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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성 상세페이지

야수의 성

  • 관심 3,060
라렌느 출판
총 99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76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야수의 성 외전 6화 (완결)
    • 등록일 2020.07.08.
    • 글자수 약 5.4천 자
    • 100

  • 야수의 성 외전 5화
    • 등록일 2020.07.08.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야수의 성 외전 4화
    • 등록일 2020.04.14.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야수의 성 외전 3화
    • 등록일 2020.04.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야수의 성 외전 2화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야수의 성 외전 1화
    • 등록일 2020.04.1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야수의 성 93화
    • 등록일 2020.04.10.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야수의 성 92화
    • 등록일 2020.04.10.
    • 글자수 약 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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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성

작품 소개

집안이 망하고 오빠와 함께 쫓겨난 레이.
무작정 옛적 연이 있는 곳을 찾아,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게 된다.
붉은 장미로 뒤덮인 웅장한 성.
그곳에서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야수였다.

*

밤에는 문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당부를 어긴 날이었다.
클로단은 레이의 뺨을 붙들고 엄지로 입술을 쓸었다.

“내가 나오지 말라고 누누이 말했는데.”
“그, 그것도 미안해. 상황이 너무…… 그랬어.”
“네가 그렇게 우물거릴 때마다.”

레이는 혀를 깨물었다. 긴장하면 말더듬이가 되는 건 집안 내력이다.

“내 걸 물리고 싶어.”

작가

디키탈리스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한 명의 난초가 되기까지'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e북 샛별상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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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7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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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라는 분들 많네요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ang***
    2024.02.27
  • 어리숙하고 멍청한 여주, 근데 알고보니 남주가 더 멍청하고 어린애더라~~ 첨엔 좀 짜증났는데, 다 읽고보니 마치 어린아이처럼 애정을 갈구하는... 사랑에 눈 먼 바보들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완성 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93r***
    2024.02.19
  • 재미있었어요 진짜 다읽고나니 아쉽네요 ㅋ

    eun***
    2024.02.14
  • 실제보다 너무 과대평가된 책. 많아봐야 2가 최대치. 당최 어떤 괴물인지부터가 모호하고, 작가는 그걸 알려줄 생각이리곤 눈곱만큼도 없음. 설명도 불친절하고 딱딱 맥이 끊기는 거칠고 불친절한 표현. 씬은 끝도 없이 나오는데, 매번 어버버 말 더듬는 ㅂ.ㅅ 같은 여주땜에 전혀 꼴리지 않음. 그리고 가장 큰 마이너스 요인은 말도 안 되는 어거지 해피엔딩을 위한 억지 전개 및 개연성이란 점. 집에 묶여있다더니 대뜸 갑자기 저주 속박에서 풀려난 이유도 설명이나 개연성도 없이 어물쩡 넘어가고, 뱀파이어가 임신출산 한다는 설정도 뜬금없고, 걍 나중에 애들을 이용해 남여주 둘 다 이어주려는 수단으로 나오는 듯. 전체적으로 설정이나 설명은 작가 지혼자만 알고 있으려는 모양인 듯? 막판에는 못 견디고 흐린눈으로 사선읽기 했지만, 진짜 이 작가 다른 작품도 읽어봤는데 이런 면에서 정말 안 맞는다고 느낌. 매번 작가 지혼자 신나서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치다 끝냄. 앞으로 이 작가 작품은 호기심 할배의 할배라도 두 번 다시는 안 사볼 듯.

    boo***
    2024.01.26
  • 초반엔 반복되는 씬 장면들로 스토리가 별거없나 싶었는데 읽을수록 레이랑 클로단의 사랑스런커플의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ran***
    2024.01.05
  • 단숨에 읽었고 정말 애정하는 작품이 되었네요~~ 제발 특별외전 또 주세요. 파멜라와 펠릭스 동생들이 필요해요. 클로단이 레이 머리칼 닮은 아가들 보기 위한 작업을 안 했을 리가 없어요!!!

    bel***
    2023.12.20
  • 왜 난 재밌눈뎅 ..!

    qh6***
    2023.09.15
  • 와..이게 되기는 되네요..역시 디키탈리스님입니다! 다음작품 기대하겠습니다!!

    wjo***
    2023.08.25
  • 전 이거 너무 재밌네요 남주가 취저예요 제멋대로

    sei***
    2023.08.16
  • 잼있어요♡ 만화보다가 뒷부분 궁금해서 왔는데 좋았어요^^ 중간에 조금씩 건너 뛰고 봤지만 잼났어요 피폐물 좋아합니다♡

    ara***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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