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너무 … 재밋긴햇는데 약간 독립영화처럼 말하는 느낌 ㅋㅋㅋ 그리고 씬이 엄청 길고 적나라해여
재밌다가 5권쯤에서 좀 놓아버림요
작가님….. 저 이거 추가 외전 2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신까지만 보여주고 출산육아는 안보여주는 법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ㅠㅠ
머야 추가 외전 언제나왔어요ㅠㅠㅠ 나 왜 이제 알았냐ㅠㅠ 애들 행복한거 보니 너무 좋네
제 인생 소설이에요
외전보려고 오랜만에 재탕했는데... 역시 명작이에요. 다시 읽으니까 이런 서술이 있었구나 하면서 더 꼼꼼하게 읽게돼요...문장들이 서정적이고 깊이가 있어요. 새삼 감상에 젖어있는데 외전의 공시점이 절 울렸습니다ㅠ 찌통... 후회공 모먼트가 제대로네요... 떨어지지 않으려는 수도 맛나다 작가님 좀만 더 주세요 제발 아기 나오는 외전좀요 이건 맛보기잖아요 너무해요
김다윗님의 작품들 중 내 인생작!☆☆☆☆☆ 많은 작품들을 봤었는데 이렇게 공,수 관계가 섬세한 작품은 처음이였음. 다 보고 나서도 여운이 남았어서 계속 생각나는 작품! + 오메가버스를 이렇게 잘 활용한 부분도 인상에 깊었음.
이 소설은 혼자 분위기에 취해 있는 작품입니다. 그 분위기를 있는 힘껏 묘사하기 위해 말이 길어지고, 많아지고, 오히려 해줘야 할 말을 안 하는 그런 작품입니다. 조연 얘기 전체 분량에 비하면 얼마 없습니다. 그들도 작품의 등장인물로서 얼마든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요. 문제점은 축약이 없다는 겁니다. ex) 들숨과 날숨, 소근육의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다 묘사를 하는 수준이에요. 그러니 문장이 끝없이 길어집니다. 읽다가 지쳐요. 더불어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인지 정보를 많이 주지 않습니다. 작게는 1인칭 시점으로만 전개되면서 다짜고짜 화자를 바꾸고 그게 누구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진행합니다. 내가 그 많은 문장들을 읽으며 이게 누구의 내면인지 힌트를 찾아야 해요. 이러다보니 조연의 이야기에 달갑지 않은 반응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크게는 스토리 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열쇠를 독자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등장인물들 간에는 "체인징" "고스트"가 무엇인지 서로 알고 있는 채로 대화를 하는데, 정작 독자에게는 그것들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주지 않아서 어림짐작이나 하고 그들의 대화를 읽어야 해요. 감추고, 떡밥을 뿌리고, 밝히는 건 독자를 흥미롭게 하는 장치이죠. 그런데 주인공이 떡밥의 정체를 밝히고자 하면 독자들한테도 어느정도 정보를 전달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주인공이 소위 지들만 아는 얘기를 해요. 아주 심각하게. 나는 그냥 어리둥절한데. 캐릭터들 좋아요. 오메가버스를 이용한 세계관 좋아요. 화가, 그림이라는 소재도 좋아요. 근데 그 좋음을 전개 방식이 다 깎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재밌었다. 육아외전도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이 아저씨공을 잘하시는듯 마쉿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다이아몬드 더스트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