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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상세페이지

스토커

  • 관심 102
모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090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토커 (외전)
    스토커 (외전)
    • 등록일 2020.02.13.
    • 글자수 약 3.4만 자
    • 1,000

  • 스토커 3권 (완결)
    스토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스토커 2권
    스토커 2권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스토커 1권
    스토커 1권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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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가상현대물
▷ 작품 키워드: 피폐물, 광공, 후회공, 상처수, 임신수

▷ 공: 제이 – 우성 알파이자 음악계에 혜성같이 데뷔한 천재 가수.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깊이 있는 음악으로 연예계의 블루칩이라 여겨지고 있으나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온갖 루머와 추문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성격이 더럽고 변덕이 심하다. 어느 날 집 앞에 나타난 스토커를 반 장난삼아 갖고 놀다가 버릴 생각이었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 알파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상처공, 후회공

“너는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니야.”
스토커 주제에 사랑 한 번 참 대단하다.
네가 사랑하는 건 고작 껍데기뿐이지. 잘 모르는 주제에 우스울 정도로 맹목적이다.
그래서 미친 듯이 훼손하고 싶다.

▷ 수: 정해윤 – 집에서만 생활하며 하루의 절반을 제이 관련 동영상으로 지내는 제이의 열렬한 팬. 열성 오메가. 제이와 제이의 음악이 삶의 이유고 빛이라 단언한다. 그의 악수와 사인을 노리고 스토킹을 하다가 본인에게 들킨 뒤, 함께 있고 싶어 어설프게 협박을 한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 오메가수, 소심수, 상처수, 임신수, 순정수, 굴림수

“좋아해요.”
나의 구원. 나의 빛. 원망도 슬픔도 기쁨도 다 네가 알려줬다.
사랑한다. 사랑해서 죽을 거 같다.
그러나 그게 끝일 거란 걸 안다. 눈을 뜨면 잔인한 현실이 눈앞에 있을 것이다.

▷ 이럴 때 보세요: 부정할수록 깊어지는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이는 문득 무엇인가가 보고 싶다고 느꼈다. 고통에 차 흐느끼는 신음과 애달픈 몸짓이, 맹목적인 사랑을 갈구하던 그 입술이, 이젠 짓밟고 불태워 눈물만 남은 몸이.
스토커

작품 정보

잘 나가는 천재 가수, 제이
제이에게 온 마음을 사로잡힌 열혈팬, 해윤
다른 세계를 살던 두 사람이 어느 날 갑작스레 엮이기 시작했다.

“제, 제, 제, 제이 씨!! 하, 하지 마세…….”
“하…….”

목덜미를 파고든 그의 숨결.
적나라한 알파의 페로몬에 해윤은 눈앞이 어지러워졌다.

러트로 인한 강제적인 관계.
그러나 제이를 못 볼까 두려워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한 해윤은
몰래 찍은 침대 속 사진으로 제이를 협박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없애 줄 건데?”
“……저, 저랑…… 사귀어 주세요…….”

제이는 우스워하며 해윤을 내려다봤다.
이건 또, 맹하고 모자라게 생긴 장난감이 아닌가.
밑이 찢어질 정도로 박아대면 잘못했다고 엉엉 울며 빌겠지.

“그래, 그럼.”
“……네……?”

분노와 원망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졌다.
해윤은 그냥, 큰맘 먹고 제이를 용서해 주기로 했다.

“제이, 좋아해요.”
“너 말이야, 후회하지나 마.”

해윤과 제이의 눈이 허공에서 마주쳤다.
서로가 서로를 보지 않은 채.


* 주의사항 : 본 작품에는 강제적인 관계, 폭력 등 자극적인 요소가 들어있으니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잭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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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2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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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까지 갓벽했어요 수도 온전한 마음이었어요 ㅠ

    fic***
    2025.03.30
  • 25.2 재탕하면서 눈물?.?! 아으. 맘 아퍼 ㅠㅠ

    sab***
    2025.03.09
  • 해연이 에일 생각하면 이안 너무 밉네요 그래도 마지막 놀이터 때문에 웃고 갑니다

    das***
    2025.02.07
  • 음 일단. 우리 이안이 병원보내자.

    gom***
    2024.11.21
  • 해윤이 인생 너무 불쌍해요 이제는 행복해라… +마지막 외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00s***
    2024.11.03
  • 보다가 정신이 아파졌어요 초반의 귀여운 수 캐릭터는 돌아이공의 미친짓으로 약해지고 그냥 안타까운 수의 과거와 피폐함만 남았네요... 일공일수를 좋아하신다면 찐사랑 같은 서브공의 존재가 견디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초반의 수는 파탈 수랑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네요 파탈 수 캐릭터를 좋아했어서 수 캐릭터는 정말 좋았습니다

    pec***
    2024.10.19
  • 음…. 잘모르겠어요ㅠ

    chi***
    2024.10.07
  • 주인공수가 둘다 좀 맛이 가서 감정이 널을 뛰어요. 전 1권도 괜찮았어요. 근데 공이 수를 많이 때려요. 과거편들은 너무 슬펏네요 ㅠㅠ 수가 공에게 좀 쉽게 넘어가는 면이 있는도 수도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아니라서.. 어쨋든 재밌었어요.

    gir***
    2024.08.28
  • 전개가 진짜 흥미진진해요 설정도 좋고 재밌게 봤어요

    sty***
    2024.08.13
  • 이안 피해자 모임 최소 5명임

    bel***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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