이었다.
“선생님이 제 처음을 가져가는 게 좋아요.”
선오가 몸을 숙여 연우의 발끝에 입을 맞췄다. 신을 섬기는 신도 같은 경건한 입맞춤이었다.
“그러니까 마음껏 써 주세요.”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당신이 원하는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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