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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먹으러 가자 상세페이지

오사카에 먹으러 가자

그곳에 반하는 맛을 찾는 딜리셔스 트래블!

  • 관심 0
니들북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54%↓
5,900원
판매가
5,900원
출간 정보
  • 2015.07.0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24 쪽
  • 9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02564
ECN
-
오사카에 먹으러 가자

작품 소개

해외여행에도 먹방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 해외여행은 명소 관광뿐만 아니라, 맛집 탐방이 필수 코스!
혀끝에 남아 있는 인상적인 맛이 그곳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고,
다시 찾게 하는 여행의 참맛을 깨닫게 해준다!

흔히 멋진 건물과 자연을 구경하거나 국내엔 없는 물건을 쇼핑하는 등 이국적인 느낌을 찾아 떠나는 해외여행. 하지만 그것은 그곳을 다녀온 것뿐, 그곳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그곳을 조금 더 알고 싶다면 바로 음식을 맛보면 된다!
일본에서 식도락 여행을 한다면 단연 오사카, 교토, 고베를 잇는 간사이 지역을 꼽을 수 있다. 마치 우리나라 맛의 고장 전라도를 연상케 하는 딜리셔스 트래블에 적격인 곳이다.

오사카에 가면 ‘쿠이타오레’란 말이 있는데, 한마디로 ‘먹고 죽자’라는 뜻으로 그만큼 음식 맛에 있어서 자부심이 있다는 이야기다. 오사카는 그야말로 보장된 식도락 여행지인 것이다! 일본의 대표 음식인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의 발상지도 바로 오사카다!
고등어 스시, 향토 채소 정식, 따뜻한 스시 등 일본 전통요리의 맥을 잇는 교토!
육식이 금지된 옛 일본 땅에서 가장 처음 소고기 요리를 꽃피운 고베! 오사카, 교토,
고베를 잇는 간사이 지역의 숨겨진 맛집을 따라 여행의 참맛을 느껴보자!

작가

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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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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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은 제가 딱 원하는 지역이라 만족하는데 pdf라 그런지 밑줄도 플래그도 지원이 안되네요 여행책인데 무척 불편합니다

    gro***
    2017.05.23
  • 나쁘지 않은 수준. 차라리 간사이 지역을 다 담으려 하지 말고, 각각의 도시를 내세워 책을 냈다면 알찼을지도. 방대한 지역을 다 담으려 하다보니 소개하는 가게의 숫자가 터무니 없이 적다는 것이 아쉽다. 이 정도는 다른 여행서에서 그 이상으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일반적인 여행서가 아니라, 식도락이 주제라 기대했는데... 기대가 너무 컷나 보다.

    ora***
    2015.07.14
  • 그냥 스캔만 된지 알앗는데 다행히 검색도 되는군요

    tam***
    2015.07.14
  • 먹으러 여행 다니는 사람을 위해 특화된 책. 오사카 사람들은 먹다 죽는다는데. 이 책만 따라 다니면 그 도락을 즐길 수 있다.

    inm***
    2015.07.13
  • 이걸 책 내용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면에서 별을 하나 줘야할지 두개줘야할지 고민하게 되는건 또 난생 처음이네요. 여행 가이드 책을 이북으로 사본건 이 책이 처음이라 어쩔지 모르겠는데 다른 여행 가이드 이북들도 이렇게 불편하다면 두번다시 여행가이드 이북은 안 살 생각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목차 어디있어요? 아 물론 목차는 있죠 근데 목차리스트가 아얘 비어있어서 바로 못 이동하잖아요. 이 책 읽다가 난 고베에서 파는 음식점을 보고 싶어! 하면 목차에서 고베를 찾아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직접 스크롤바를 죽죽 움직여서 고베부분을 찾아야하네요? 두번째로 목차가 없으면 하다못해 책갈피 기능이라도 넣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이 음식점 저 음식점을 가고 싶어! 라고 생각하게 되면 따로 메모장에 페이지 번호를 적거나 그 음식점 주소를 적어두란건가요? 세번째로 종이책에 들어가는 그 뭐라고 해야하지...표지 바로 뒤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종이 페이지들 그건 이북에 필요 없잖아요. 왜 넣은 거예요? 아 물론 뒤에 페이지 바로 찾기 같은 부분의 페이지수를 맞추기 위해서 그랬다는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초반에 같은 페이지가 네번이나 반복되길래 핸드폰 렉걸렸거나 이북이 잘못된줄 알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5년 7월 6일 출간이라길래 이북으로 나올때 개정된 버전으로 나온건줄 알았어요. 근데 7페이지를 보니까 2013년 10월 25일에 나온책이드라구요? 이 부분은 제가 멍청해서 잘못 생각한 거일수도 있죠. 그냥 기존에 나온 책을 이북으로 발간했을 뿐인데 개정된 버전으로 나왔다고 생각한거니까요. 그렇지만 그 부분은 좀 명시해주시면 좋겠어요. 저처럼 바보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리가 없으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여행가이드 책을 이북으로 사는 이유는 뭐겠어요. 여행지에서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보려고 하는거지. 근데 와... 이렇게 불편해서야 차라리 종이책을 사들고 현지에서 읽는게 좋겠어요. 하다 못해 종이 책은 내가 보고 싶은 페이지를 접어두거나 포스트잇을 붙여서 바로 찾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하다못해 불필요한 페이지는 찢어서 버릴 수도 있겠네요!!

    cve***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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