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파도에 밀려온 것들 상세페이지

파도에 밀려온 것들

  • 관심 796
라렌느 출판
총 12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20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20화 (완결)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19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18화
    • 등록일 2023.02.1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17화
    • 등록일 2023.02.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16화
    • 등록일 2023.02.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15화
    • 등록일 2023.02.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14화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파도에 밀려온 것들 113화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파도에 밀려온 것들

작품 소개

소공작 테누스 세이던의 필요에 의해 그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
한미한 자작가 출신의 셀라키아 렌쉬.

하지만 세이던 공작가가 제가 머물 곳이 아님을 금세 깨닫게 된다.
계속되는 냉대에도 그저 순응하는 삶을 살던 그녀는
사고로 가장된 암살 시도에 직전 7일간의 기억을 잃고…….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자신을 찾아낸 테누스에게
기억을 완전히 잃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공작가로부터, 그리고 테누스 세이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하지만 나는 당신과 혼인한 기억이 없어요. 말했잖아요. 기억을 잃었다고.”
“기억하지 못한다고 우리의 성혼이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닙니다, 부인.”

그러나 어쩐 일인지 테누스가 그것을 쉬이 용납하지 않는다.

*

“그가 날 노린 건 다 너 때문이잖아. 평생 널 원망할 거야.”
“그러도록 해. 내 옆에서.”
“공작 부인으로서 네게 조금도 협조하지 않을 거야.”
“지켜봐야겠군. 가까이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공작가의 재산을 탕진하고 잘난 명성에 누도 끼칠 거야.”
“곁에서 응원하지.”

그런데 당신…….
날 걱정하는 거야?

작가

유희지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버그일 줄 몰랐어 (유희지)
  • 사기 계약 결혼 (유희지)
  • 은밀한 꿈을 안고서 (유희지)
  • 가장 불완전한 성기사 (유희지)
  • 내가 키운 늑대 공작님 (유희지)
  • 파도에 밀려온 것들 (유희지)
  • 별개의 연인 (유희지)
  • 모순 욕망 (유희지)
  • 파도에 밀려온 것들 (유희지)
  • 성스러운 치유 (유희지)

리뷰

4.9

구매자 별점
2,95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완결 해서야 첫 키스 아닌 첫키스예요. 캐릭터들도 너무 평이하고 전개도 너무 느리고 사건도 너무 평범하고.

    joy***
    2024.11.12
  • 꽁냥꽁냥 귀여운 학생(?) 커플입니다!

    gre***
    2023.05.22
  • 어떻게 마칠 때까지 키스 한번이 다죠? 너무하네요

    okj***
    2023.05.20
  • 재미있는 동화 한편이네요~ 잘 읽었어요.

    roy***
    2023.02.20
  • 이건 외전이 필요해요.....

    ham***
    2023.02.16
  • 100화 넘게 봐도 테누스의 심경?변화 과정을 모르겠음 꽁냥대는 귀여운 커플이긴 한데...

    sat***
    2023.02.15
  • 맛있다. 초반 설정도 이후에도 약간 추리물느낌이 간을 더하고 쭉쭉 빠지는 스토리와 주인공들의 연애진도에 호흡척척 콤비에 맛있네요.

    efo***
    2023.02.01
  • 테누스의 태도에 뭔가 사연이 있겠죠? 여주가 기억상실+테누스의 반말을 핑계로 반말하니 시원하네요

    iwi***
    2022.10.24
  • 계속 결제하게 되네요 뻔한듯 한데... 뒷이야기가 뭔가 있을꺼 같은..

    xka***
    2022.10.24
  • 공작한테 반말하는 공작부인이라니! 술술 읽혀요

    ddo***
    2022.10.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