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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없다 상세페이지

바다는 없다

  • 관심 9,822
모드 출판
총 263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377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다는 없다 263화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262화
    • 등록일 2025.08.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261화
    • 등록일 2025.08.2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260화
    • 등록일 2025.08.20.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259화
    • 등록일 2025.08.1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258화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257화
    • 등록일 2025.08.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256화
    • 등록일 2025.08.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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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오해/착각, 연하집착공x연상무심수, 극우성알파공, 후회공, 베타->오메가수, 도망수, 임신수

* 공: 주도화(22) -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극우성 알파이자 메말라가는 바다를 지배한 '사해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입에 바다를 물고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그의 유일한 결핍은 단 하나. 고위층 사이에서는 그가 어릴 때 헤어진 '형'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다.
* 수: 바다(25) - 어릴 때부터 밑바닥을 전전하며 살아남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해본 최하위층. 돈과 정보를 구하기 위해 '오션스'에 흘러들었다가 주도화의 눈에 띄어 팔려오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이게 사랑인 줄 모르고 오만하게 굴던 연하공이 미치도록 후회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이 나를 세 번이나 버렸잖아."
바다는 없다

작품 소개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이런 곳까지 와서 사람을 사 간 주도화가 바다에게 요구한 것은 단 하나였다.

"형이라고 불러 줄게요. 대신 나한테 반말하는 걸로. 어때요?"

어릴 때 잠깐 함께 있었다던 '형'
제게 중요한 걸 훔쳐서 사라졌다는 그 형의 흉내를 내 달라고.

"역할 놀이를 하는 거예요. 그쪽은 형, 나는 동생."

기한은 제 흥미가 식을 때까지.
그렇게 말하는 그의 금빛 눈동자에는 눈앞의 낯선 존재를 향한 흥미가 가득차 있었다.

어려운 요구는 아니었다. 적어도 자신에게는.

'기억 못 하는 것 같지.'

말해 볼까. 네가 찾는 그 애가 나라고.

작가

오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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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3,9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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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동안 휴재라.....ㅠ

    dor***
    2025.08.30
  • 내 눈을 의심했다 53주간 휴재? 53일이 아니고 53주??? 왜 이리 큰 시련을 주십니까 ㅠㅠ 1년이 넘게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 있다니 ㅠㅠ

    jmi***
    2025.08.28
  • 작가님 개인 계정에 올리신 공지문 읽고 왔어요. 그간 작품을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 고심하고 또 분투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푹 쉬시면서 건강도 잘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다 건강하고 즐겁게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컨디션 관리 실패하셨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쉬어갈 때가 되었다고 스스로 다독여주셨으면 해요. 늘 기다리는 독자가 있다는 것만 잊지 말아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won***
    2025.08.27
  • 1부에서 끝났으면 명작인데 용두사망 이북이로 소장하지 않을듯

    ste***
    2025.08.23
  • 혹시 이 소설 대하서사극인가요? 질질 끌더라도 둘이 어떻게 이어지나 궁금해서 봤는데 결국 전 여기까지인가봐요..

    dod***
    2025.08.22
  • 너무 너무 질질 끌어요.,. 소재는 참신하고 좋은데 아쉽네요

    tha***
    2025.08.17
  • 진짜... 초반에 되게 재밌게 봤는데 완결 났나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아직도 연재중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부 끝 2부 시작한다는거 보고 도대체 뭔 얘기가 더 있다고 2부를;;; 이랬는데 역시 2부에도 걍 질질~~~걍 완결 빨리 하시는게 나을듯

    yjh***
    2025.08.16
  • 글이 안써지는거라면 대충 마무리하고 잠시 펜을 내려놓는것이 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오콤과 알트 작가님이시라 솔직히 의리로 보고있네요.

    lob***
    2025.08.09
  • 차라리 공이 노후회공인 게 나았겠어요 공 매력은 다 사라졌고, 수는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jis***
    2025.07.16
  • 1부에서는 매일매일 연재분 올라오는 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좋아한 소설이었는데요.. 226화까지 내돈내산으로 다 읽어왔는데 이제 더이상 기대도 안 되고 다음편이 읽고싶지가 않아요. 1부 내에서 완결을 짓는게 좋았을거 같은데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aev***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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