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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의 볕뉘 상세페이지

흑룡의 볕뉘

  • 관심 18
모드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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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4517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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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흑룡의 볕뉘 3권 (완결)
    흑룡의 볕뉘 3권 (완결)
    • 등록일 2022.10.11.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10%)3,000

  • 흑룡의 볕뉘 2권
    흑룡의 볕뉘 2권
    • 등록일 2022.10.11.
    • 글자수 약 11.5만 자
    • 2,700(10%)3,000

  • 흑룡의 볕뉘 1권
    흑룡의 볕뉘 1권
    • 등록일 2022.10.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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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BL

* 작품 키워드: 동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 공: 광연 - 자연의 정기를 받아 태어난 용으로, 어느정도 자라서 때가 되면 승천하여 풍백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 다만 태어나기 전, 먼저 만들어진 여의주를 인간이 훔쳐간 탓에 그것을 되찾기 전까지는 승천하지 못하는 교룡의 처지. 여의주를 품은 정희수를 찾아내어 산으로 데려온 뒤부터 같이 지내고 있다.

* 수: 정희수 - 대학 시절 읽은 소설책의 등장인물에 빙의되었다. 갑작스럽게 여의주를 몸에 지닌 인간에게 빙의가 되어버려서 고민이 많다. 글로만 보았던 광연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되면서 소설만으로는 알지 못했던 것을 알아나가고, 광연의 승천을 도와주고 싶어한다.

* 이럴때보세요: 비슷한 처지의 두 사람이 역경을 헤치고 행복을 찾는 운명적인 사랑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에게서는 볕의 향기가 났다. 서늘한 그늘 아래에서 한기를 느낄 때쯤, 어느 사이엔가 나를 감싸는 빛의 온기. 그래서 이제는 영영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흑룡의 볕뉘

작품 정보

대학 시절, 한참 전에 읽었던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되었다.
그것도 곧 승천해야 할 용의 여의주를 훔친 인간의 후손으로.

귀물들에게 먹히기 직전, 여의주의 주인이자 곧 승천할 용인 광연의 손에 구해져 그의 거처 이척산으로 온 정희수.
자신의 몸 안에 자리한 여의주를 광연에게 돌려줄 수도, 계속 가지고 있을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혼란스럽기만 한 그에게 정작 광연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혼란스러울 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묻고 싶은 건 없습니까?”

자신이 귀물들에게 위협받는 상황마다 나타나 구해주는 광연에게 묘한 호기심과 호감을 품게 된 희수는, 그에게 여의주를 돌려줄 수 있다면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나…….

“인간들이란, 순간의 욕심을 참지 못해서 결국은 사달을 내고야 마는 족속들이지.”
“……광연, 님이 여의주…… 의 주인이시니, 돌, 려 드릴 겁니다.”
“기특하구나. 혹시라도 방법이 있다면 할 거니?”
“……그게 뭡니까?”
“네가 저 녀석과 정을 통하는 것이다.”

그게 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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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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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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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외전은요!!!! 외전을 주세요 이제 알컹 달컹 놀러 좀 다니자구요!!

    ara***
    2025.01.24
  • 이렇게 끝나다니요 외전 5권만 더 써주세요 공수 여행기도 써주시고 승천 내용도 써 주시고 더 써주세요

    www***
    2023.11.21
  • 보는중이긴한데, 오탈자? 좀 신경쓰이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희수가 처음에 빙의한걸 깨닫고 '대화가 부족하여 지지부진하게 얘기 길게 늘어트려서 사건일으킨다?'식으로 생각한 부분 있어서 고구마 별로 없고 대화로 둘이 충분히 풀겠네, 싶었는데 이게 웬걸...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보면 얘기해야지'->'나중에 얘기해야지'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사건이 일어납니다... 고구마 좀 먹은 기분이네요.

