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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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마물들이 판치는 밤의 숲에 한 소녀가 찾아온다.
이마에는 ‘332’라는 각인, 양쪽 손발에는 풀리지 않는 사슬.
스스로가 부엉이라고 말하는 소녀는 아름다운 마물의 왕에게 그 몸을 내민다.
바라는 것은 단 하나뿐.
“날 먹어주지 않을래요?”
죽고 싶어하는 부엉이와 인간을 싫어하는 밤의 왕. 모든 일의 시작은 아름다운 달밤이었다.
――그것은 절망의 끝에서 시작되는 작은 소녀의 붕괴와 재생의 이야기.
ⓒ KOUGYOKU IDUKI 2007
Edited by ASCII MEDIA WORKS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7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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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분위기에 잔잔한 감성이 흐르는 작품입니다. 가격도 싸고 좋네요
lan***2016.10.13마음이따뜻해지는 그런책이였어요. 내일 책표지그리기를 해서 책을찾다가 부엉이와밤의왕을 읽게되었는데 책을한권사려구요.. 너무좋아요정말 여태까지읽은 책중 제일좋았어요
sky***2016.07.13세상이라는 캔버스에 수채화같은 그림을 그린 이야기네요.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hom***2016.04.25라이트 노벨을 읽고 있는 건지.. 소설작가의 일반 작품을 보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생각 없이 구매 했지만 생각이 많아 졌고, 가격이 저렴하여 구매하였지만 가격을 웃 돌았기에 추천합니다. 한번 읽었지만 또 한번 더 읽어 보고 싶은 작품 입니다. 한번 보았지만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고요. 의외로 가독성도 빠르고 전개도 나쁘지 않아 쉽게 빠져 들기는 하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또 손이 가는 그런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min***2016.04.24몽환적이고 동화 같은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세계관이나 캐릭터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었던 것이 오히려 매력적이고 온전히 내용에만 몰입할 수 있는 장점이었어요. 서로가 서로를 구원함에는 다른 어떤 감정도 필요없다는 것을 부엉이의 순수한 올곧음을 통해 느낄 수 있었고, 어느샌가 잊고 살아가는 감정의 끄트머리를 살짝 건드리는 부분이 특히 좋은 작품입니다.
ksk***2016.04.24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읽었을 때부터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e북으로 나오게 되니 정말 기쁘네요. 살아가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소녀가 괴물의 왕과 만나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니 누구라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jc1***2016.04.20순수하고, 올곧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따뜻한 이야기...평소 라이트 노벨을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책입니다.
nap***2016.04.20저도 라노벨이라고 하면 일단 헐벗은 여주인공이 표지로 나오는 할렘망상 소설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최근에 그렇지 않은 몇 작품을 보며 보물을 발견한 기쁨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 보물 중에 이 작품이 있어요. ^^ 다른 분들과 같이 저도 동화같은 이미지를 느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 보게 되었네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tak***2016.04.16분위기가 아주 독특합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산만하지 않고 집중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또 자칫 너무 어두울 수 있는 소재를 적절히 잘 풀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밤의 왕이 부엉이에게 느끼는 끌림에 대해 조금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화적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lau***2016.04.07겉으로는 어둡고 간결하지만 속은 굉장히 따스합니다. 어느 등장인물을 닮았어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속에 품고 있는 것은 다른 글 부럽지 않게 가득하지요. 한 소녀가 나타나고, 만나고, 많은 것을 알아가고 소중한 것을 손에 쥐는 이 이야기는 후기에 나온 것처럼 한 편의 동화같아요. 이 책이야말로 라이트노벨이라는 매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 가볍지만 이렇게 만족감을 주는 책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cdc***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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