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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오메가라서 상세페이지

고장난 오메가라서

  • 관심 717
모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4,800원
판매가
1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49695
UCI
-
소장하기
  • 0 0원

  • 고장난 오메가라서 4권 (완결)
    고장난 오메가라서 4권 (완결)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700

  • 고장난 오메가라서 3권
    고장난 오메가라서 3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700

  • 고장난 오메가라서 2권
    고장난 오메가라서 2권
    • 등록일 2023.10.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700

  • 고장난 오메가라서 1권
    고장난 오메가라서 1권
    • 등록일 2023.10.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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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친구>연인/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미남공 #대형견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헌신수 #호구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후회수 #구원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삽질물 #사건물 #잔잔물 #애절물 #단행본 #우성알파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병약오메가수 #비서수 #잘생쁨수 #원앤온리

*공: 권태경(188cm): 도일 그룹 이사이자 권가 장손의 차남. 모두가 선망하는 우성알파의 자질을 빠짐없이 갖추었으며,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는 도일에서 조부 권 회장의 총애를 한몸에 받을 만큼 일머리 또한 탁월하다. 누구에게도 만만하게 여겨지지 않을 강인한 이미지이지만, 어린 시절 형 권도경으로부터 받은 학대의 기억은 그의 내면에 물공포증을 비롯한 깊은 상흔을 남겼다. 이런 제 상처를 헤아려 주는 유일한 인물이자 충직한 수행비서, 친우인 정재헌이 곁에 있을 때만 비로소 숨통이 트인다고 느낀다. 비 내린 뒤의 숲을 연상케 하는 페로몬을 가졌다.

*수: 정재헌(176cm): 도일 그룹 비서실 소속 차장. 늘 그의 곁에서 수족처럼 움직이며 주인 권태경만을 충직하게 바라보는 원맨독. 원인 불명의 페로몬샘 미성숙으로 오메가임에도 베타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처음 만난 시절부터 권태경의 페로몬만은 인지할 수 있었다. 일과 일상의 구분이 모호해질 만큼 권태경 하나만을 보며 사는 동안, 정작 자기 자신은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럴 때 보세요:

때로는 이사님과 수행비서로, 때로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십년지기 친구로. 상하 관계와 우정을 오가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던 공수가 사랑을 자각하는 과정을 담은 감정선 절절한 삽질물이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왜 너 없이 살아야 해…. 너는 정말 그럴 수 있어?”
고장난 오메가라서

작품 정보

도일 그룹의 이사 권태경. 모두가 선망하는 우성알파의 자질을 타고난 그의 곁에는 충실한 수행비서, 오직 주인만을 바라보고 섬기는 “원맨독” 정재헌이 있다.

모두에게 사나운 권태경은 정재헌에게만 온순했다.
그리고 정재헌은, 그런 권태경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친구라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지만, 결코 연인은 될 수 없는 두 사람.
서로 적정선을 지키며 표면상으로는 완벽한 페어 관계를 유지해왔던 그들의 일상은
아주 작은 균열을 시작으로 조금씩 부서지기 시작한다.

“보면 너도 참 무던한 구석이 있어. 내 결혼 얘기가 오가는데 준비 잘하라고 잔소리나 지껄일 게 아니라, 나한테 물어봐야지.”
“…뭘 물어보라고.”
“왜 너한테 입 맞췄는지. 그딴 거 말이야.”

술에 취해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십 년이라는 긴 시간을 앓아온 짝사랑의 감정이 이성을 마비시켜서…….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지금의 관계를 지키고 싶은 재헌은, 그들이 정해 둔 선 안으로까지 끼쳐오는 태경의 숲내음 짙은 페로몬 향을 안간힘으로 외면한다.

권태경 곁에 있고 싶었다.
바라는 것은 그것뿐이었다.

그러나 집안 어른들의 주도하에 태경의 본격적인 혼사가 논의되고, 평소 태경과 악연이 깊은 형 권도경 상무에게 재헌이 오메가라는 사실이 발각되며 이들의 관계는 막다른 길에 놓이게 된다.

