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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벨로마노 상세페이지

카페 벨로마노

  • 관심 5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05.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78 쪽
  • 평균 86.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ECN-0199-2012-657-001896665
소장하기
  • 0 0원

  • 카페 벨로마노 6권 (완결)
    카페 벨로마노 6권 (완결)
    • 등록일 2013.12.12.
    • 쪽수 214쪽
    • 3,000

  • 카페 벨로마노 5권
    카페 벨로마노 5권
    • 등록일 2013.11.13.
    • 쪽수 170쪽
    • 3,000

  • 카페 벨로마노 4권
    카페 벨로마노 4권
    • 등록일 2012.12.27.
    • 쪽수 176쪽
    • 3,000

  • 카페 벨로마노 3권
    카페 벨로마노 3권
    • 등록일 2012.09.04.
    • 쪽수 170쪽
    • 3,000

  • 카페 벨로마노 2권
    카페 벨로마노 2권
    • 등록일 2012.06.15.
    • 쪽수 182쪽
    • 3,000

  • 카페 벨로마노 1권
    카페 벨로마노 1권
    • 등록일 2012.02.02.
    • 쪽수 178쪽
    • 3,000

  • [체험판] 카페 벨로마노 1권
    [체험판] 카페 벨로마노 1권
    • 등록일 2012.11.13.
    • 쪽수 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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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벨로마노

작품 소개

한강변의 작은 원두커피 전문점. 주변의 체인형 커피전문점에 밀려 손님은 많지 않지만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을 찾는,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찾아오는 알바들마다 마음에 안 들어서 퇴짜를 놨다가 더 이상 찾아오는 알바도 없어 다급한 마음에 모처럼 찾아온 알바를 바로 채용한 커피점 사장은 여태 퇴짜 놓은 알바 후보들보다 더 최악인 까칠한 여자를 알바생으로 맞이한다.
자신의 인생 밖에 모르고 자기만 사랑하는 여자 알바생과 자신의 인생을 일단은 접고 사는 심드렁한 카페점주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그러면서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인생을 생각하지 않던 두 사람이 서로와 함께하는 시간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여러 손님들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펼쳐진다.

작가 프로필

RedHong이혜령
국적
대한민국
데뷔
`카페 벨로마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불가역 [완전판] (RedHong, RedHong)
  • 불가역 (RedHong, 무공진)
  • 레인독스(Rain Dogs) (RedHong, 가리)
  • 카페 벨로마노 (RedHong, 가리)

리뷰

4.5

구매자 별점
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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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현실적인만화보단 나름달달한것도잇는듯..ㅎ 그래도 먼가에 힐링이되는만화!

    qhf***
    2017.11.10
  • 굉장히 현실적인 만화에요..로멘틱 달달 이런거 원하시면 이거 절데 아닙니다..실망하실거예요.. 근데 사는게 지치고 힘들때, 그래서 남들은 나보다 다 행복해보여서 힘빠질때 보시면 재미납니다. 찌질한 주인공들과 주변인물들이 많이 나오거든요..뭐 현실에서 찌질하지 않은 사람 있나요..다들 조금이거나 또는 많이 찌질하죠. 저도 로멘틱 달달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요..이 만화도 좋았어요..맨날 케익먹다가 고추장찌게먹는 느낌이랄까..ㅋㅋ

    woo***
    2015.09.04
  • 좋아하는 그림체이고 순정물 같은 분위기가 적절해서 읽다가... 막판에 완전 기분 망쳤네요.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에게 한 행동은 거의 강간에 가까운데 그걸 로맨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순간 어처구니가 없어서 만화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림이 아깝네요.이런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다는게 이해는 안되구요. 왜냐면 이렇게 전개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전개할 수 있잖아요? 합의없이 관계를 해놓고 임신에 대해서도 아기를 지우면 그만이라는 발상. 위험하죠.

