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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나를 부르면 상세페이지

악마가 나를 부르면

  • 관심 1,600
라렌느 출판
총 10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77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외전2 3화 (완결)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외전2 2화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외전2 1화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외전1 4화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외전1 3화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외전1 2화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외전1 1화
    • 등록일 2020.11.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악마가 나를 부르면 100화 (완결)
    • 등록일 2020.08.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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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나를 부르면

작품 소개

'루벨란'


어느 날 갑자기 아카데미에 나타난 존재.
이상하게도 라엘을 제외한 전교생 모두가 그를 안다.


'절대 저것과는 엮이지 말자.'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말해봐요. 나랑 키스하면 어떤데?”
“…이상해져. 몸이.”


그로 인해 라엘의 잔잔하던 일상이 깨져버렸다.
아카데미 또한, 그가 나타난 후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네가 사람들을 죽인 거야?”
“우리 사이에 믿음이 부족하네요.”
“정말, 아니라고?”
“내가 여기서 누굴 죽였다면 아마 그 시작은 선배였을 거예요.”


결국 모든 진실을 알게 됐을 때, 라엘은 스스로 그곳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악마를 동정한 대가로.


*


"반가워요, 선배."

3년 후. 질긴 악연이 되살아났다.

작가

정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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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정애)
  • 악마가 나를 부르면 (정애)

리뷰

4.3

구매자 별점
3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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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생각없이 읽다보면 빠져들어가고 있어요. 킬링용으로 나쁘지않아요.

    sai***
    2022.06.14
  • 너무귀엽고 정말 ㅜㅜ 미소지으며 봤어요

    rid***
    2022.05.23
  •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han***
    2021.10.22
  • 내용 탄탄하고 외전까지 완벽합니다. 후기중에 씬이 너무 많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렇지 않아요. 더 있어도 될텐데 하고 아쉬울 정도입니다. 스토리 중심이에요. 엔딩까지 다 봤는데 놓아주는 게 아쉽네요 ㅠㅠ

    chu***
    2021.08.05
  • ㅠㅠ 아직 중간 읽는중 인데 넘 슬퍼요

    sjg***
    2021.04.18
  • 기다리면 무료로 하루하루 보다가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폭풍결제로 이틀만에 끝내버린 마성의 스토리!!!!

    flu***
    2020.12.31
  • 짜임새가 있는 듯 없는 듯..... 가볍게 본다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데 진중하게 다듬어진 글을 선호한다면 비추

    fle***
    2020.11.03
  • 사실 처음에 선배선배 하는게 좀 거부감 느껴져서 안볼려고 했는데 요즘 볼게 없길래 무료분만 보자고 시작했어요 처음엔 계속 잣잣만 하고 남주가 말을 저렴하게 해서 결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결제했어요 근데 결제 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갈수록 재밌어요 특히 70화부터는 그냥 너무 재밌어요 남주가 초반에 더티토크에 좀 자상한듯 짜증나서 굴러라 이놈새끼 했는데 나중엔 괜히 구르르한 내가 다 죄스러웠어요 후반 남주 성격이 정말 다정 스윗 댕댕 되는데 진짜 미치게 매력적입니다. 등장인물 모두 하나같이 기억에 남고 좋아요. 첨엔 기대도 안했다가 중후반부터 미친듯 몰입했어요 @초반에 잣잣만 나와서 아 기승전떡인가 했는데 정말 초반만 넘기면 아주 재밌어요....... 저녁부터 아침까지 밤새 다 읽었습니다^_^ 외전 없는게 넘 아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so***
    2020.09.07
  • 가볍게 읽기 괜찬았어요. 표지가 이뻐서(?) 끌렸는데 초기에 독자끌려고 일부러 씬을 몰아 넣으신건지.. 좀 나눠 넣으셔도 좋았을듯~ ㅎㅎ

    whi***
    2020.09.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n***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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