    hoa***
    2022.11.06
  • 조사 틀린게 많아서 중간부터 한번 세어봄. * 비문은 너무 많아서 세지 못함 * 돈받고 파는건데 퀄리티가 이런 수준이라니요...? - 리디 페이퍼 기준 - 2권 총 321 페이지 중 195p 운영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화색을 띠던 희수를 얼굴을 떠올렸다. ->희수의 218p 하지만 광연은 백사의 반응이 신경도 쓰지 않으며 말했다. -> 반응에 218p 백사가 쟁반을 내밀자 광연을 그것을 받아든다. -> 광연이 247p 이 녀석이 인간들이 사는 마음에 나타난 흔적을 발견해서 이리 추척해 왔지. -> 마을에 264p 사람들의 마음에서 이 산속까지 물건을 운반해주는 짐꾼의 이름 -> 마을에서 289p 그런 의문들이 제안을 가득 채웠다. -> 제 안을 298p 광연이 오자마자 운영이 자신이 알아낸 것은 알렸다. -> 것을 304p 조용한 것은 좋아하는 대사의 거처답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 것을 311p 이무기가 되어서도 묵은 껍질을 벗기기를 했어야 했다. -> 껍질 312p 어째 가벼운 이야기를 아닐 것 같아 대사가 자세를 바로했다. -> 이야기는 혹은 이야기 319p 그러나 만약 광연이 정희수는 자신의 역린으로 확신한다면, -> 정희수를 3권 256 페이지 중 16p 대모님을 뵈어 오셨을 때 잠깐 얼굴을 뵌 것이 다입니다. -> 뵈러 오셨을 때 83p 뱀에서 온몸이 졸린 채 질식하는 꿈이라니. -> 뱀에게 99p 땅콩이를 데리고 나와 야하나 고민하는 중에 -> 나와야 하나 126p 이 산을 다스리는 이는 수백년을 산 백호였다. 대사조차도 한 수 접어주는 신물로 근방에서는 이곳을 산군이라 불렸다. -> 산군이라는 생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인데.. '이곳을'이라는 장소를 가리키는 지시대명사가 쓰임. 146p 희수의 발목을 손으로 쥐었다. 보기에는 비쩍 마른 것 같은데 한 손으로도 손목을 다 쥘 수는 없었다. -> 발목을 쥐고 있었는데 언제 손목으로 바뀜...? 148p 광연은 주저하지 않고 주전자의 물을 입에 머금은 희수에게 건넸다. -> 물을 입에 머금고 아닌지..? 155p 이곳은 삼도천 부근이기는 하지만 강은 건너기 위해서 기다리는 곳이나 다름없단다. -> 강을 179p 하지만 비밀스레 처리하고 싶었다면 천랑성을 불러들이는 것인 말이 되지 않는다. -> 것이 193p 광연인 침음을 흘렸다. -> 광연이 196p 하지만 조금 전까지 느껴지던. 귀기나 불쾌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 하지만 조금 전까지 느껴지던 귀기나 불쾌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이상한 곳에서 줄바꿈이 되어있음.) 203p 나를 살리려고 죽는 건 오히려 나는 죽이는 일이니까. -> 나를 221p 동생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사랑하는 이를집으로 데려와 소개했다. -> 사랑하는 이를 집으로 253p 예전이 어느 방송에서 보았을 때 와 맛있겠다 생각하고 언젠가 먹어야지 -> 예전에 ----------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생각 혹은 사건 전개가 비슷하게 반복되는게 많아서 읽으면서 지겨움. 3권 중간부터 갑자기 문장이 뚝뚝 끊기면서 짧아짐. 생각나는대로 급하게 쓴 것 같은 느낌...? 3권 앞부분까지 계속 지진부진 하다가 갑자기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몰아서 사건이 진행되고, 갈등이 해결됨. 마지막에 씬 하나 띡 던져놓고 끝남. 소설을 19세로 만들기 위해 집어넣은 장면으로 보임. 빼는게 더 나았을것 같음..흐린눈으로 넘김...

    jij***
    2022.11.06
  • 소재도 내용도 전개도 다 너무 좋은데 결말이 약간 아쉬운느낌이에요ㅠㅠ 진짜 한창 절정에서 되게 맥없이 끊긴느낌이랄까... 마무리해줄 외전이 필요할듯!! 씬은 끄트머리에 짧게 한번이라 기대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여~

    ros***
    2022.11.02
  • 왜 외전이 없죠???? 일케 힘들게 이뤄졌는데....달달한거 좀 더 보여주면 안대나여 작가님...젭라..ㅠㅠㅠ

    har***
    2022.10.31
  • ㅇㅏ니야!!! 이거 끝나는거 아닐꺼라고!! 외전 찍고 있는 중일꺼라고!!!

    cha***
    2022.10.28
  • 작가님?! 아직 안끝났는데 왜 끝났져?? 기.승.전.결 에서 '결' 이 없는데여?! 작가님?? 자까님?! 작까니임~~!!! ㅠㅠ

    ssi***
    2022.10.18
  • 잔잔해서 스펙터클함은 적으나 좋아요 근데 고구마도 잔잔하게 계속 먹이시니… 별 하나 없앴어요…

    ssk***
    2022.10.18
  • 。°(°.◜ᯅ◝°)°。더주십쇼

    lem***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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