    wit***
    2015.02.14
  •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 작가 직품으로는 드문, 주인광이 30대 후반(39세)인 작품입니다. 여주인공은 28세 취업준비생. 한강 강변둔치 까페를 운영하는 주인공과 엉겁결에 알바를 하게된 여주간의 이야기입니다. 초반에는 두 사람은 관찰자적 입장으로 하나씩 늘어가는 단골(?)들의 이야기를 힐링/성장물로 풀어나갑니다. 그림체도 뽀송뽀송하고 연출도 깔끔합니다. 중반에 두 주인공간의 사고(?)로 인해 급격하게 관계가 일그러지기 시작합니다. 진행에 있어 몇단계를 건너띈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소심한 주인공들(…과 단골들 및 작품 분위기)를 생각하면 아주 억지스러운 전개는 아닙니다. 안타까운 점은 마지막 부분이 마치 갑작스레 연재 종료를 선언받고 허겁지겁 엔딩을 맞이한거 같달까요? 가능하면 한 두권. 최소한 반권정도 마무리에 이야기를 다 소비했다면 훨씬 좋은 마무리를 지었을 텐데. 마무리와 중간 전개가 조금 더 매끄러웠으면 하지만 그래도 훌륭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작가,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점수를 후하게 줬습니다. 일본의 성장/힐링물이 아무리 멋져도 우리네 삶과 현실과는 조금 다르기에 빚어지는 흐름의 엇박자가 전혀 없이 담담히 읽힌다는 점이 특히 더 좋습니다. 향 후 작품 활동이 기대되는 작가다군요. 스토리 작가와 작화가 두 분 모두.

    pim***
    2014.11.18
  • 1-2권 보고 잔잔한 카페이야기인 줄 알고 전권구매 했는데 돈 아까워요. 그림은 순정만화인데, 현실감각이 없달까.. 너무 남자의 망상에 가까운 시각이 많네요. 어느 여자가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한테 강간당하고도 거기다 첫경험을 다른 여자로 생각하고 억지로 한 남자를 그런 장난 좀 치고 용서하나요. 임신에 대한 공포까지 겪었으면서. 강간을 참 쉽게 생각하는데 정신적 트라우마가 나중에는 스스로에 대한 증오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폭력이에요. 남자들은 격렬히 저항하지 않았다고 그걸 상대의 동의로 생각하는가 본데 여자들은 공포가 너무 심하면 목소리도 안 나오고 손하나 까딱 못할 정도로 얼어붙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버스에서 치한을 만나도 공포심에 얼어붙는 여자들이 많은 건데, 그걸 동의라고 여기고 나는 잘못 없어 라고 생각하는 남자를, 여자가 그 사실을 알고도 쉽게 용서하고 좋아한다고요? 거기다 강간 당하면서 이 남자한테 의지해버릴까 생각해서 저항을 안 한다지를 않나, 다른 여자랑 옷 벗고 잠자리 하려던 (그것도 불륜을) 남자에게 뛰어들어가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지 않나.. 현실에 이런 정신 나간 여자가 정말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작가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이 모든 사건이 결국 강간남과 알바녀의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는..;; 와..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end***
    2014.07.03
  • 재미있긴한데 남자주인공이 너무 짜증나요... 여자주인공이 너무 착해요 보살이다 보살 남자주인공은 찌질찌질하고요. 보는내내 남자주인공 짜증났어요 ㅋㅋㅋ

    koo***
    2014.06.12
  • 1권 무료로 풀릴때 다운받았다가 결국 6권 전부를 결제 해버렸습니다. 재밌습니다.

    mil***
    2014.06.08
  • 오랫만에 기분좋아지는 만화를 보았다 :)

    lun***
    2014.02.18
  • 와 그림체도 좋고 ㅎㅎ 1권 읽고 좋아서 세일 한데서 일부러 돈 더질러서 샀네요 게다가 여기가 연재가 젤 빠르네요?? 네이버에 치니 까 4권 까지 밖에 없던데. ㅎㅎ

    1ka***
    2014.01.12
  • 잼있어요 ㅜㅜ근데 다음권은?

    lov***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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