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공작저의 비밀정원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공작저의 비밀정원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공작저의 비밀정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연작 가이드

【Ferus Story】
페루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러브스토리

『공작의 은밀한 신부』 : 붉은 천으로 장식된 신방에서 다시 만난 그는, 정복자로서 그녀를 요구했다. 공작가의 후계자 헨리와 백작가의 사생아로 살아가던 아이아나가 재회하여 만들어가는 이야기.

『두 번의 우연, 세 번째 필연』 : 기사와 귀족영애의 만남은, 세 번째에 이르러 필연이 되었다. 공작가의 기사 노아와 스물일곱 귀족영애 로즈가 짧은 만남 후 필연적으로 맺어지게 되는 이야기.

『공작저의 비밀정원』 : 그를 두고 떠난 이유는 그의 곁에 있기 위해서였고, 그녀를 곁에 두지 말아야 할 이유는 존재하지 않았다. 공작각하 아슬란과 그에게 돌아온 레나의 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작저의 비밀정원작품 소개

<공작저의 비밀정원> “하…….”
아슬란은 부러 그녀의 귓가에 대고 더운 숨을 내쉬었다. 몸을 움츠리는 그녀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아슬란은 레나를 잡은 손의 속도를 더 빠르게 움직였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은 쾌감이 몰려왔다. 그는 참지 못하고 레나에게 입을 맞췄다. 우웅, 하고 신음이 삼켜지고 이내 감은 눈 안이 하얗게 변했다.
정말이지, 죽을 것처럼 좋았다.

레나 길리언.
5년 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어린 시절의 첫사랑을 만났다.
그를 두고 멀리 떠났지만, 떠난 이유는 단 하나, 그의 곁에 있기 위해서였다.

아슬란 롬멜.
그의 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그녀뿐이었다.
그러니 당연히 그녀를 제 옆에 두고 싶었다.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 같은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기에.


저자 프로필

정지상

2015.10.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정지상
‘영원히’는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글쟁이입니다.

목차

0. 봄이 오면
1. 봄비(1)
2. 겨울이 끝나갈 무렵
3. 봄이 오기 전에
4. 그해 여름
5. 봄꽃이 피고
6. 아직은 추운 계절
7. 해빙
8. 봄비(2)
9. 봄비(3)
10. 봄비(4)
11. 비가 그치고(1)
12. 비가 그치고(2)


리뷰

구매자 별점

3.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7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