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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올시티(SHEOLCITY) 상세페이지

스올시티(SHEOLCITY)

  • 관심 276
모드 출판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6,000원
판매가
3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8605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스올시티(SHEOLCITY) (외전) 시뮬라크르(SIMULACRE) 2권
    스올시티(SHEOLCITY) (외전) 시뮬라크르(SIMULACRE) 2권
    • 등록일 2022.03.17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 스올시티(SHEOLCITY) (외전) 시뮬라크르(SIMULACRE) 1권
    스올시티(SHEOLCITY) (외전) 시뮬라크르(SIMULACRE) 1권
    • 등록일 2022.03.17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임모르탈 (IMMORTAL) 2권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임모르탈 (IMMORTAL) 2권
    • 등록일 2018.12.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임모르탈 (IMMORTAL) 1권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임모르탈 (IMMORTAL) 1권
    • 등록일 2018.12.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인페르노 (INFERNO) 2권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인페르노 (INFERNO) 2권
    • 등록일 2018.12.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인페르노 (INFERNO) 1권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인페르노 (INFERNO) 1권
    • 등록일 2018.12.1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이그나잇 (IGNITE) 2권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이그나잇 (IGNITE) 2권
    • 등록일 2018.12.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000

  •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이그나잇 (IGNITE) 1권
    스올시티 (SHEOLCITY) (외전) 이그나잇 (IGNITE) 1권
    • 등록일 2018.12.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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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현대판타지물 #강공 #능력자공 #평범수 #인외존재 #좀비

▷ 공: 이홍영 ― 특전사. 살아남은 자 중에서도 최상급의 능력치를 소유하고 있다. 타인에 대해 관심이 없으며 화기를 닦고 들여다보는 게 유일한 취미. 방해물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인간, 좀비를 가리지 않고 군소리 없이 처리하는 냉혈한. 냉정하고 이성적이고 말수도 적지만 본능에 충실하다. 영신에게 은근히 약한 면모를 보이며, 숨겨둔 집착 기질이 상당함.
“쓸모없는 놈에게 식량을 나눠주는 짓만큼 사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를 돕는다면, 넌 나에게 뭘 해줄 거지? 내 것이 된다면 얌전히 집이나 지키고 있으라 하겠지만―” #강공 #능력자공

▷ 수: 이영신 ― 아주 평범한 샐러리맨. 좀비로 인해 망한 세상에서 시궁쥐처럼 혼자 살아남았다. 좀비로 변한 부모를 직접 죽인 과거로 항상 악몽에 시달린다. 부드러운 듯하지만 혼자 살아남은 만큼 강단 있는 성격. 수컷과 수컷의 섹스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지만, 나중에는 홍영바라기.
“집이나 지키고 있으라는 겁니까? 나도 내 밥값은 충분히 해요. 그리고 그렇게 되고 싶은 생각 따위, 추호도 없습니다. 나를 베개 대용 같은 걸로 생각하지 말란 말입니다. 동료로 대해줘요.” #평범수 #외유내강수

▷ 이럴 때 보세요: 세상의 끝에서 서로만을 바라보는 이들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가든지 남든지……. 내 마음대로 하라고요?”
“그래. 한 가지 의무만 지킨다면.”
“……무슨 의무요?”
“사냥.”
나는 목소리를 굳히며 되물었다.
“도대체 그게 뭔데요?”
홍영은 그저 무심히 답했다.
“사냥.”
내가 얼굴을 찡그리며 쳐다보자 그가 눈을 들었다. 젖은 머리칼 사이로 보이는 검은 눈동자는 조금도 장난스럽지 않았다.
“내 것이 된다면 얌전히 집이나 지키고 있으라 하겠지만, 아직 아무 사이도 아닌 너를 대가도 없이 먹여주고 재워주는 건.”
홍영이 한쪽 입가를 끌어 올렸다.
“사치라고 했잖아.”
“…….”
“난 그렇게 자비심 넘치는 놈은 못 되거든.”
식은 밥덩이가 목구멍에 쿡 걸리는 느낌이었다. 숨을 급히 들이켜 마시는 바람에 사레가 들려 기침이 쏟아져 나왔다. 쿨럭쿨럭. 소리 낮춰 기침하느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갑자기 열이 확 뻗쳐올랐다.
“집이나 지키고 있으라는 겁니까? 사람이 무슨 개예요?! 나도 내 밥값은 충분히 해요! 그리고 그렇게 되고 싶은 생각 따위, 추호도 없습니다!”
홍영은 더없이 천연덕스럽게 응했다.
“그렇다니 다행이군. 그럼 이틀간 네가 먹은 양만큼 분발하리라 기대해 보지.”
윽. 어쩐지 그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할 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솔직히 뻗댈 입장도 아니었다. 목숨을 구해주고 금쪽보다 귀한 식량과 잠자리까지 선뜻 내준 게 바로 그였다. 간혹 정조에 위협이 왔지만 강요하지 않았으니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다.
이런데도 나 혼자 살겠다고 나가버리는 건 나부터가 용납할 수 없었다. 어느 적정선까지는 그의 뜻대로 움직여주는 게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란 생각이 무섭게 양심을 긁어 댔다. 그 답례라는 것이 말로만 들어도 살 떨리는 ‘사냥’이라는 게 문제였다. 사냥하려다 도리어 사냥당할 게 불 보듯 뻔했다.
스올시티(SHEOLCITY)