원인 불명의 이유로 페로몬샘이 미성숙한 상태로 남은 고장난 오메가, 재헌은 이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 징후까지 겪게 되는데…….

*

“물에 빠진 사람 숨넘어가는 순간에 마음대로 살려내 놓고 이러면 안 되지. 나는 이미 맑은 공기 맛을 봤는데, 다시 물 밑에 처박혀 있으라면 내가 그럴 수 있겠어?”

그가 강한 악력으로 내 턱을 잡아 들어 올렸다. 일부러 긁어대는 내 말에 멍한 표정을 짓던 권태경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차갑게 날이 선 눈이 내게 경고하는 듯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야. 네가 더 잘 알잖아. 나, 미친 새끼인 거.”

몸이 거의 겹칠 정도로 가까워진 그가 페로몬을 쏟아냈다. 늘어져 있던 몸이 그의 페로몬을 받으며 일시에 경직되었다. 놀라서 잔기침하는 내 입술에 닿을 듯 가까이 다가온 그가 천천히 웃었다.

“다른 사람 페로몬을 맡을 수 있다고? 정말 그랬어?”
“…….”
“상관없어. 그깟 페로몬, 없애버리면 그만이니까.”

작가 프로필

레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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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8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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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작가님이 msg듬뿍넣어서 잘 끓이셨는데요?? 공이 후회를 절절하게 표현은 안하는데 충분히 느껴집니다 공 캐릭성격상 그런식의표현안하는게 더 어울리구요 다만 공이 수를 좋아한다고 깨닫는게 엥??? 뭔지를 모루겠네요 제생각에 수가 페로몬샘이 나아지면서 그러는거같아요 전 그래서 이렇게 오메가인데 뭔가 문제있는 설정이 싫어요 공은 꼭 오메가로써 괘안아지면 그때부터 다들 사랑을 깨닫더라구요...... 게다가 공이 수를 두고 그전에 원나잇해대던거에대해서 뭐라 작가님이 변명이나 사과나 이런걸 안해쥬셔서 읽으면서 영... 그리고 공이 뭘잘못했는지 솔직히 딱히.. 수랑 할거다하고 약혼한거? 근데 이건 이유가잇고 수한테도 말햇거든요 수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무시하거나 매몰차게 그러는것도없고 흠..... 그럼에도 익숙한 클리셰인데 생각보다 페이지가 술술넘어갔습니다 +)편집이 좀.. 과거현재 구분이 잘안가고 좀그래요 작가님이 후회공티좀나게 외전좀 새로 써주셨으면..

    hat***
    2026.01.31
  • 김찌장인이 끓여주신 작품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이거 보느라고 밤샜어요ㅜ

    im1***
    2026.01.22
  • 처음 찍먹할땐 집중을 못했는데 두번째 찍먹에서 꽂혀서 전권 질러서 순식간에ㅜ호로록~

    fle***
    2026.01.21
  • 작가님작품 재밌어서 계속 보게되네요!ㅎ

    jsh***
    2026.01.13
  • 무자각집착공이네요 상처공이라 이해 가능하긴한데 뭔가뭔가 아쉽네요? 누가봐도 둘이 좋아하는데 지들만 삽질하고 공수 둘다 답답하고 워낙 좋아하는 키워드 범벅이고 김찌 좋아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jan***
    2026.01.02
  • 갓벽해요 :) 마음아픈 구간도 있었지만 짝사랑 수 애절물 취향이라서 만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여러번 재탕할 듯 ㅠㅠ

    cra***
    2025.12.29
  • 아니 외전 더 줘요!!!! 뭔가 덜 끝난 느낌!!! 더 줘요!!!!!

    yak***
    2025.12.29
  • 눼..? 2세는요…? 작가님…

    nar***
    2025.1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25.12.27
  • 후회가 없는데... 후회가 없어~~~~~~~~서 슬퍼 ㅜㅜ 그냥 지 승질 못 이겨서 뒤집어엎고 고집부려서 주저앉히는 이야기.

    han***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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