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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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무흔의 밤> - 귀매의 저주를 받은 집안에서 유일하게 운명을 빗겨 난 서승주가 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던 형 김무흔과 엮이며 일어나는 캠퍼스 오컬트 러브스토리.
작품 소개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사 일이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돕고 보는 무령에게
수락하지 못할 의뢰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그런 무령에게도 딱 한 명, 기피하는 상대가 있었는데…….
“기환영?”
큰 키에 잘생긴 외모. 어딘지 모르게 무서운 분위기에
싸가지 없고 친구도 없다는 기환영.
어느 날, 바로 그 기환영이 무령을 찾아왔다.
“요즘 어깨가 무거워.”
작가
-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금오, 연밥)
- 알파 트라우마 (하공, 오늘봄)
- 무령의 혼 (mp, 오늘봄)
- 오메가 콤플렉스 (하공, 오늘봄)
- 알파 트라우마(개정판) (하공, 오늘봄)
- 알파 트라우마 (오늘봄)
- 내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오늘봄)
- 알파 트라우마 (오늘봄)
- 무흔의 밤 (재우, 오늘봄)
- 오메가 콤플렉스(개정판) (하공, 오늘봄)
- 무령의 혼 [개정판] (mp, 오늘봄)
- 오메가 콤플렉스 (오늘봄)
- 그 기억의 끝에 (오늘봄)
- 무흔의 밤 (오늘봄)
- 무령의 혼 외전 (오늘봄)
- 무령의 혼 (오늘봄)
- 무흔의 밤 (오늘봄)
- 오메가 콤플렉스 (하공, 오늘봄)
- 오메가 콤플렉스 (오늘봄)
- 바다는 없다 (오늘봄)
리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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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재밌는데요?? 로멘스이긴 한데 그냥 무령이 퇴마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어서 너무 좋아요 특유의 글 분위기가 포근포근한게 딱 표지에 노을진 저녁 분위기인거 같아서 읽는데 내용이 심각한 부분이 나와도 분위기는 맘이 편한? 암튼 너무 재밌습니당
kim***2025.12.06무령이의 성격을 보여주는 서브 에피소드가 많이 나와서 좀 답답하고 질질 끈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서 둘의 사랑을 더 응원하게 된 것 같아요.
sol***2025.06.06햇살수...멘탈존아단단수...... 그리고 상처공... 아주 달고 맛납니다.
why***2025.01.19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mic***2025.01.19너 무 좋 아 요... 청게의 정석 간질간질하고 따뜻하고.. 무령이가 따수운사람이라 그런가봐요 자극적인 것들이 가득한 요즘세상속에서 잔잔한 도파민을 얻을수있는 소설 너무좋습미다 힐링했어용ㅎㅎ
joo***2025.01.17전에 7화까지 읽다가 하차한건데 이벤트때매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좀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다시 읽으니까 이벤트도 까먹고 끝까지 달려버릴까봐 힘들게 끊고 왔네요ㅋㅋㅋ 제가 그동안 애들에 대한 관대함이 는건지 이해심이 커진건지 몰라도 그냥 재밌고 귀여워요!!
jun***2024.11.15밍밍해요 그냥 아 결제한거다봤네했다가 더 안보니 금방 잊히는 소설
lru***2024.10.08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거 좋았어요. 중간에 나오는 사연들에 가슴이 찡해지기도 하고요. 무령이의 밝음과 환영의 묵직함이 잘 어울어져서 중화가 잘 된거 같아요. 정말 잘봤습니다.
kis***2024.08.28너무 재밌음 사건들도 다 재밌고 둘 관계도 대박이고 무령이네 가족과 승주가족 이야기도 최고고... 노꾸인데 이렇게 만족스럽게 본 작품 진짜 오랜만인듯
jg4***2024.06.25연재중에 재밌게 읽었던 사람인데.. 서브컾 나오는 소설 여럿 봤지만 여기가 유독 독자들도 그렇고 서브 언급이 훨씬많아서 얼탱ㅋ_ㅋ 연재분 리뷰에서는 그나마 적어서 다행이에요. 환영무령 너무 귀엽고 외전의 외전 존버합니다,,,,
xiu***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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