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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상세페이지

켜켜이

  • 관심 87
모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14,500원
판매가
1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441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켜켜이 (외전)
    켜켜이 (외전)
    • 등록일 2020.08.17.
    • 글자수 약 8.7만 자
    • 3,000

  • 켜켜이 3권 (완결)
    켜켜이 3권 (완결)
    • 등록일 2020.08.17.
    • 글자수 약 14.3만 자
    • 4,000

  • 켜켜이 2권
    켜켜이 2권
    • 등록일 2020.08.17.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켜켜이 1권
    켜켜이 1권
    • 등록일 2020.08.17.
    • 글자수 약 14.3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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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 BL
▷작품 키워드: #연하강공 #연상미인수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복흑공 #복싱선수출신공 #상처수 #굴림수 #외유내강수 #애증 #쌍방구원물
▷공: 구승종 (28세, 190cm)
호스트바 ‘헤븐’에 새로 온 선수. 묵직한 분위기에 깎은 듯 잘생긴 얼굴, 거칠고 단단한 몸. 한눈에 봐도 인기 많을 스타일이지만 어쩐지 위화감이 든다. 무뚝뚝한 주제에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함이를 자꾸 챙긴다.
▷수: 최함이 (30세, 175cm)
'헤븐'의 실장으로 일한 지 8년째. 사실 이 호스트바를 통해 정어리파의 검은돈을 세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빚만 많고 고민할 시간은 없는 함이의 시야에 새로 온 선수가 자꾸 눈에 걸린다.
▷이럴 때 보세요: 머리로는 참으려고 해도 마음으로 끌리고 마는, 속수무책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숨도 못 쉴 만큼 나를 긴장시키는 그가 가슴 속에 훅, 끼쳐 들었다.
켜켜이

작품 정보

외로움을 잘 타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이 가진 거라곤 빚뿐인 최함이.
하루하루를 버티느라 어디에도 눈 돌릴 틈이 없다.

그런 함이 앞에 새로 온 선수, 구승종이 불쑥 등장한다.
겨우 숨만 쉬며 사는 그에게는 사치 같은 감정과 함께.

알 수 없는데 끌리고, 좋은데 무섭다.

“왜 웃어?”
“형이 메이웨더처럼 굴어서.”
“그게 뭔데.”
“복싱 선수, 방어 잘하는.”

작가

조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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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켜켜이 (조백조)

리뷰

4.4

구매자 별점
1,3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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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ros***
    2025.04.25
  • 피폐하네요... 수가 너무 굴러서 맴찢.. 너네진짜 대화좀해라.. 막판에해서 그나마...ㅎ 공이 참 매력적입니다. 아무것도없이 몸하나로 복수하겠다고 깡으로 대드는걸 보면 대책없다,싶고 그걸 말리는 함이가 정상인(!)같더라구요. 근데 읽으면서 너무 피곤해요 기빨리고 정신적으로 피곤... 문체자체가 설명이나 묘사위주가 아니라 더 그렇구요 좋아한다면서 어째서 서로를 그렇게 경계했는지 반은 이해가고 반은 이해 안가네요 이러나저러나 행복하다면 그걸로 되었지요 가게18개운영 말이안될수도있는데 공부머리랑 경영은다르고 금고맡은것도 그런이유겠죠 남의것탐하지않는 정직함과 사람을 잘 다루고 정확한계산... 함이가 제대로 공부할환경이었으면 아마 대성했을거같네요 +)외전이 완벽해요. 이렇게 끝맺음 깔끔한 외전은 처음이네요

    hat***
    2025.03.17
  • 작가님... 꼭 차기작으로 돌아와주세요 제발

    h30***
    2025.02.26
  • 세트로 샀는데 1권 읽다가 하차합니다 대사가 왜 이래요 처음 봐요. 형처럼 예쁜 사람<< 아악 마이 아이즈….

    bit***
    2024.12.20
  • 조직의 브레인....?치고는 너무....오글거려서 그만 볼게요

    kyu***
    2024.09.27
  • 재탕하러 또 왔습니다. 트렌드보다 클래식!

    rur***
    2024.08.13
  • 소개부터 맛집!!!

    you***
    2024.08.10
  • 재탕만 수십번함 ₍₍ (ง ˙o˙)ว ⁾⁾

    jok***
    2024.07.11
  • 머 첨엔 함이가 무진장 두들겨 맞기만 해서 제가 저러케 부서져서는 다시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믄 어쩌나 했네여.. 승종이는 처메 넘나 무심해서..함이를 악으 구렁텅이에서 과연 구원해줄 수 있는 빛이 될어줄 수는 있는 건가 으심할 뻔.. 그 시궁창같은 인생에서 함이랑 승종이는 켜켜이 사랑을 쌓아가고 있었던 거였네요. 그 누구보다 견고히. 그들만의 창고 안에서. 그 어떤 열쇠로도 열 수 없이 안전하게..

    arm***
    2024.05.30
  • 자꾸자꾸 승종이 생각만나네요

    ek1***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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