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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상세페이지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 관심 1,888
모드 출판
총 17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4517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70화 (완결)
    • 등록일 2024.12.0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69화
    • 등록일 2024.12.0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68화
    • 등록일 2024.12.0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67화
    • 등록일 2024.12.05.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66화
    • 등록일 2024.12.04.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65화
    • 등록일 2024.12.0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64화
    • 등록일 2024.12.0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163화
    • 등록일 2024.11.2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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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탑등반물

*작품 키워드: 헌터물인듯_탑등반물, 겜벨인듯_커뮤니티물, 게시판반응, 성장물, 약개그물
미인공, 순둥아가공, 소심순진공, 울보공, 단정공, 동정공, 자낮공, 무자각공, 약후회공, 은퇴아이돌공, (반말하는)연하공(?), 게시판눈팅충수
미남수, 능글쾌남수, 햇살다정수, 능력강수, 떡대수, 감자수, 주접수, 짝사랑수, 연상수, 힐러수(?), 게시판잔망수(?)

*공: 유진: [아심심해]
게시판에서 노인 + 햄스터 + 신생아 취급받는 의외의 사고뭉치.
천성이 다정다감해서 타인을 도와주는데 언제나 거리낌이 없다. 수줍음이 많으며 자존감이 낮다.
탑의 본직은 소환사로 다양한 수호령을 부린다. 머리는 좋으나 행동 전에 생각이 많이 필요한 안전도모형 스타일.

*수: 남건우: [이런힐러싫어요]
탑에서 단 두 명 남은 치유사 중 한 명으로, 게시판에서는 ‘힐러의 희망’ 힐망으로 불린다.
쾌활한 성격과 아메리칸 마인드 덕분에 다른 게시판 각성자들 사이에서도 핫한 인물으로 [남들은 다 우울한데 ‘지’만 멀쩡해]에서 ‘지’를 맡고 있다. 취미는 게시판에 햄스터 주접떨기.
탑의 본직은 치유사로 치유보다는 주먹을 더 많이 쓴다. 아무 생각 없는 스타일.

*이럴 때 보세요:
소동물 취급받는 순둥아가공과 주접심한 다정쾌남수의 탑등반물이 보고 싶을 때
(+같이 욕하고 주접떨며 과몰입하는 게시판 친구들은 덤으로 드려요-★)

*공감 글귀:
너희 탑 오르고 있는 거 맞냐? 어떻게 힐러보다 층수가 낮음? 나 공격스킬도 없는데 너네가 사람이세요?
헌터 게시판은 사랑을 싣고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게시판 반응”이 중심이 되는 회차를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게시판의 실감 나는 분위기를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준수하지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게시판 반응”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회차 당 글자수에 차이가 발생하오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헌터물인듯_탑등반물 #겜벨인듯_커뮤니티물 #게시판반응위주

다리를 다쳐 9년 간의 용병 생활을 그만둔 남건우(수)는
세상을 구할 각성자로 선택되어 부름을 받는다.

도착한 곳은 거대한 훈련장이라는 “탑”
튜토리얼을 마치자 부여받은 직업은, 어째서인지 치유사(힐러)였다.

가진 거라고는 신성함 뿐.
공격기 하나 없는 쓰레기 직업이지만 타고난 전투 센스로 어찌어찌 절반까지 올라갔는데….
50층 대부터는 한 층 오르기도 쉽지 않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도저히!’

[ 힐러는 탑에 대체 왜 넣은거냐? 다 처맞으면서 치유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탑, 각성자들의 유일한 소통 창구인 “게시판”
눈팅만 하던 게시판에 남건우는 분노 가득한 푸념글을 남기고….

[ ↳나 지금 65층이거든... 63층 아직 다 기억하고 있는데 혹시 필요하면 쪽지 줘^^ㅎㅎ ]

그리고 그 게시글을 본 1등 아심심해(공)가 내밀어 온 구원의 손길.

‘와.... 나 요즘 탑 오르는게 너무 쉽다.... 이래도 되나? 죄짓는기분 어쩌지 ㅎㅎ?’

아이템도, 탑에 관한 정보도 아낌없이 퍼주는 아심심해의 도움을 받아
단숨에 60층 대를 격파한 남건우.

나름대로 행복한 탑 등반 라이프를 즐기던 어느 날….

다른 각성자들에 의해 그간 숨겨져 있던 탑의 비밀 하나가 밝혀진다.
50층부턴 다른 각성자들과 실제로 만나 함께 등반할 수 있다는 것!

이 탑에서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곤 아심심해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공격 스킬도 없는 나보다 탑 올라오는 속도가 느린 바보천치들이다.

