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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제국, 제국의 노예 상세페이지

두 개의 제국, 제국의 노예

  • 관심 7,160
모드 출판
총 178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78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8화 (완결)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7화
    • 등록일 2021.01.2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6화
    • 등록일 2021.01.2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5화
    • 등록일 2021.01.2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4화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3화
    • 등록일 2021.01.1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2화
    • 등록일 2021.01.1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두 개의 제국, 제국의 황제 81화
    • 등록일 2021.01.1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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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제국, 제국의 노예

작품 소개

※주의 사항: 해당 작품에는 기피 요소(강제 행위, 폭행 등) 묘사가 존재하며,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나이가 수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스트라스의 황태자 레브노아드는 적국 엘 파셔의 지스카르 황태자와 휴전협정을 체결한다.
이후 귀국하던 길에 독살을 당하고, 적국 엘 파셔의 시골에서 노예의 몸으로 태어난다.
전생의 기억과 경험은 가지고 있지만, 레이는 노예로서의 삶에 만족하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는 애송이라 치부하던 엘 지스카르 파셔에게 침노로 바쳐지는데...

"저놈 밑에 깔려줘야 한다는 말이로군.
몇 수 아래로 여겼던 새파란 애송이에게!"

모멸감과 수치에 치를 떨던 것도 잠시, 레이는 노예답지 않은 언행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를 유심히 지켜본 지스카르 황제는 레이의 정체를 수상히 여겨 그를 황궁에 억류한다.
황제의 침소에 갇히길 여러 날, 레이는 황제와의 잠자리가 여전히 수치스럽다.
그는 주인에게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는 노예이지만, 동시에 스트라스의 황태자 레브노아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성은을 입는 것은 네게 황공한 일어어야 할 텐데.
어째서 짐이 너에게 굴욕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너는 누구지?"

눈앞의 진실을 애써 외면하는 지스카르에게, 레이는 해줄 말이 없다.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자신을 전부 드러낼 뿐. 그 스스로 확신해야만 한다.
어쩌면 이것은 도박이다.

작가 프로필

레브노아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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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5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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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수라서 더 매력적이에요

    hem***
    2025.06.02
  • 뒷북이지만 리뷰를 안 남길 수가 없네요. 할미인데 살아있으니 이거 완결을 보는군요 … 이 시절의 (타작가님 작품이지만 어디 털어놓을곳이 없네) 불꽃유희도 재출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 시절 판벨물 그 감성은 진짜 이거랑 아직 이북복간소식없는 불꽃유희 그리고 다행히 일찌감치 이북출간된 임페리알 요 세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피씨통신애 판타지 소설이 등장하고 붐을 이루던 그 시절, 그리고 그 이후 웹에서도 진짜 재밌는 판타지 비엘들 연재보며 도파민 미쳤었던 때가 있었죠. 사실 너무 오래전이어서 이 소설 연재할때 어느동에서 언제쯤 봤었는지도 기억 안나는 할미예요. 10년전밖에 안됐다고? 이상하네 그거보다 훨씬 더 전으로 기억하는데… 진짜 치매인건지 ㅋ 어쨌든 다시금 앱과 플랫폼에서 판물 벨물 호황인걸보면 주책맞게 천리안에 이영도님 연재하던 거라던지, 동인지들, 회원제 웹사이트 (키스동 등)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플랫폼은 달라져도 사람들은 늘 이야기가 계속 읽고싶고 응 (대층 할미헛소리) 현재의 이야기들도 정말 좋아하지만, 예전 이야기들 특유의 절박한? 감성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감수성과 잣대로 이 작품을 보게 되지 않네요. 그 시절 소녀마음이 살아난다는 대충 그런 얘기. 이 할미 기준 완벽한 결말이었네요 홀홀… 출간 및 완결 감사합니다.

    rya***
    2025.04.14
  • 와 내가 본 비엘소설중에 단연 원탑이었음..진짱..1등 작가님이 드세요.. 딴집 주인공들은 지들이 복수할때 생기는 살인은 정당화시켜버리고 지들이 받은 피해만 생각하는 피해자코스프레 나올때마다 역했는데 이건 그딴거없고 주인공 능력,성격 다 갓벽함 특히 주인공이 에디한테 '너는 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모을만한 위치에 있었는데 과거를 쫒은건 너야 니 불행을 만든건 너야' 이런 느낌에 대사 쳤을땐 나까지 반성하게 되더라여.. 지스카르한테 난 노예였고 넌 황제였으니 어쩔수없어서 괜찮다 하는것도 너무 좋음.. 와 이 남주 뭐지 내 심장을 흔들어ㅠㅠ 현실적이고 필력 좋아서 진짜 별 5개도 모자라다고 생각함 저는 비엘 볼때 난 남자를 좋아한다!이런느낌은 안보고 내가 너를 좋아하는건 너여서야 남자 그딴거 모르겠고 걍 니가 좋다 이런느낌 좋아하는데 특히 에디의 사랑이 이런느낌이어서 더 좋았음 피페하게 망가져가는데 너가 유일한 동아줄이라 계속 잡다가 보니까 이게 형제애인지 사랑인지 분간도 안되서 미쳐버린느낌..? 그런느낌 뭔지 이해가 가서 더 마음을 울림.. 마지막에 에디랑 심도있는대화 더 하고 끝냈으면 좋았을것을.. 이게 제일 아쉬움 다들 엔딩 아쉬워하던데 전 딱히 우리 개연성 그딴거 아닥하고 물고빨고 관계나 해볼까..? 이런 느낌 극혐해서 이 작품을 허무하지않게 끝내지않으려면 이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kyh***
    2025.01.08
  • 저는 너무 재밌어요! 외전 없나요?

    ton***
    2024.11.12
  • 아 아쉬운 결말은 뭐죠? 각자의 자리에서 그냥 그렇게 ...좀 아니 많이 아쉬워요.. 웹툰 열심이 보고 있는데 이런 결말이라면,,,,아 고민된다 증말.

    thd***
    2024.11.04
  • 역시 1n년전 msg 뇌세포부터 타들어가는 맛임... 음~ 우마이!

    wkv***
    2024.11.04
  • 1부는 진짜 재미있는데 2부는 그냥 그래요..

    jak***
    2024.08.01
  • 첨앤 재밌어서 30화 구매해서 봤는데 확실히 구작느낌 레트로.클래식 좋아하시는분들은 좋을듯해요

    zis***
    2024.01.17
  • 이 소설 연재하시던 시절, 재밋어서 감상문 길게 적었었는데 작가님 댓글받고 광대승천했던 기억이 있었더랬죠ㅜㅜ 드디어 완결이났군요!!

    sun***
    2024.0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d***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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