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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 관심 2,639
총 13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9,000원
판매가
3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68 쪽
  • 평균 25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657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메이드 인 어비스 13권
    메이드 인 어비스 13권
    • 등록일 2025.07.18
    • 쪽수 130쪽
    • 용량 206.6MB
    • 3,000

  • 메이드 인 어비스 12권
    메이드 인 어비스 12권
    • 등록일 2024.11.15
    • 쪽수 146쪽
    • 용량 245.8MB
    • 3,000

  • 메이드 인 어비스 11권
    메이드 인 어비스 11권
    • 등록일 2023.03.24
    • 쪽수 146쪽
    • 용량 243.3MB
    • 3,000

  • 메이드 인 어비스 10권
    메이드 인 어비스 10권
    • 등록일 2022.01.27
    • 쪽수 162쪽
    • 용량 258.3MB
    • 3,000

  • 메이드 인 어비스 9권
    메이드 인 어비스 9권
    • 등록일 2021.01.06
    • 쪽수 162쪽
    • 용량 250.7MB
    • 3,000

  • 메이드 인 어비스 8권
    메이드 인 어비스 8권
    • 등록일 2019.09.05
    • 쪽수 162쪽
    • 용량 233.6MB
    • 3,000

  • 메이드 인 어비스 7권
    메이드 인 어비스 7권
    • 등록일 2019.04.08
    • 쪽수 162쪽
    • 용량 283.9MB
    • 3,000

  • 메이드 인 어비스 6권
    메이드 인 어비스 6권
    • 등록일 2018.11.09
    • 쪽수 162쪽
    • 용량 273.0MB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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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9화 ~ 16화
3권: 17화 ~ 24화
4권: 25화 ~ 32화
5권: 33화 ~ 38화
6권: 39화 ~ 44화
7권: 45화 ~ 49화
8권: 50화 ~ 54화
9권: 55화 ~ 59화
10권: 60화 ~ 64화
11권: 65화 ~ 69화
12권: 70화 ~ 75화
13권: 76화 ~ 80화
메이드 인 어비스

작품 소개

모든 것이 샅샅이 밝혀진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된 비경의 빅홀 ‘어비스’. 어디까지 이어져있는지 모를, 깊고 거대한 그 구멍에는 기묘하고 기괴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현재의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 사람들은 신비로운 어비스에 매료당했고, 어비스로 모험을 떠났다. 그렇게 끊임없이 빅홀에 도전한 모험가들은 점차 ‘탐굴가(探窟家)’라고 불리게 된다.

어비스 자락에 만들어진 마을 ‘오스’에 사는 리코는, 언젠가 엄마 같은 위대한 탐굴가가 되어 어비스의 수수께끼를 풀 것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어비스를 탐색하던 중에 소년의 모습을 한 로봇을 줍게 되는데…?
환상과 기계가 한 데 어우러진 대모험활극!
ⓒAkihito Tsukushi/TAKE SHOBO

작가 프로필

츠쿠시 아키히토Akihito Tsukushi
국적
일본
출생
1979년 5월 5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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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0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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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도 설정도 정말 취향인 작품인데 작품에서 작가의 페도필리아 성향이 보여서 불쾌함... 매 화마다 굳이 이런장면을 넣었어야했나 싶네요

    sor***
    2025.09.24
  • 재밌긴한데, 발행 개 느리고 페이지 수가 점점 줄어들음. 130쪽은 장난하나

    wjd***
    2025.09.02
  • 아 13권 나왔는데 스토리 진행 거의 안됐어 빨리 14권 주세요

    act***
    2025.08.06
  • 세계최초 속표지 짤려서 다행인 만화

    w11***
    2025.07.18
  • 11권으로 완결이 났어야하는 작품 11권까지는 구리지만 그래도 참고 그 안의 가족과 비혈연공동체와 이별을 대하는 방식을 보는 지점을 마주하는게 좋았지만.... 그냥 11권을 마지막으로 그나마 아름다운 이야기로 끝났어야했음

    san***
    2025.06.30
  • 가능하면 불호후기는 쓰지 말자는 주의인데. 주제와 세계관에 혹해서 원작을 읽었다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후기 남깁니다. 주제 세계관 설정은 이용당했고 그냥 페도 포르노입니다. 미지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페도 포르노에 대한 동경입니다. 페도 포르노에 집중한 나머지 주제 세계관 설정이 묻힐 지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페도라서 그렇지 명작‘이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그정도 작품 아닙니다. 작품을 그리는 목적이 페도 포르노에 있는데 어떻게 다른 장점이 있다고 옹호할 수가 있을까요. 페도 포르노라는 것만으로도 큰 문제지만 그걸 하느라 이 작품의 장점이라고 잡은 주제 세계관 설정을 제대로 표현하거나 전달하지 못한다는 걸 더 강조하고 싶어요. 그 주제 세계관 설정에 혹해서 보지 마세요. 여러분이 원작에서 얻을 건 페도 포르노뿐입니다. 궁금하시면 차라리 완결 후에 몰아보거나 애니판을 보세요. 전개면에서 더 우수하고 대상화 묘사는 당연하게도 줄였으며 작품 연재가 느려서 원작과 애니메이션 사이의 간극도 크지 않으며 소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Ott사이트 가세요.

    min***
    2025.06.30
  • 작가 이세계로 가더니 뒤졌나싶으면 나옴

    rud***
    2024.12.12
  • 여기가 끝인가 싶었는데 진짜 갈데까지 간게 나오네

    hon***
    2024.12.04
  • 재미가 있다.. 재미가.. 다음권 좀 주쇼

    hom***
    2024.12.02
  • 솔직히 이거 봤다고 욕먹으면 그러려니 해야함

    scs***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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