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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없다 상세페이지

바다는 없다

  • 관심 9,252
모드 출판
총 165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연재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4.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377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바다는 없다 165화
    • 등록일 2024.12.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164화
    • 등록일 2024.12.1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163화
    • 등록일 2024.12.1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바다는 없다 162화
    • 등록일 2024.12.0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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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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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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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오해/착각, 연하집착공x연상무심수, 극우성알파공, 후회공, 베타->오메가수, 도망수, 임신수

* 공: 주도화(22) -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극우성 알파이자 메말라가는 바다를 지배한 '사해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입에 바다를 물고 태어나 부족한 것 하나 없는 그의 유일한 결핍은 단 하나. 고위층 사이에서는 그가 어릴 때 헤어진 '형'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다.
* 수: 바다(25) - 어릴 때부터 밑바닥을 전전하며 살아남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해본 최하위층. 돈과 정보를 구하기 위해 '오션스'에 흘러들었다가 주도화의 눈에 띄어 팔려오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이게 사랑인 줄 모르고 오만하게 굴던 연하공이 미치도록 후회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형이 나를 세 번이나 버렸잖아."
바다는 없다

작품 소개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이런 곳까지 와서 사람을 사 간 주도화가 바다에게 요구한 것은 단 하나였다.

"형이라고 불러 줄게요. 대신 나한테 반말하는 걸로. 어때요?"

어릴 때 잠깐 함께 있었다던 '형'
제게 중요한 걸 훔쳐서 사라졌다는 그 형의 흉내를 내 달라고.

"역할 놀이를 하는 거예요. 그쪽은 형, 나는 동생."

기한은 제 흥미가 식을 때까지.
그렇게 말하는 그의 금빛 눈동자에는 눈앞의 낯선 존재를 향한 흥미가 가득차 있었다.

어려운 요구는 아니었다. 적어도 자신에게는.

'기억 못 하는 것 같지.'

말해 볼까. 네가 찾는 그 애가 나라고.

작가

오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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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7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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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도 특색있고 관계성이 맛있음 빨리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uyr***
    2024.12.13
  • 질질 끈다 싶은 감이 있는데 무심수 피폐물 좋아해서 계속 보고 있어요.

    uti***
    2024.12.13
  • 오메가버스 좋아해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yul***
    2024.12.13
  • 와 작가님의 오메가버스물 진짜 좋아해요!!!!!! 후회공키워드라니 하 미치도록 기다립니다..

    lyr***
    2024.12.13
  • 연하공이면 이거지싶네요

    naa***
    2024.12.13
  • 주 3회라 기다리기 너무 힘듭니다. 바다가 너무 짠해서 도화가 많이 굴렀으면 좋겠어요.

    top***
    2024.12.13
  • 바다가 메말라가는 세계관에 무심한 수 이름이 바다, 거기에 연하 집착공까지 아주 좋아요.

    ter***
    2024.12.13
  • 여윽시 오늘봄 작가님.. 걍 존잼이에요

    may***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