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블라인드 나인
Price: 2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5 (23 reviews)
Author: LIME

블라인드 나인

작품 소개

아름다운 저택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모든 것!
“절대 밤 아홉 시 이후엔 돌아다녀선 안 돼. 꼭 기억해둬.”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자취방에서도 쫓겨난 제나.
당장 먹고살 일이 막막해진 그녀는 오래된 저택의 입주 도우미로 취업을 하게 된다.
숲속 깊은 곳에 위치한 커다란 저택은 전파도,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다.
게다가 '밤 9시 이후에 돌아다녀선 안 된다'는 이상한 규칙도 존재한다.
아름다운 저택 속, 유일한 이방인 제나는 첫날 밤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와 엄습하는 두려움에 시달려야 했는데…!
하지만 이 모든 일은 앞으로 벌어질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서막에 불과했다.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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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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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좋고 처음 도입부분이좋아셔 보게되었는데 처음에비해 뒷내용이 빈약하고 억지로 짜맞춘느낌이에요... 딱반전없이 생각한대로의 결말이고 좀 유치하고 억지스러웠어요
alw***
2019.10.2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in***
2019.10.1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cm***
2019.10.06
주인공이 계속 휘둘리는 것같아서 답답한 편이네요. 마지막까지 휘말리는 것 같지만 확실히 그림과연출은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그동안 전개되는 떡밥들이 후반에서는 정리가 잘된 것같습니다. 결말은 여운이 남을것같네요 외전으로 주인공의 후일담이 더 나왔으면 합니다.
tnd***
2019.10.06
젠장 조금만 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전부 다 대여해서 봐버렸어ㅠ
jdm***
2019.07.14
그림체나 연출 그런부분은 좋았습니다. 다만 괴담종류가 그렇듯이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주인공이 휘말려서 고통받고 휘둘리는 부분은 힘들었습니다. 퇴마물처럼 주인공이 사이다 먹이는 전개를 원하시면 많이 답답하실겁니다. 사건이 속시원하게 내려가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뫄뫄캐가 막판에 사실은 구하는거ㄴㄴ했어할때 좀 화가나더라구요. 주인공이 뭔가 원한을 가질만한 일을 했거나, 진짜 큰 실수를 했거나 그랬다면 좀 덜했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이 뭘 그렇게 못된짓을 했다고 이런일을 겪어야 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메이드옷 좋아하시면 추천요. 솔직히 쓰자면 표지에 주인공이 메이드복 입고 있어서 전체 결제 했습니다... 엠마급은 아니지만 메이드복이 잔뜩 나와서 좋습니다. 주인공이 거의 모든 화에서 메이드복을 입고 있습니다(중요) 주인공 복장만 생각하면 별5개 드리고 싶습니다. 메이드복 최고! 개조팍팍 뿌린 짧은 메이드복은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나으 메이드복이 아냣!!! 역시 메이드복은 단정함이 생명이다!!!!
gkf***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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