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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 관심 71
모드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400 ~ 3,600원
전권
정가
19,400원
판매가
19,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80460
ECN
I4101322411089551651
소장하기
  • 0 0원

  •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외전)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외전)
    • 등록일 2024.07.24.
    • 글자수 약 4.6만 자
    • 1,400

  •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5권 (완결)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7.2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600

  •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4권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4권
    • 등록일 2024.07.2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3권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3권
    • 등록일 2024.07.2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2권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2권
    • 등록일 2024.07.2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600

  •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1권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1권
    • 등록일 2024.07.31.
    • 글자수 약 10.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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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2화 ~ 65화
3권: 66화 ~ 99화
4권: 100화 ~ 135화
5권: 136화 ~ 167화
(외전): 168화 ~ 181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성장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성장물, 헌터물, 달달물, 힐링물, 사건물, 미남공, 강공, 집착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친구>연인, 초능력, 오해/착각, 소꿉친구, 동거/배우자, 첫사랑
*공: 임태환 - 헌터 관리국 국장의 외동아들. 출중한 외모와 능력으로 인해 늘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자신과 함께 ‘게이트 사건’에 휘말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소꿉친구 제희를 오랜 시간 보살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S급으로 각성한 제희를 따라 자신도 S급으로 재각성한다.
*수: 정제희 - 순하고 선한 천성을 가진 히어로 덕후. 어릴 적 ‘게이트 사건’에 휘말린 후 ‘기적의 아이’라는 타이틀과 시한부 판정을 동시에 받았다. 소중한 가족과 태환, 베일에 싸인 헌터 ‘회색 코트’ 덕질로 병원 생활을 버틴 지 13년이 되는 해에 갑작스레 S급으로 각성한다.
*이럴 때 보세요: 공의 헌신이 사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난 그냥…… 제희 말곤 아무것도 없어.
소꿉친구가 나를 따라 S급이 되었다

작품 정보

어린 나이에 게이트에 휘말렸다 살아 돌아와 ‘기적의 아이’라 불리는 나, 정제희.
‘기적’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겨우 목숨만 부지했을 뿐, 시력과 거동 능력을 잃고 시한부 판정까지 받고서 병원에 갇혀 죽을 날만 기다렸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한국 최초 S급으로 각성했다.

길고 길었던 병원 생활 끝에 S급 인생 시작. 분명 경사로운 일이거늘.
어째서일까. 몸이 불편했던 시기 내내 극진하던 소꿉친구, 임태환의 상태가 이상하다.

“제희야. 너 설마…… 내가 보여?”

내 각성 사실을 알고도 묘하게 떨떠름하더니,

“제희가 퇴원한 후에 저와 같이 사는 건 어떤가 싶어서요.”

굳이 동거하자며 고집을 부리질 않나.

“너 퇴원하면 우리, 어디든 좋으니까 유학 갈래?”

뜬금없이 동반 유학을 권유하기도 한다.
무려 13년을 매일같이 간병했으니까 이만 내게서 해방되어도 좋으련만.
착하고 미련한 친구를 위해서라도 빨리 그에게서 독립하고자 노력하는데.

“아, 그거. 재각성이라는 걸 해서 그래.”
“힘이 좀 세졌네.”

설상가상으로 내 소꿉친구가 나에 이은 두 번째 S급이 되어 버렸다.
내가 한국 최초의 S급이 되고부터 단 며칠 사이에.

‘어쩌다 태환이가 나를 따라 S급이 된 건지…….’

S급도 전염되는 건가?
참 이상한 일이다.


* * *

“정제희. 너 나랑 살기 싫냐?”
“나랑 있어서 위험한 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B급에 전투 능력도 없으면 체력과 근력이 좀 남다른 일반인 정도라며.”

비전투 계열 능력자인 태환이가 날 막아 낼 수 있을까? 내 말이 크게 틀리지 않았는지 태환이가 입을 꾹 다물었다.

“아니, 그건…….”
“집에 사람 없어서 적적하다는 것도 우리 어머니 안심시키려고 한 거짓말이지? 너 혼자인 게 좋다고 길드도 지금껏 안 들어갔잖아. 솔로 제작자들 살아남기 엄청 힘들다는 거 나 알아. 그런데도 고집할 정도잖아.”
“아니, 혼자가 좋은 건 맞아. 맞는데…… 넌…….”
“난 좀 특별해?”
“……그……. 어……. 아니. 그러니까…….”
“그러니까, 뭔데?”
“좀 특별하긴, 하지……?”

시선을 피하더니 친구잖아, 하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꿍얼거린다. 몸만 큰 건가. 이런 모습은 어릴 때랑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나와 시선을 맞추지 않는 것도, 그런 주제에 몸을 돌리지는 않고 날 붙잡고 있는 점도 말이다.

작가 프로필

아인트
국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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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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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터물이지만, 전투씬이나 사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 비춥니다. 오히려 소소하게 한 사건을 통해서, 서로의 얽힌 감정의 실타래를 천천히 풀어나가는 걸 좋아하신 분들은 재미나게 보실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재미있게 보았고, 공과 수의 생각이나 감정을 보여줘서 짠하게 봤습니다ㅠㅜ정말 수는 천사입니다ㅠㅠㅜ공도 진짜...진짜 세상 다정공ㅠㅜ흐어어어엉ㅠㅠㅠ정말 느긋하면서도 몽글달달 글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ㅜ사건 다루면서 전투하는 헌터물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서로간의 감정을 알아가는 식의(?) 헌터물도 좋은거 같아요. 아예 헌터관련 이야기가 없는건 아니기에.^^

    dpf***
    2024.08.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24.08.03
  • 가볍게 읽기 좋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uli***
    2024.08.01
  • 소재와 설정이 취향이라 재밌게 봤어요!

    sty***
    2024.07.31
  • 잼나보여요오옹~~~~~~

    fic***
    2024.07.31
  • 헌터물 잘 안읽는데 다정공 미인수 조합이라길래 봤어요 헌신공이면서 기만갑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왜 그런지 이해가 되서 안타깝단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가 참 성격이 보살이라고 할지 착하다고 할지 전개가 억지스러운것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큰 갈등이 없어서 읽기 편했어요 적당히 유치하고 다정공 허위매물보다가 봐서 그런가 재밌게봤어요

    mis***
    2024.07.31
  • 둘이 너무 귀여워요. 사귀기전이 더 재밌었어요. 무난하게 읽혀요~

    ehs***
    2024.07.31
  • 동글동글 몽글몽글한 기분이 드네요:) 헌터로서의 이야기가 적은 점이 아쉬워서 별하나 뺐어요! 두 사람의 이야기로도 충분하긴 했지만 재희가 가진 헌터능력이 이야기로 풀어내기 좋아보였어서 아쉬워요ㅜ

    stu***
    2024.07.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kd***
    2024.07.29
  • 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끝까지 읽으면 행복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편하게 읽었어요 잘 읽혀서 몰아보지 않아도 이틀만에 읽었네요 90점 입니당~~~~

    dls***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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