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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리아 전기

  • 관심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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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180 쪽
  • 평균 107.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9716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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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로멜리아 전기 3권
    로멜리아 전기 3권
    • 등록일 2024.05.09.
    • 쪽수 180쪽

      • 3,500원

  • 로멜리아 전기 2권
    로멜리아 전기 2권
    • 등록일 2023.05.03.
    • 쪽수 180쪽

      • 3,500원

  • 로멜리아 전기 1권
    로멜리아 전기 1권
    • 등록일 2023.03.02.
    • 쪽수 180쪽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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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리아 전기

작품 소개

버림받은 영애의
'전후(戰後)' 전기 판타지!

마왕을 쓰러뜨린 직후,
오랫동안 함께 싸웠던 왕자에게
약혼 파기를 선고받은 로멜리아.
적의 수괴를 쓰러뜨리고 맞이한
종전을 축하하는 나라 안에서 외톨이가 된 그녀만이
미래의 세상을 응시하고 있었다.
단련된 지략과 작고 소소한 '힘'만을 의지하여
사람을, 마을을, 군대를 만들어라!

*캐릭터 원안 : Kodama

A History of the Romelia
ⓒ Ryo Kamito 2021 ⓒ Ryo Ariyama, Kodama/SHOGAKUKAN 2020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21 by MAG Garden Corporation，TOKYO

작가 프로필

카미토 료Ryo Kam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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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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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권이 왜 없는 것..?!

    juk***
    2024.11.08

  • 주인공이 책사로서 활약하고 왕태자 이 모지리 샊...

    cad***
    2024.05.28

  • 흥미진진하고 작화와 연출도 좋다. 하지만 인물의 상황 묘사가 너무 급하다고 느껴진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빠른 느낌이다.

    rla***
    2024.05.26

  • 로멜리아! 응원한다! ㅠㅠ

    whi***
    2024.05.25

  • 주인공이 이쁘고 능력도 있음. 그림도 좋고 내용전개도 흥미로움

    sly***
    2024.05.22

  •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정통 판타지, 왕도물의 주인공인 여자일 뿐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재밌는 것 같네요 전투 능력은 떨어질지라도 끝없이 노력하고, 계산하며 지휘하는 센스가 독보적입니다

    blu***
    2024.05.21

  • 이 작품은 영애물도, 전생물도 아니네요 오히려 옛날에 보던 판타지 소설류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전개와 서사가 정밀 좋아서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yhk***
    2024.05.18

  • 3권까지 읽었습니다. 이 책을 사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기도 하고, 재밌게 읽은 만화책이니 리뷰를 작성합니다. 우선 이 만화책으로 타고 들어오신 분들의 대부분은 평소에 악역영애물 내지 여주판을 자주 보시는 분들이 추천 알고리즘을 타고 넘어오셨다는 것을 전제로 작성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추천을 보게 되었으므로- 스토리를 쓰신 스작님이 악역영애물의 시작 클리셰인 처음에 황태자나 아무튼 신분이 높은 귀족에게 약혼이 파기 당한다. 나는 갈 곳을 잃는다. (소위 말하는 단죄엔딩) 는 것을 시작으로 그뒤는 이렇게 전개되면 어떨까? 하고 시작부분에서 악역영애물의 비슷한 클리셰를 조금 담습하고 있을 뿐 내용의 전개방식이나 주로 보여주는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댓글에서 다들 말씀해주셨듯이 미리보기로는 이 작품의 진가를 조금도 보여주지 않아서 -딱 재밌어지려는 부분에서 끝납니다... 오히려 그런 의미에선 미리보기의 역할에 충실한 것이겠지만...- 웬만하면 리뷰를 보고 구매해주시길 바라는 부분이네요. 일단 이 세계는 게임도 아니고 주인공은 전생자도 아니고 회귀자도 아닙니다. 영애물 내지 성녀물을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런 시작이 싫은건 아닌데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안 봤겠지요-, 시작 개연성과 주인공의 이해력을 높이는 장치로 주로 쓰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데서 개연성이랄까 이야기 자체의 진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로멜리아 전기는 스토리의 개연성을 진지하게 풀어나가고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지를 촘촘하게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계략과 군사나 회계 등에 능하고요. 그렇게 계획과 작전으로 주인공이 조금씩 힘을 키워나가고 자신의 위치를 다지며 나라를 지키려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이 많기도 하지만 다들 각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캐릭터성에도 신경쓰시는 것 같다고 느꼈기에 정신 사납다기 보다는 오히려 만화책을 보다보면 누가누군지 다 구분이 갑니다... 정도 들고요. 일단 냅다 인원을 쏟아내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히 등장시킵니다. 영애물이나 성녀물 보면서 여기 악역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멍청하다... 여기 등장인물들이 너무 단순하지 않나? 아무리 그래도 적당히 쉽게쉽게 넘어간다... 싶은 생각을 이따금씩 느꼈던 분들이라면 로멜리아 전기에서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연애를 중심으로 보고 싶고 서로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로멜리아 전기는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로멜리아 전기에는 주인공이 게임 속으로 들어온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딱 보이는 공략 대상이나 메인 남주 같은 게 없으니까요. -미리 말하자면 왕자와도 절대로 안 이어질 것 같습니다. 죽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네요- 하지만 덕분에 로멜리아 전기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충분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인공이 여주인 이런 진지한 이야기를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네요. 한번 사보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kuc***
    2024.05.18

  • 궁정물 아닙니다~~~ 이세계 영애 로판 기대하신거면 거리가 멀어요. 마물이 있는 판타지 세계관의 스토리고 전체적으로 오래된 예전 만화 느낌. 소년만화 계열입니다

    shi***
    2024.05.18

  • 왕도 판타지 스토리에 편입된 추방영애물

    soq***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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