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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호 상세페이지

1702호

  • 관심 963
모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64220
UCI
-
소장하기
  • 0 0원

  • 1702호 (외전)
    1702호 (외전)
    • 등록일 2023.04.07
    • 글자수 약 3만 자
    • 1,000

  • 1702호 5권 (완결)
    1702호 5권 (완결)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1702호 4권
    1702호 4권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1702호 3권
    1702호 3권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1702호 2권
    1702호 2권
    • 등록일 2021.01.19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1702호 1권
    1702호 1권
    • 등록일 2023.04.10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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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피폐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애증, 주도권싸움, 일공일수, 감금집착공, 반강제적동거, 전지적옆집관찰자시점

▷ 공: 박성혁 – 1702호 주민. 겉으로는 멀끔해 보이지만 1702호의 안에서와 밖에서의 모습이 다르다. 4년간 의식주를 제공하며 부양하는 반 동거인이 있다.

▷ 수: 송서진 – 1702호 주민2. 집 안에 조용히 머무는 것 말고는 특별히 하는 것이 없는 존재. 물질적, 감정적으로 결핍된 삶의 소유자로,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현대사회에서 혼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1702호다.

▷ 이럴 때 보세요: 벽 하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상과 비일상의 대립. 종이 한 장 차이인 생존과 사랑 사이에서 자꾸만 뒤집히는 갑을관계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다. 동시에, 그에게 갈망받고 싶다. 그 ‘누군가’는 서진의 좁디좁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뿐이었고, 그래서 어쩌면, 서진에게는 전부인 사람이기도 했다.
1702호

작품 정보

*주의사항 : 이 작품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폭행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1701호.
4년째 살면서도 호원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사이좋은 이웃사촌은 옛말이지. 요즘 그런 사람들이 어딨어.
그래도, 옆집의 두 남자는 신경 쓰인다.

1702호.
서진은 어항속 관상어처럼 유유히 살아 있었다.
가끔 성혁이 찾아와 톡톡 건드리면
아름다운 꼬리를 살랑이는 것이 의무인, 그런 삶.
거부하지 않는 것. 반항하지 않는 것이 1702호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

서진은 성혁이 제 일상을 감시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러니 서진은 자신의 사생활 중 내줄 건 내주고 숨길 건 숨겼다.

예를 들면, 1701호와 인사하고 지내게된 일 같은 것.

리뷰

4.6

구매자 별점
1,5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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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진짜 감탄함… 나오는 장소, 사람이 한정적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완전 몰입 됨 뛰는 성혁 위에 나는 서진

    sin***
    2026.06.17
  • 공수와 호원이의 생각이나 심리 묘사가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관계의 고립, 우울감, 집착, 폭력 등등 많은 주제가 녹아있는 글이었어요 근데 공이 수를 패도 너무 팸 ㅠㅠ 공이랑 수가 서로에게 들러붙어서 떨어지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가긴 가고... 읽다보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설이었습니다..

    fre***
    2026.05.13
  • 꼴랑 매달 200이라니.. 조낸 부자라면서 구두쇠네 ㅡㅡ

    hyu***
    2026.05.08
  • 호원이한테 계속 감정이입되서 눈물 찔끔 남. 호원이가 뭘 해줄 수 있누. 꼰대되려다가 고양이 트라우마 얻은 너는 무심 현대인 자격 충분

    aab***
    2026.05.06
  • 공이 수를 많이 때려요

    tan***
    2026.05.05
  •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이유가 실은 버림받을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런 거라는 한 심리학자의 분석글을 읽은 적 있었는데, 딱 그런 케이스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네요. 가해자도 피해자도 서로에게 너무 얽혀있어서 쉽사리 멀어질 수 없는 그런 질척한 관계. 질척할수록 끈끈할수록 멀어지기 굉장히 어렵죠. 멀어지려는 순간 순간 내 연결되어있던 모든 조직들이 파열되고 찢어지니까요. 누군가가 바깥에서 멀어지도록 떼어놔 줘야 그나마 가능하지만, 떼어놓고 나서도 멀쩡하지 못하기에 누군가의 지속적인 보살핌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그걸 해줄 사람이 그나마 부모인데(부모도 사실 그렇게 못해줌) 부모가 없으니..절망적이지만 수는 계속 공에게 의지하며 불행하게 사는 게 생존법이겠다는 생각. 남편에게 맞고 사는 아내분들에게 쉽게 헤어지라거나 상담을 받아보라거나 하는 얕은 수준의 위로는 차라리 안하는 게 낫겠다, 아예 그들과 엮이지 않는 게 그들에게도 나에게도 낫겠다는 생각도 했네요. 한번쯤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lee***
    2026.03.30
  • 1권은 정말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3권까지 반복이 심해요.. 게다가 3-4권이 많이 우울해서 진도가 안나갔어요 겨우 끝까지 읽었긴한데 글을 잘쓰신건지 같이 우울해요. 정신건강 좋을때 보시길...

    lit***
    2026.03.23
  • 같은 상황에서 바라보는 시점과 느끼는 감정 생각들이 다른게 실감나고 흥미 있네요 결국 승자도 패자도 없는 상황에서 미움인지 애정인지 모를 감정들을 가지고 뭉쳐서 살아가는건, 모양과 상황이 다르겠지만 주변에서 충분히 있을법해 공감이 갔어요 끝까지 착한사람도 나쁜사람도 없이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고 이해시키고 보호하는 기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아닐까요 적당히 나와는 다른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면서도 깊게 엮이기엔 부담스럽고 남에게 통제받긴 싫은.. 서진과 성혁과 호원 모두의 심리가 이해되고 그래서 안타까웠던 작품이였습니다!

    kyo***
    2026.03.17
  • 하서진아...애새끼버려...

    ajj***
    2026.02.10
  • 심리묘사 너무 잘하셔서 감탄하면서 읽음 너무 꼴리고 좋았어요 결말이 좀 찝찝하고 안타깝긴하지만 이런 결말이 어울리는 커플인 것 같아요… 에이씨 박성혁 패러가자

    rom***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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