그러면 어떡해? 죽어도 쟤를 붙들어서 같이 가야지…!


[1등1등1등!!!!! 진짜 급해!! 올해 최고 급해!!
우리 70층에서 만날래? 내가 잘해줄게....
밥도(맛은 보장 못함) 해줄게 몸도 마음도 다 줄게ㅠㅠ]

작가

예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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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9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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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화 하차.. ㅈㅇㄹ때 재밌게봐서 계속볼까했는데 너무유치함 ㅜㅜ 좀 아쉽다

    bye***
    2025.05.09
  • 아니 이렇게 끝난다고요?

    hj2***
    2025.05.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d***
    2025.03.20
  • 155화. 떡밥이 풀리는게 없음. 해결되는건 없으면 왜 자꾸 서술되는지 모를 지경. 공수 럽라도 내 기준 해결된게 없는데 남은 글도 얼마 없고 리뷰보니 이대로 끝일듯? 진짜 게시판이 주인공이고 메인커플은 조연이었나보다; 그래도 결말은 지어주고 끝났어야하는거 아닌지? 계속 읽어야할까싶네.. 153화. 본인 감정에 의문이라면서 뭘 결론낸 것도 없이, 대화라기엔 말 몇마디 나눈 것도 없는데 왜 갑자기 ㅊㅎ하는건지 이해불가. 몇화째 글이 계속 산만. 151까지. 공수 연애는 재미없어서 없어도 될 것 같다는 평도 있었지만 저는 그래도 나름 재밌게 잘 보고있었는데 건우가 본인감정에 의문 가지게 되는 에피부터는 저도 혼란스럽네요. 몇십화동안 혼란스런 분위기로 서술되더니 개뜬금 갈등 봉합되어버려서 독자 어리둥절. 혼란 분위기 야기용으로 쓰인 배경장치들도 너무 뜬금없고 스토리에 필요없는 내용인데다 떡밥 회수도 없이 끝나서 어이없고. 갈등이 제대로 소통을 통해 해결된게 아니라서 이 뭐?싶은 기분. 화장실에서 뒤 안 닦은 기분. 이렇게 중대한 갈등을 일으켜놓고 이렇게 허술하게 봉합한다고? 이럴거면 L은 빼고 판타지로 나왔음 더 좋았을듯. 조연들이 주인공 커플보다 훨씬 재밌었고 그것땜에 끝까지 볼 생각. 딴분들 리뷰 보니 떡밥들이 거의 회수되지 않는다고해서 하차욕구도 치솟긴했는데 젤 고구마였던 건우의 갈등부분을 이렇게 허무하게 넘긴게 억울해서라도 끝은 봐야할듯 ㅡㅡ; 다른 애들이랑 정들었으니까. 처음엔 재밌었는데, 급히 결말을 내야하셨을까요? 아쉽 ㅜㅜ

    rei***
    2025.02.05
  • 아..공 성격이 너무 답답하고 이정도로 소심할수있나 이해가 안됨 줄거리 재밌고 궁금한데 못봐주겠음ㅜ

    ald***
    2025.02.03
  • 외전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

    sum***
    2025.01.31
  • 제목대로 헌터게시판이 주인공입니다. 게시판만 봐도 재미가 있어요ㅋㅋ 그런데 주인공 주인수? 잘 모르겠습니다 19금이지만 씬 거의 없어서 공수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무엇보다 모종의 이유로 본인의 감정과 감각에 무관심한 수의 사정으로 씬이 너무 건조합니다... 근데 다 사정이 있긴함 모두가... 둘의 케미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나고 초반까지 간지럽다가 갑자기 쌍방 삽질을 거하게 시전합니다. 탑에 대한 떡밥 인물간의 떡밥 거의 회수되지 않습니다. 근데 뭐 그게 현실이라면 현실적인건가 하 잘 모르겠네요. 만약 외전이나 2부연재, 연작을 염두에 두신거라면 납득입니다. 그런걸로 다시 돌아오시면 별점 상향 수정할라구요. 이래저래 불완전연소같은 지점이 너무 많은데 결제하고 끝까지 다 본 이유는 있습니다. 인물들 캐릭터성이 좋아요. BL적으로는 의문이지만ㅋㅋ 매력있는 캐릭터들이 많아요. 그리고 작품 내 깔려있는 외로운 인간상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완급이나 분량조절이 아쉽지만 이런 부분들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었네요. 외전 2부 연작 뭐가됐든 금방 돌아오시길 기다려봅니다.

    ond***
    2024.12.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se***
    2024.12.25
  • 처음엔 재미로. 중후반은 의리로 달렸는데 지금 뇌리엔 씹탑수 서진혁님밖에 없어...

    see***
    2024.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of***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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