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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상세페이지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 관심 2,429
라렌느 출판
총 265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51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특별외전 4화 (완결)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특별외전 3화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특별외전 2화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특별외전 1화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외전7 31화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외전7 30화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외전7 29화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외전7 28화
    • 등록일 2022.11.0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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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주 남편 채용의 건

작품 소개

“그래, 남편을 사자.”

왕국 제일의 상단을 이끄는 ‘미혼’, ‘평민’, ‘여성’ 상단주.
칼리는 재산을 노리는 구혼자들을 참다못해
연하의 몰락 귀족을 기간제 특수 고용직으로 전격 채용한다.

가진 거라고는 미모와 젊음뿐인 이 귀족 소년의 대외적 직책은 ‘상단주 부군’.
통칭 남편님!

“……애가 착해. 진짜로, 너무 착해서.”
고용계약에 그치지 않고 더 잘해주고 싶다는 이 마음은 뭘까.

“당신을 사모하는 제 모습은 처음 보시잖아요. 그전까지의 저와 같을 수 없겠지요.”
어렸던 소년은 자란다.
어느 틈에 청년이 되어 이전과 다른 눈으로 그녀를 본다.

시원시원 당차고 씩씩한 여자와 차분하지만 할 때는 하는 남자.
계약으로 시작해 진심으로 가까워지는 연하연상 부부와 유쾌한 주변 사람들의
일상과 성장과 사랑의 행방은?

작가 프로필

김기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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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8,2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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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최고예요!빨리 다 읽고싶어 눈을 뗄수가 없어서 눈이 아플지경이였습니다.ㅎㅎ

    gis***
    2023.10.20
  •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cat***
    2023.04.12
  • 술술 읽히네요 ㅎ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jon***
    2023.02.19
  • 남편이 아주 조신합니다. 혜헷

    wp2***
    2023.02.17
  • 웹툰으로도 볼수있어 좋네요

    31s***
    2023.02.17
  • 178화까지 읽었는데... 초반에 느낀+기대한 텐션이나 주인공 두 사람의 캐릭터성이 애매해지는 느낌이었어요.

    jdh***
    2022.12.26
  • 너무 재미있어요!!

    qaz***
    2022.10.14
  • 캐릭터는 좋은데 넘나 잔잔한것 약간 지루힌ㅂ니다

    200***
    2022.10.13
  • 이런걸 얼마나 기다렸던가ㅠㅠㅠ 무겁지 않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나오는 사람들이 너무 다정하고 연애 노선도 착실히 감정을 쌓아올려서 그들이 왜 서로를 좋아하는지 공감이 잘 돼요. 칼리와 에셀 완전 귀여운 성장형 주인공들이라 몰입해서 끝까지 읽었어요!

    rid***
    2022.10.05
  • 단행본은 언제쯤 나올까요? ㅠ

    yen***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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