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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상세페이지

달달

  • 관심 3,204
모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800원
전권
정가
23,000원
판매가
2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2843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달달 : 연애사 (외전 2)
    달달 : 연애사 (외전 2)
    • 등록일 2023.11.10.
    • 글자수 약 12.9만 자
    • 3,700

  • 달달 : 연애사 (외전 1)
    달달 : 연애사 (외전 1)
    • 등록일 2023.11.12.
    • 글자수 약 16.1만 자
    • 4,800

  • 달달 4권 (완결)
    달달 4권 (완결)
    • 등록일 2021.08.1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달달 3권
    달달 3권
    • 등록일 2021.08.16.
    • 글자수 약 15.2만 자
    • 4,000

  • 달달 2권
    달달 2권
    • 등록일 2021.08.16.
    • 글자수 약 15만 자
    • 4,000

  • 달달 1권
    달달 1권
    • 등록일 2021.08.1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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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고전판타지
▷ 작품 키워드: #고전판타지 #약피폐 #달달(?) #성장물 #냉혈공 #약간광공 #종놈수 #망충수 #하찮수 #미인수 #약간도망수 #좀굴림수 #동정공수
▷ 공: 채윤사
상당한 미장부이나 성정이 몹시 차가워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 냉혈한. 한때 야차라는 별호로 유명세를 떨쳤던 전직 무관이다. 하지만 4년 전, 사직을 청하고 이제는 한량처럼 지내고 있었다. 과거의 일로 요괴를 몹시 혐오한다.
▷ 수: 은오
모악산에서 나물을 캐고 때로 좀도둑질을 하며 살았다. 유일한 친구는 흰 여우, 여울이뿐. 혼자 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어머니의 뜻을 따르던 중, 채윤사의 짐을 털고 큰 곤란에 빠진다.
▷ 이럴 때 보세요: 상식이 부족하고 겁도 많지만, 떨면서도 할 말은 일단 하는 수를 보고 싶을 때. 말로는 열두 번도 더 죽이지만 끝에 끝까지 수를 죽일 수 없는 광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도련님은요. 진짜 무서운데요. 가끔 그걸 까먹게 돼요.”
“그건 또 무슨 헛소리야.”
“대체로는 무서운데 지금은 안 무섭다는 소리였어요.”
달달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성별 관계 없이 출산이 가능한 일부 인외종족이 등장하며, 외전 2권에서 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민감한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의 어느 날, 은오는 산에 들어온 남자의 물건을 털다
제대로 걸려서 혼쭐이 나고 만다.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 남자에게 뭐든 할 테니 살려만 달라고
엉엉 울며 비는 은오는 그날로 남자에게 잡혀가 종살이를 하게 되는데……

세상이 혐오스러운 채윤사와 세상에 대해서라곤 아무것도 모르는 은오.
모악산의 우연이 필연이 되기까지.
그들의 겨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까지의 이야기.

“그래, 네가 이겼어.”

이제 도리가 없다. 유혹을 물리칠 수 없다면 어쩌겠나.
놀아나 줘야지.

작가

M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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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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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1,7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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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미친놈이 사랑할때가 제일 맛도리 …

    jm1***
    2025.08.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fr***
    2025.08.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al***
    2025.08.09
  • 외전이 나왔지만 더 필요합니다. 달달

    jmk***
    2025.08.08
  • 전수겸과 려위 외전도 필요해요 ㅎㅎ

    dms***
    2025.08.08
  • 싸패같이 감정이 없고 타인에게 무자비한 공이 수한정 예외라는게 맛도리에요 다만 수가 너무 맹종해서 그게 좀 텐션을 떨어뜨려요 산속에서 자라서 아는게 없어서 멍청해보이고 순진한건 좋은데 거의 후반까지 자신을 죽일수도 있는 상대에 대해 너무 맹종하고 순종만 하니까 답답.. 저는 공감정에 이입해서 보다보니까 공이 수를 볼때 표현들중에 방정맞다 모지리같다 멍청하다 이런 표현들이 많다보니 저도 수한테 애정이 안가고 너무 멍청해보여서 중간에 정말 하차할뻔했는데 공 매력으로 어찌어찌 이어가다 보니 2,3권이 재밌어서 끝까지 봤네요 작가님작품에 관심 생겨서 달달을 시작으로 다른작품도 한번 살펴보러갑니다 +도망수 키워드 좋아하는데 은오는 자기의지가 아니라 너무 멍청해서 타인의 의지로 도망가니까 도망하는게 재미가없었어요 자신의 의지로 도망가다 잡혀왔을때 도파민 폭발인데 그리고 충분히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라 도망가는 이유가 납득인데 타인이 만들어놓은 계략에 멍충하게 속아넘어가 도망가니까 이건 답답하기만했음

    eco***
    2025.07.31
  • 도련님이 진짜 달달해요..

    ele***
    2025.07.30
  • 외전까지 완벽한 이야기였다... 외전이 진짜 찐임 씬도 많고 스토리도 있는데 도련님 말투까지 그대로라 너무너무 좋았음 근데요 작가님 은오 임신하는것까지 보여줘야하는거 아님가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kkk***
    2025.07.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ue***
    2025.07.25
  • 도련님이 끝까지 은오한테 미친놈이라 좋아요ㅋㅋㅋㅋ 애매하게 반성하거나 이젠 오해가 풀렸으니 웅앵 이런 마음이었다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을텐데 끝까지 사상 자체가 수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공에게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음,,수가 온전히 본인 품에 있느냐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alk***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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