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36208972
- ECN
- -
- 출간 정보
- 2019.08.2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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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강공, 능욕공, 냉혈공, 집착공, 재벌공, 후회공, 자존감 낮은 수, 소심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가난수, 상처수, 병약수, 복수,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삽질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수시점, 단행본
▷ 수 : 서도운 –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혼자가 되었다. 현재는 빚을 갚기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군분투 중이다. 교수님의 소개로 진행된 면접장에서 동네 형이었던 해일을 재회하게 된다. 해일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그가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은 서운하다.
▷ 공 : 정해일 – 국내 굴지의 그룹 청영의 후계자. 한때 휘청거렸던 사업을 일으키고자 불철주야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던 중 업무 차 들른 한 호텔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공유한 도운을 발견한다. 엉망으로 망가져 있는 모습의 서도운을.
▷ 이럴 때 보세요: 자존감 낮은 수가 병약하기까지 하여 공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해일>
“순진한 척하지 말고, 서도운 씨가 잘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도운은 얼떨결에 면접을 보러 간 곳에서 오랜 시간 그리워한 형 해일을 만나게 된다.
그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도운이 어쩔 줄 몰라 하는 것도 잠시,
해일의 날카로운 말과 파격적인 제안은 도운을 이도 저도 못 하는 구석으로 몰고 간다.
도운은 어쩌면 반은 홧김에, 반은 빚을 갚아야 하는 현실 때문에 해일과 계약을 맺는다.
그렇게 해일의 비서가 되어 일을 시작한 도운은 깊어지는 관계에
큰 물살에 휩쓸리듯 해일에게 휩쓸려 버린다.
“이사님이랑 닿고 싶어요. 키스해 주세요.”
“제대로 할 줄도 모르면서 조르긴.”
도운의 간절한 바람은 그동안 눈처럼 쌓여 있던 오해로 인해
해일에게 닿지 못하고 진흙탕에 굴려지게 되는데…….
이것은 복수일까, 집착일까 혹은 사랑일까?
한소무
짝사랑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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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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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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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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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전. 대해大海 (1)
외전
1. 대해 2
2. 대해 3
3. 대해 4
4. 너의 바다
외전2-꽃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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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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