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1.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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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72-20261103107.M001
나무 촉수 게이트 실종 사건
작품 소개
#현대물 #코믹/개그물 #강공 #능욕공 #집착공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인외존재 #오해/착각 #원나잇 #하드코어
20XX년 식목일.
날짜에 걸맞게 한국에 식물 관련 게이트가 나타난다.
난이도는 ‘하’인데 어째 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다.
B급 헌터인 영모는 금의환향을 꾀해 보고자 홀로 게이트 안으로 들어선다.
고생 끝에 보스 몬스터 앞에 다다른 영모는 그곳에서 소름 끼치는 광경을 보게 된다.
보스 몬스터에게서 뻗어 나온 식물 줄기에 뒤를 뚫린 채 앙앙거리는 헌터들을.
영모는 과연 이 게이트를 무사히 클리어할 수 있을까?
*
“뭐, 뭐야. 저리 가!”
그것은 영모의 옷 안으로 파고들어 영모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하지, 으, 으힉. 하지 마. 그만둬어……!”
영모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지만, 인간의 말을 들을 나무 촉수가 아니었다. 옷깃으로 파고든 촉수들이 영모의 목과 가슴, 배를 스쳤다.
작고 무수한 혀들이 제 몸을 샅샅이 훑는 감각에 영모가 신음 섞인 비명을 질렀다. 촉수 끝에서 나오는 액체에서도 최음 성분이 들어 있는지 닿는 자리마다 홧홧한 열기와 함께 흥분감이 들었다.
뭐 이딴 야해 빠진 식물이 다 있어!
“읏, 아, 아흐윽. 미친. 아……!”
계속되는 애무에 영모의 몸은 욕설을 내뱉으면서도 차분히 달아올랐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거치며 스멀스멀 다가오던 촉수가 이내 영모의 성기를 부드럽게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 학. 거긴, 거긴 안 돼……!”
영모의 간절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연둣빛을 띤 윤기 나는 촉수가 그의 분홍색 자지를 스멀스멀 둘러쌌다.
이윽고 개중에서도 아주 가느다란 촉수 하나가 영모의 요도 안을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흑, 뭐 하는 거야. 미친, 미친 새끼. 그만둬……!”
영모가 몸을 비틀고 있는 힘껏 반항해 보았지만, 이 거대한 촉수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었다. 촉수는 비좁은 요도 안에 파고들어 최음액을 스프레이처럼 뿜어냈다.
솨아아아, 항상 내보내기만 했던 곳에 차가운 액체가 들어오는 감각이 생경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나무 촉수 게이트 실종 사건》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0XX년 식목일.
날짜에 걸맞게 한국에 식물 관련 게이트가 나타난다.
난이도는 ‘하’인데 어째 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다.
B급 헌터인 영모는 금의환향을 꾀해 보고자 홀로 게이트 안으로 들어선다.
고생 끝에 보스 몬스터 앞에 다다른 영모는 그곳에서 소름 끼치는 광경을 보게 된다.
보스 몬스터에게서 뻗어 나온 식물 줄기에 뒤를 뚫린 채 앙앙거리는 헌터들을.
영모는 과연 이 게이트를 무사히 클리어할 수 있을까?
*
“뭐, 뭐야. 저리 가!”
그것은 영모의 옷 안으로 파고들어 영모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하지, 으, 으힉. 하지 마. 그만둬어……!”
영모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지만, 인간의 말을 들을 나무 촉수가 아니었다. 옷깃으로 파고든 촉수들이 영모의 목과 가슴, 배를 스쳤다.
작고 무수한 혀들이 제 몸을 샅샅이 훑는 감각에 영모가 신음 섞인 비명을 질렀다. 촉수 끝에서 나오는 액체에서도 최음 성분이 들어 있는지 닿는 자리마다 홧홧한 열기와 함께 흥분감이 들었다.
뭐 이딴 야해 빠진 식물이 다 있어!
“읏, 아, 아흐윽. 미친. 아……!”
계속되는 애무에 영모의 몸은 욕설을 내뱉으면서도 차분히 달아올랐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거치며 스멀스멀 다가오던 촉수가 이내 영모의 성기를 부드럽게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 학. 거긴, 거긴 안 돼……!”
영모의 간절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연둣빛을 띤 윤기 나는 촉수가 그의 분홍색 자지를 스멀스멀 둘러쌌다.
이윽고 개중에서도 아주 가느다란 촉수 하나가 영모의 요도 안을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흑, 뭐 하는 거야. 미친, 미친 새끼. 그만둬……!”
영모가 몸을 비틀고 있는 힘껏 반항해 보았지만, 이 거대한 촉수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었다. 촉수는 비좁은 요도 안에 파고들어 최음액을 스프레이처럼 뿜어냈다.
솨아아아, 항상 내보내기만 했던 곳에 차가운 액체가 들어오는 감각이 생경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나무 촉수 게이트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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