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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산미 상세페이지

후회의 산미

  • 관심 2,143
라렌느 출판
총 121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549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후회의 산미 121화 (완결)
    • 등록일 2021.03.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후회의 산미 120화
    • 등록일 2021.03.12.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후회의 산미 119화
    • 등록일 2021.03.1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후회의 산미 118화
    • 등록일 2021.03.1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후회의 산미 117화
    • 등록일 2021.03.1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후회의 산미 116화
    • 등록일 2021.03.07.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후회의 산미 115화
    • 등록일 2021.03.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후회의 산미 114화
    • 등록일 2021.03.0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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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산미

작품 소개

돌이켜 보는 모든 날이 후회였다.

*

천사의 이름을 가진 '바네사 로호크'
그 눈부신 아름다움 또한 천사와도 같았다.

그런 그녀가 하루아침에 반역죄로 몰락했을 때
그 앞에 나타난 건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빈카르트 대공이었다.

"바네사 로호크. 나와 가겠나?"

그는 구원이었고, 빛이었으며, 사랑이었다.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어떤 고난도 참을 수 있었고
죽음도 결코 둘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으리라고 그렇게 맹세했는데.

그러나 이 관계는 애초에 시작되었으면 안 됐다.

"넌 내 허락 없이 절대로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난 당신의 곁에 있지 않을 거야. 절대로."

그의 불같은 기세는 남아 있던 사랑의 부스러기조차 모두 태워버렸다.
꺼먼 재는 이내 증오로 탈바꿈되었다.

"당신을 사랑하게 된 내가 저주스러워."

작가

몽슈
수상
2022년 RIDI AWARDS 로맨스 e북 최우수상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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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를 교화하는 방법 (몽슈)
  • 훼손된 자리에 남은 것은 (몽슈)
  • 후회의 산미 (몽슈)
  • 비비안의 사정 (몽슈)
  • 후회의 산미 (몽슈)

리뷰

4.3

구매자 별점
6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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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여주 주인공들인데...외모말곤 매력1도 없음. 그래서 외모만 주구장창 서술했나

    uco***
    2023.02.23
  • 와 설마 오해가 있겠거니 했는데 남주 핵쓰레기. 구제 어려운데 이걸 작가님은 구제 해주셨겠죠?... 이런 남주는 지옥행이 답

    bst***
    2023.02.23
  • 재미있어요 읽어보시길 추천요

    gra***
    2022.03.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ic***
    2021.10.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ee***
    2021.09.28
  • 여주 너무 매력 없어요 재미도 없고

    jeo***
    2021.09.19
  • 잼나요 ~~~~~~

    luc***
    2021.08.14
  • 몽슈님 작품 최고ㅎㅎ

    die***
    2021.07.06
  • 이벤트로 시작합니다.

    ckc***
    2021.07.06
  • 역쉬~ 몽슈님 짱! 잘봤습니다, 건필하세용!

    jwo***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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