작품 정보

※주의사항:
-본 도서는 2013년 개인지로 출간된 <SHEOLCITY>를 전자책으로 엮은 것으로, 내용의 증감 등 수정된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본 도서에는 제3자의 강압에 의한 강제적 성관계 등, 자극적인 장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것’들로 들끓는 세상의 끝을 살아가는 이영신.
영신은 어느 날 근처에서 배회하는 ‘그것’들의 아우성을 듣게 된다. 살아남은 자의 흔적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주변을 탐색하다, 또 다른 생존자 이홍영을 만난다.

“이렇게 사람을 만나게 되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살아 있는 인간을 만났다는 기대감에 들뜬 영신과 달리, 생존자 홍영은 동료 따위 필요하지 않지만 욕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남자라도 괜찮다는 뜻을 가감 없이 내비친다.

“성욕에 굶주린 짐승이다. 여자건 남자건 가리지 않지. 남자라도 무척이나 반가운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 ……어차피 죽는다면 한 번 해보고 가는 것도 괜찮지 않나? 손해 볼 것도 없고.”

홍영의 말에 진저리치던 영신은 결국 무심한 듯 다정한 그에게 차츰 빠지게 되고, 결국 그와 함께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난다.
인간의 생살을 뜯기 위해 달려드는 ‘그것’들도 ‘그것’들이지만, 그보다 더한 인간들의 밑바닥 본성까지 경험하게 되면서 영신은 살아남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점점 깨닫기 시작하는데―

“지금 살아남은 사람들 중에 제정신은 아무도 없어. 심지어 나도 그래. 나도 이제 한 가지밖에 생각 못 하겠어. ……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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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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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길었는데 시즌 1 2 3 이런 느낌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가 지지리 말 안듣는 불나방수예요 ㅋㅋㅋ 초중반엔 빡치는데 수를 지키고자 자신이 나서서 다하려는 무적능력공vs무기력하게 의존하기 싫은 분리불안수라 계속 부딪힙니다 그래도 외전 후반쯤에는 이런 돌발 조마조마함은 없어져요 마지막엔 황종구 분투기때메 크게 웃고 마무리했어요 ㅋㅋㅋ

    lov***
    2026.02.06
  • 오늘도 혹시 외전 나온거 없나 발도장 찍고 갑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sae***
    2026.02.03
  •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인생소설 등극.. 재탕하고 싶은 소설 탑이네요 ^-^. 외전에서 영신이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모습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eun***
    2026.01.24
  • 아...3권남았는데..9권인데.. 도저히 더 못 읽게써서 리뷰놀러와써요... 홍영이 보며 버티고 중간에 잠시 고비가 있었지만 개.놈이가 신선해서 또 잘보고있었는데... 민폐수 왜 성장하질 못하는건지... 점점 더 PTSD만 쌓여가고 이정도면 정상인 아닌데 수시점이라 정상인이 내가 비정상생각을 읽고앉아있으니 자꾸 하차하고싶은 생각뿐.. 진짜 수빼고 계속 읽고싶은데 수시점이라 수가 빡빡우기지않으면 그사건을 탈수가 없으니 이해해 보려해도 졸라 답답.. 영신이도 좀 성장하면서 인간성을 잃지않을순 없는건지..ㅠㅅ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고싶은데 임모르탈에서 또 고비가 왔네요 흑흑

    dar***
    2026.01.06
  • 너무 재밌어요~ 외전 더 보고 싶어요 작가님~^^ 개승범이랑 영신이 투샷 다시 볼 수 있나요?

    h99***
    2026.01.01
  • 이거 정말 재밌어요 민폐수라길래 걱정했는데 홍영은 영신의 그런 면모를 보고 사랑하게 됐을 것 같습니다 작중에서 영신이 좀비사태 이후 사람과 접한 경험이 많이 없다고 나왔고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선택과 행동들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막 짜증나는 민폐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추천합니당 ㅜㅜ

    rla***
    2025.12.13
  • 작가님 솔직히 이거 외전 낼때 됐어요 저 아직도 기다림

    bom***
    2025.11.19
  • 그냥 영신이는 학습 능력 없는 멍청이라고 생각하면 읽을 만 합니다. 왜냐면 항상 같은 짓을 반복하거든요 근자감에 나대다가 사고치면 홍영이가 해결해 줍니다 웃긴 건 영신이도 홍영이도 그걸 알고 있어요 그냥 그사세입니다 좀비 좋아하시면 영신이가 멍청한 짓 하면 또 시작이구나 이영신 하면서 읽으셔요

    tbd***
    2025.11.17
  • 외잔 더 없울까요,,,,,

    dpf***
    2025.09.29
  • 작가님 외전 맡겨놨어요 제발 더 주세요.. 개승범 맛있다.. 이거 이야기 더 많이 풀어야할 것 같은데 제발요.. 엉엉

    luh***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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