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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상세페이지

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 관심 216
모드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7299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후일담)
    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후일담)
    • 등록일 2023.02.22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 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 등록일 2023.02.23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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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애증, 계약, 스폰서, 짝사랑공, 연하공, 가난공, 순진공, 절륜공, 미인수, 무심수, 연상수, 재벌수, 속물수, 복수, 오해/착각, 단행본
▷ 공 : 정현재(21) - 투병 중인 홀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청년 가장. 팍팍한 현실 속 그에게 연애는 사치였다. 만성적인 외로움에 시달리던 현재가 몸뿐인 관계에서 온기를 찾게 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난영과의 관계에서 섣불리 진심이 되고 상처받는다.
▷ 수 : 난영(31) - 현재의 얼굴을 보고 먼저 접근해 온, 부유하고 기품 있는 남자. 섹스에 있어서는 현재가 원하는 방식이라면 뭐든 허락해 주지만 침대 위에서만 솔직할 뿐, 숨기는 것이 많다. 가끔 술에 취할 때만 진심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 이럴 때 보세요: 돌이킬 수 없는 망가진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우리는 연인이 아니다

작품 정보

스물한 살 현재에게는 비밀스러운 파트너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차마 설명할 수 없는 관계다.
만나는 목적이 섹스뿐이니까.
섹스에 있어서는 현재가 원하는 방식이라면 뭐든 허락해 주는 상대의 이름은 난영. 침대 위에서만 솔직할 뿐, 숨기는 것이 많은 남자는 만남이 지속될수록 현재를 마음에 두는 것 같다.
그러나 좀처럼 연애를 제안하지는 않는다.
대체 왜일까?
왜 나와 연인이 되고 싶다고는 말하지 않을까…….

“현재야, 우리 감정적으로 얽히지 않기로 했잖아.”
넌지시 제 마음을 보인 현재 앞에서 난영은 단지 섹스를 위한 만남이라는 듯이 선을 긋는데.
심지어 실연의 고통을 느끼는 현재에게 큰 액수의 용돈까지 제안한다.
마치 돈으로 상심을 달래듯이.
결국 현재는 난영과 이어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 돈을 받고 마는데…….

우리는 대체 무슨 관계일까.
당신이 원하는 건 정말로 나의 몸뿐일까?

작가

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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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구름 비바람(개정판) (ete, 체심)
  • 천둥구름 비바람 (ete, 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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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8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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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외전 보지 말걸... 개인적으로 수가 너무 구르고 망가져서ㅜ 별로였습니다 1권의 그 서늘한 처연개아가미가 좋았던건데 흑흑 외전 보면서는 수 업보가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싶었음 딱 단권 오픈엔딩으로 끝났음 완전 취향이었을텐데 1권은 5점이에요ㅠㅠ

    blu***
    2025.10.22
  • 후일담의 후일담의 후일담 주십쇼 체심

    fpa***
    2025.10.14
  • 킬링타임으로 괜찮아요ㅠㅠ 사실 공도 약간 미친놈이고 수도 약간 미친놈인거같아요 물론 읽으면서 수 꿀밤 몇대 때리고 싶었지만.. 구르는거 보니까 ㅠㅁㅜ 그래 니들은 지독한 사랑을 했다 한다 할것이다..! 우린 그걸 연인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nek***
    2025.10.05
  • 좋은데아주 좋은거건 아닌....

    tay***
    2025.08.20
  • 글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서로에게 사랑이 아닌 것 같음..

    lal***
    2025.08.13
  • 쌍욕하면서 끝까지 다 봄;;;;;;,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일상도 보고싶어오 ㅜㅜ

    mmo***
    2025.06.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y***
    2025.06.09
  • 정말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울기도 했어요... 두사람의 입장이 다 이해가 가서,,, 편안한 결말도 맘에 듭니다.

    dor***
    2025.06.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282***
    2025.05.27
  • 고급진 피폐. 벨판에서 유일하게 편식하게 되는게 양산형 피폐인데. (노모럴이 맥락없는게 젤 노잼). 아주아주 고급진 수제 피폐물입니다. 보기힘들만큼 폭력적이지도 않은데 전반적인 감정적 육체적 텐션이 절절 끓어요.

    gen***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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