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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고리 상세페이지

죄의 고리

  • 관심 16
희우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800원
판매가
10%↓
3,420원
혜택 기간 : 1.20(화) 00:00 ~ 1.27(화) 23:59
출간 정보
  • 2026.0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9만 자
  •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2-2026010211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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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조직/암흑가 #피폐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집착공 #계략공 #헌신공 #짝사랑공 #순정공 #후회공 #미인수 #굴림수 #단정수 #순진수 #상처수 #병약수 #도망수

* 장석원(공) : 36세, 오랜 조직 생활을 청산하고 현재는 대부업체 운영 중. 험난하게 살아와서 그런가 사장 짓이 심심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런 그의 삶에 한 떨기 꽃 같은 이유원이 들어와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다. 24시간 감시하는 경호원을 붙여 놓을 정도로 집착이 심하다.
* 이유원(수) : 20세, 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하루아침에 엄청난 빚이 생겼다. 무섭게 생긴 대부업체 사장님의 자신과 섹스하면 빚을 탕감해 준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그가 보여 주는 집착과 통제 그리고 나아지지 않는 현실의 벽 앞에 서서히 무너져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 삶이 힘겹기만 한 처연미인수와 그런 수에게 첫눈에 반한 조폭공의 피폐하고 애틋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조금씩 너한테 수작이라는 걸 부릴까 해. 너도 날 좋아하도록.”
죄의 고리

작품 정보

유원은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긴 속눈썹 아래로는 반쯤 감긴 눈이 조용한 호흡에 맞춰 떨리고 있었다.
형광등 불빛이 그의 얼굴선을 따라 매끄럽게 흘러내렸다. 뺨과 턱끝의 가늘고 고운 선, 그리고 이마에 내려앉은 머리카락들. 모든 것이 정적 속에서 유리잔처럼 반짝였다.
빤히 쳐다보는 시선 때문인지 유원이 고개를 들어 장석원을 바라봤다. 형광등 빛에 눈동자가 살짝 반사되었고, 그 속엔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고요함이 함께 머물고 있었다.
아름다움이라는 건 꼭 화려할 필요가 없다는 걸 장석원은 그날 처음 깨달았다. 그리고 사랑에 빠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오랜 대화도, 천천히 쌓아가는 호감도 아닌, 단 한순간이라는 걸 알아 버렸다.
유원이 저를 바라보는 그 찰나, 장석원은 이미 되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아. 좋아. 미치겠어. 좋아서 돌 것 같아. 장석원이 허리를 추어올리며 삽입질을 이어 나갔다. 투명한 장액과 쿠퍼액이 뒤섞여 장석원의 고환과 음모, 두 사람의 허벅지에 흠뻑 적셔져 살결이 부딪치는 적나라한 소리가 들렸다.
마치 제 것에 마킹이라도 하듯이, 각인시키는 행위처럼 격렬하게 몸을 부딪치며 섹스를 해 댔다. 직장 끝까지 파고들면서 스폿 부위를 끊임없이 찔러 대자 유원이 비명처럼 소리를 질러 댔다. 거센 추삽질에 유원의 엉덩이가 무게에 짓눌리고, 침대 상단으로 몸이 계속해서 조금씩 올라갔다.
프레임에 닿으려는 순간, 장석원이 제 팔뚝으로 유원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가늘고 하얀 목덜미에 코를 박고는 무슨 향이라도 나는 듯 냄새를 흡입하더니 깨물어 댔다.

“아, 하아, 아!”

전신이 벌벌 떨려 올 정도의 쾌감을 동반한 통증에 유원이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질렀다. 두 사람의 몸이 빈틈없이 맞닿으면서 짐승이 교미하듯이 그 짓에만 몰두했다.
유원의 성기가 장석원의 단단한 배에 문질러졌다. 2년 동안 무언가를 넣어 본 적 없는 구멍이, 오랜 욕구를 분출하는 듯 애액을 흘려 대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했다. 깊게 삽입하고 얕게 빠져나갈 때마다 남자의 거친 음모가 구멍 입구에 문질러졌다.

“하응, 으응. 아……, 아파!”

유원이 고개를 도리질하며 제 머리 위에 올라가 있는 장석원의 팔뚝을 손톱으로 긁어내렸다.
손을 들어 올릴 때 보이는 매끈한 겨드랑이에 시선이 머문 장석원이 그새 고개를 내려 그곳의 향을 음미한다.

“시, 싫어……!”

흡. 후우. 짐승 같은 소리였다. 마치 마약을 흡입하듯이 그는 제 겨드랑이 냄새를 맡고는 혀로 핥아 올리기까지 해 댔다. 며칠 굶은 짐승이 마치 다 먹다 남은 뼈다귀를 핥아 먹는 것만 같았다.
유원이 숨을 헐떡이며 허우적거렸다. 겨드랑이를 한참 빨아 대던 장석원이 유원의 입술을 핥고 그 안의 혀를 빨아 대면서 서로의 호흡을 섞는다.

“좋, 아? 후. 응?”
“조, 좋아! 거기! 으응!”
“씹. 여기 찔러 주면, 후, 환장해? 어?”

좋아요. 너무 좋아요. 거기. 아……. 장석원은 유원의 살갗 전체를 빨아 올리고 씹어 댔다. 그러면서도 아래 허리 짓은 멈추질 않았다. 느끼는 지점만을 공략하며 한껏 쳐올렸다. 마치 사정만이 전부인 것처럼 그러면서도 제 몸 하나하나를 살피고 살뜰히 빨아 대는 게 꼭 새끼를 보살피는 아빠 사자 같아 보였다.
끈질긴 밀어붙임에 유원의 성기에서 수순처럼 정액이 터져 나왔다. 투명하고 하얀 비릿한 액체가 제 배와 장석원의 배에 묻어났다. 오랫동안 자위 한 번 하지 않은 성기에서 꽤나 많은 양의 정액이 토해졌다.
유원의 성기에서 터져 나온 정액을 장석원이 검지손가락으로 긁어서는 제 입안으로 넣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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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의 고리 (브라더19)

리뷰

5.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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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밋게 호다닥 봤습니다!! 기존 다른 조폭공벨 부모복없는미인수 벨소 3권짜리를 단권으로 압축해서 훅훅 흐르지만 그래도 원래 뭐 다 아는 클리쉐니까요 ㅋㅋ 뻔한걸 왜케 길게 늘려서 써? 라는 독자들의 니즈를 충복시켜준 것 같고요 외전으로 좀 달달허니 사랑하는 모습 부탁해용

    jw3***
    2026.01.20
  •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집착광공 목덜미는 순둥이가 쥐어야 제맛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woo***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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