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다이아몬드 더스트 상세페이지

다이아몬드 더스트

  • 관심 1,380
모드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32,600원
판매가
32,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958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이아몬드 더스트 외전2. 다이아몬드는 영원히(A Diamond is Forever) 2권
    다이아몬드 더스트 외전2. 다이아몬드는 영원히(A Diamond is Forever) 2권
    • 등록일 2023.11.0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 다이아몬드 더스트 외전2. 다이아몬드는 영원히(A Diamond is Forever) 1권
    다이아몬드 더스트 외전2. 다이아몬드는 영원히(A Diamond is Forever) 1권
    • 등록일 2023.11.06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다이아몬드 더스트 (외전)
    다이아몬드 더스트 (외전)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다이아몬드 더스트 6권 (완결)
    다이아몬드 더스트 6권 (완결)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5.3만 자
    • 4,000

  • 다이아몬드 더스트 5권
    다이아몬드 더스트 5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5.2만 자
    • 4,000

  • 다이아몬드 더스트 4권
    다이아몬드 더스트 4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 다이아몬드 더스트 3권
    다이아몬드 더스트 3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다이아몬드 더스트 2권
    다이아몬드 더스트 2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4.6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다이아몬드 더스트>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43화
2권: 43화 ~ 81화
3권: 82화 ~ 115화
4권: 115화 ~ 150화
5권: 151화 ~ 190화
6권: 190화 ~ 229화
(외전): 230화 ~ 257화
8권: 258화 ~ 288화
9권: 289화 ~ 320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현대, 오메가버스물

*서이현(수) : 22세. 동해에 면한 어촌을 막 떠나온 정적인 청년. 유일한 몰두의 대상이었던 그림에서 손을 뗀 후 감정의 기복 없이 그저 무탈하게 살아가길 원한다.

*라우 위쿤(공) : 32세. 갤러리 '팬텀'의 대표이자 아트딜러. 쿼터 혼혈. 페로몬 개방 조절과 방어가 가능한 최상위 골든 알파. 자신의 것이든 타인의 것이든 페로몬의 영향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그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베타가 되려는 것이냐는 농담을 듣기도 한다.
다이아몬드 더스트

작품 정보

비오는 밤, 이현은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살기 시작했던 바닷가 마을을 몰래 떠난다.

서울에서 이현은 갤러리 '팬텀'의 일을 돕게 되고, 그곳에서 평생 자신과는 인연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골든 알파 · 골든 오메가들의 세계를 접한다.

'페로몬으로 사람을 홀려 그림을 파는 파란 눈의 골든 알파'
치욕적 소문의 팬텀 대표 라우 위쿤은 외부인이나 마찬가지인 이현에게 분명한 선을 긋는다. 평소라면 개의치 않았을 그 선이 신경 쓰이고, 그의 태도에 섭섭함마저 느끼는 자신이 이현은 어색하다.

그러나 철저히 무관심한가 싶다가도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주변을 탐색하며 맴돌고 있는 라우 위쿤.

"그 얘기 말인데, 정말 오메가가 아닙니까?"

유전자 분석 결과보다 정확한 오메가 감별사라는 라우 위쿤만이 이현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향수가... 되게 특이해요."
"내 향수 좋아하죠?

*스페셜 웹툰 - The Changes - 는 <다이아몬드 더스트> 연재 페이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

김다윗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BL 웹소설 최우수상 '디졸브 : His Last Choice'
2022년 RIDI AWARDS BL소설 e북 최우수상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BL웹소설 부문 최우수상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컴백 투 디졸브 더 초이스(Come Back to Dissolve the Choice) (김다윗)
  • 디졸브 : His Last Choice (김다윗)
  •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민지, T그린)
  • 컴백 : No Choice But... (김다윗)
  • 디졸브 : His Last Choice (김다윗)
  •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김다윗)
  • 다이아몬드 더스트 (김다윗)
  • 컴백 : No Choice But... (김다윗)
  • 정희 (김다윗)
  • 초이스 오브 초이시스 (김다윗)
  • 다이아몬드 더스트 (김다윗)
  • 바이 앤 하이 (김다윗)
  • 불건전교제 (김다윗)
  • 봄보로봄봄 (김다윗)
  • 드레시 리버스 (김다윗)
  • 파트너의 영역 ∼바이 앤 하이∼ (아이반(Aivan), 김다윗)
  • All About 김다윗 (김다윗)
  • <드레시 리버스> 세트 (김다윗)
  • <불건전교제> 세트 (김다윗)

북 트레일러


리뷰

4.6

구매자 별점
8,16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외전보려고 오랜만에 재탕했는데... 역시 명작이에요. 다시 읽으니까 이런 서술이 있었구나 하면서 더 꼼꼼하게 읽게돼요...문장들이 서정적이고 깊이가 있어요. 새삼 감상에 젖어있는데 외전의 공시점이 절 울렸습니다ㅠ 찌통... 후회공 모먼트가 제대로네요... 떨어지지 않으려는 수도 맛나다 작가님 좀만 더 주세요 제발 아기 나오는 외전좀요 이건 맛보기잖아요 너무해요

    ris***
    2025.09.21
  • 김다윗님의 작품들 중 내 인생작!☆☆☆☆☆ 많은 작품들을 봤었는데 이렇게 공,수 관계가 섬세한 작품은 처음이였음. 다 보고 나서도 여운이 남았어서 계속 생각나는 작품! + 오메가버스를 이렇게 잘 활용한 부분도 인상에 깊었음.

