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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도 돼 상세페이지

이렇게 살아도 돼작품 소개

<이렇게 살아도 돼> 유흥가 호객꾼, 게임 디버거, 저널리스트,

음식점 점장, 술집 마스터, 그리고 인테리어 노가다까지…

‘노가다 뛰는 칼럼니스트’의 일, 그리고 삶의 경험담

지금의 선택이 불안할 때 떠올릴 말

괜찮아, 이렇게 살아도 돼

저자는 ‘모종의 이유’로 한국 땅을 떠나, 일본으로 건너갔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일본에서 술집 호객꾼, 게임회사의 단순 반복 디버거, 생계형 도박꾼, 기자, 저널리스트, 음식점 점장, 술집 마스터 등 좀처럼 겪기 힘든 다양한 ‘일’을 겪었다. 지금은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되어 온몸으로 ‘노가다’를 뛰고 있다.

저자가 보낸 시간은 어둡고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절망은 없다. 힘든 경험도 행복 속에 찾아왔다 다시 떠나갔다.

‘노가다 뛰는 칼럼니스트’가 땀과 위트로 시원하게 풀어낸, 힘겹지만 행복한 삶과 일의 경험담.


저자 프로필

박철현

  • 출생 1976년 2월
  • 학력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2018.10.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76년 2월생. 중앙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오마이뉴스, JP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무척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그러다 어느새 일본 여성과 결혼하고,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생계를 위해 술집도 해봤고, 현재는 인테리어 업체 대표로 일하고 있다.
SNS, 페이스북에서 '노가다 뛰는 칼럼니스트'로 이름을 알리며, 경향신문 지면을 통해 ‘박철현의 일기일회’를 연재했다.
아내 미와코와의 결혼 과정을 그린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받다』(창해), 네 아이의 육아 과정을 담담하게 적어나간 『어른은 어떻게 돼』(어크로스)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그렇게 마냥 착한 사람은 아니다

01 이게 사는 건가
기숙사 관리인
계기
논현동 사채업자
3부 이자의 늪
하루카, 그리고 가부키초
완제
공백기
호기심, 그리고 허락
결단과 태도

02 사는 게 직업이다
업과 멋
기자업
집으로 가는 길
테츠야 마스터
춘몽(春夢)
인테리어업
본업 이야기
기막힌 선물
어머니의 영업

03 이렇게 살아도 돼
편의점 인간
믿음의 힘
8평 삼각형 성냥갑 건물의 우메자와 씨
집으로 가는 길
경마하는 날
말차 아이스크림
연서

에필로그 이렇게 마냥 써내려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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