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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각인하는 밤 상세페이지

늑대를 각인하는 밤

  • 관심 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746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를 각인하는 밤 2권 (완결)
    늑대를 각인하는 밤 2권 (완결)
    • 등록일 2018.02.12
    • 글자수 약 4.6만 자
    • 1,500

  • 늑대를 각인하는 밤 1권
    늑대를 각인하는 밤 1권
    • 등록일 2018.02.12
    • 글자수 약 4.6만 자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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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각인하는 밤

작품 정보

늑대를 이끄는 젊은 지도자 칸은
상처 입은 작은 새, 루에게 각인한다.

붉은 인(印)을 애써 외면하며, 그녀를 놓아줬지만
5년 후, 새는 다시 한 번 그의 품으로 날아들었다.

“내가 했던 말을 잊은 건 아니겠지.
널 우연히라도 다시 만나게 되면 절대 놓아주지 않을 거라고.
이렇게 널 보내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미치도록 네가 보고 싶었을 뿐이야.
너를 떠난 나를 원망하겠지만, 나는 너를 원해.”

만월이 가까운 밤.
달뜬 열에 취해 심장은 빠르게 뛰고
머릿속이 온통, 엉망으로 헤집어져서
이 열기를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오직 너뿐인데.

“보름달이 뜨면, 네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너는, 지금 내 눈앞에서― 예쁘게 울고 있지.”

너는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
아니면―

“곧 만월이다.
봐주지 않을 거라는 소리야.”

늑대의 낮은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작가

묘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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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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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읽었어요~~

    psh***
    2022.05.19
  • 로맨스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사건보다는 남주여주의 감정과 생각에 치중하는 글이에요. 고수위 치고는 잔잔물 느낌. 씬도 적당했고 전반적으로 묵중하고 진중한 분위기가 마음에들었어요. 기승전결이 확확 눈에들어오는 사건물을 좋아하면 비추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두 사람의 사랑을 보는 측면에서는 정말 좋았습니다

    shi***
    2019.07.27
  • 잘나가다 결말 왜이런가요.. 그리고 뜬금 없는 회상 결말때문에 모든게 망쳐졌어요..

    ysr***
    2018.06.24
  • 마지막 왜 저렇게 끝나지? 그러면서 칸하고 루 처음 만나는 장면을 회상은 왜 해주고ㅡㅡ 그것도 막판에ㅋㅋㅋ 뒤가 찝찝함

    six***
    2018.03.29
  • 음... 늑대의 각인이라고 해서 엄청난 집착과 고수위를 기대했는데.... 쩝... 너무 평범했어요. 아쉬워요.

    pen***
    2018.03.20
  • 수인족이 나와서 기대했는데 정말 재미없네요. 대화만 읽고 스킵~~ 너무 너무 흔한 얘기에요.

    dul***
    2018.03.06
  • soso 그냥 좀... 먼가 좀 부족한느낌? 재탕은 안할듯

    man***
    2018.02.26
  • 차라리 마지막에 나오는 각인 과정과 거기서오는 알콩달콩 과정이 본편이었으면 더 좋았을뻔했다는 ^^;;

    hom***
    2018.02.19
  • 책소개에 혹해서 봤는데 심심하네요. 남주 여주 둘다 큰 매력은 없네요.

    viv***
    2018.02.19
  • 잼나게 읽고 갑니다^^

    pac***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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