    rai***
    2025.09.15
  • 이 소설은 혼자 분위기에 취해 있는 작품입니다. 그 분위기를 있는 힘껏 묘사하기 위해 말이 길어지고, 많아지고, 오히려 해줘야 할 말을 안 하는 그런 작품입니다. 조연 얘기 전체 분량에 비하면 얼마 없습니다. 그들도 작품의 등장인물로서 얼마든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요. 문제점은 축약이 없다는 겁니다. ex) 들숨과 날숨, 소근육의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다 묘사를 하는 수준이에요. 그러니 문장이 끝없이 길어집니다. 읽다가 지쳐요. 더불어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인지 정보를 많이 주지 않습니다. 작게는 1인칭 시점으로만 전개되면서 다짜고짜 화자를 바꾸고 그게 누구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진행합니다. 내가 그 많은 문장들을 읽으며 이게 누구의 내면인지 힌트를 찾아야 해요. 이러다보니 조연의 이야기에 달갑지 않은 반응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크게는 스토리 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열쇠를 독자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등장인물들 간에는 "체인징" "고스트"가 무엇인지 서로 알고 있는 채로 대화를 하는데, 정작 독자에게는 그것들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주지 않아서 어림짐작이나 하고 그들의 대화를 읽어야 해요. 감추고, 떡밥을 뿌리고, 밝히는 건 독자를 흥미롭게 하는 장치이죠. 그런데 주인공이 떡밥의 정체를 밝히고자 하면 독자들한테도 어느정도 정보를 전달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주인공이 소위 지들만 아는 얘기를 해요. 아주 심각하게. 나는 그냥 어리둥절한데. 캐릭터들 좋아요. 오메가버스를 이용한 세계관 좋아요. 화가, 그림이라는 소재도 좋아요. 근데 그 좋음을 전개 방식이 다 깎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eun***
    2025.09.15
  • 재밌었다. 육아외전도 부탁드립니다.

    jmj***
    2025.08.17
  • 작가님이 아저씨공을 잘하시는듯 마쉿다

    clo***
    2025.08.12
  • 아니 재밌게 보긴 했는데 공이 왜 빨리 말 안했는지 이해가 안감 그래 뭐.. 말했으면 3권내에 끝났겠지.. 아니근데 이해가안감

    ste***
    2025.08.08
  • 틈틈이 지루해요… 씬도 무표정으로 보게 되는…

    rid***
    2025.08.05
  • 캐릭터도 소재도 흥미롭고 글도 잘 읽히고 다 좋은데 양가 부모님 이야기가 너어무 공감이 안돼요 마치 갈등을 위해 만들어놓은 갈등처럼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분명 두사람의 현재를 만드는 중요한 기점이고 포인트인데 이 부분에서 공감을 못하니 캐릭터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보단 현재의 캐릭터 플레이만 즐기게 되더라고요 딱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서술이 길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길긴 길어요 다만 저는 어지간하게 긴 것도 묵묵히 읽는 편이라 건너 뛰는 것 없이 읽긴 했습니다 과연 이 캐릭터의 전사까지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연애소설에서 공수 외에 주변 사람들의 사연도 세계관을 만드는 재료들이니까요 다만 강약조절 혹은 분량조절은 필요해 보였습니다 주연 외에 조연도 비중이 대중소가 있다고 하면 비중이 많은 조연에는 그만큼의 서사와 전사를 깔아주는 게 맞죠 하지만 이 작품은 조연의 비중이 모두 비슷하고 그 사연들도 모두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연들의 차별성이 거의 없다는 점이죠 모두 부모로 인한 문제로 얽혀있는데 이 부분에서 치명적으로 주인공 부모의 사연들과 오버랩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차라리 슈슈와 홍신유의 과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달까요 공수가 비슷한 감정적 결핍으로 엮이고 이것이 소외라는 감정에서 비롯된 거라면 (저는 두 부모의 전사가 공감이 안됐습니다만) 나머지 조연들의 전사는 좀 달랐어야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건 주인공 공수의 이야기니까요 대사 한마디 서술 한문장으로 작가님 고생해서 쓴 작품에 토 달고 싶진 않고요, 단지 전체적인 틀에 대한 이야기만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독특한 세계관으로 저처럼 알오물 취향이 아닌 베타인간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pla***
    2025.08.03
  • 결말로 달려나가는 구간부터 좀 질려요 글은 재밌어서 계속 달렸지만 서로의 갈등 구간에는 공감이 안가요 억지로 짜낸듯한 느낌 해어져 있어야 하는 이야기를 구구절절 써놓으셨지만 굳이?..너네들 참 피곤하다 라는 결론 ..재회하기 전 후반 이야기는 그냥 짜증나요..공감이 안가니 붕뜬 느낌 어휴..진짜 이성백 같은 주인공들..주변인 다들 쿨이 넘처흐르네요 적당히좀 해야지.. 후속작들 다 이런건지 벌써부터 걱정.

    ora***
    2025.07.29
  • 외전 구매겸 다시 정독했는데... 여전히 좋구려..

    rid***
    2025.07.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문장 (hologramm)
  • 웨딩 칵테일 (차옌)
  • 불같이 사랑할래 (구부)
  • 아주 약간 사이코 (뿌리S)
  • 하트 패커 (모스크뮬)
  • 게스트 (외전증보판) (G바겐)
  • 컴백 투 디졸브 더 초이스(Come Back to Dissolve the Choice) (김다윗)
  • 짝사랑 강제 종료! (Da capo)
  • 더티 결혼 (쿠로이하나)
  • 쌔그러운 연애 (룽다)
  • 올림피언 (한여름)
  • 산들바람 로맨스 (해저500M)
  • 이딴 게 멜로 (소조금)
  • 퍼펙션 (치효)
  • 악인담 (당밀)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재가 되어 (차공)
  • 395924love (아마릴리아)
  • 블루 미라지(BLUE MIRAGE) (바크베)
  • 딜레마(Dilemma) (체체발란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