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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카멜레온 상세페이지

용과 카멜레온

  • 관심 367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96 쪽
  • 평균 10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877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용과 카멜레온 5권
    용과 카멜레온 5권
    • 등록일 2025.07.02.
    • 쪽수 180쪽
    • 3,500

  • 용과 카멜레온 4권
    용과 카멜레온 4권
    • 등록일 2025.03.13.
    • 쪽수 180쪽
    • 3,500

  • 용과 카멜레온 3권
    용과 카멜레온 3권
    • 등록일 2025.03.13.
    • 쪽수 180쪽
    • 3,500

  • 용과 카멜레온 2권
    용과 카멜레온 2권
    • 등록일 2025.01.16.
    • 쪽수 204쪽
    • 3,500

  • 용과 카멜레온 1권
    용과 카멜레온 1권
    • 등록일 2024.10.11.
    • 쪽수 196쪽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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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카멜레온

작품 소개

천재 만화가 하나가미 가료.
그를 병적으로 부러워하는 무명 만화가 미야마 시노부.
불의의 사고로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뀌고 마는데―?!
최강의 루키가 된 만화 중독자 ‘드래곤’이 작열하는 만화업계를 뛰어 올라간다!!
초절노도(超絶怒濤)와 같은 만화가 배틀, 개막!!!

RYU TO CHAMELEON
Ⓒ2023 Ryo Ishiyama/SQUARE ENIX CO., LT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23 by SQUARE ENIX CO., LTD.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by DAEWON C.I. INC.
Translation Ⓒ2024 by SQUARE ENIX CO., LTD.

작가 프로필

이시야마 료Ishiyama Ryo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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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과 카멜레온 (이시야마 료)

리뷰

4.2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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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가 싸움같은 만화지만 그 안에 있는 만화가로써의 느낌과 생각이 전해지고 생각하는게 참 재미있음

    zem***
    2025.07.03
  • 만화를 소재로 한 이능력배틀물<-이거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인기 만화가가 카피를 잘하는 어시와 몸이 바뀐 상태로 자기 작품을 빼앗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스토리가 나름 재미있고 연출도 박력 넘쳐서 좋지만, 정작 중요한 >만화<와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없음. 무슨 만화인지, 어떤 내용인지 하나도 안 보여주고 그냥 보는 사람이 절로 감동한다는 연출로 끝임. 물론 주인공의 천재성을 돋보이려면 어설프게 보여주려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것보다는 과감히 생략하는 게 낫긴 함. 대충 바쿠만처럼 재미있는 극중극이나, 만화에 대한 자세 같은 이야기를 기대하지 말고 걍 이능력배틀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게 좋음.

    0oy***
    2025.01.18
  • 아제발정발좀 계속 나왔으면

    rid***
    2024.11.06
  • 만화 그리는 것 자체가 즐거워 어쩔 줄을 모르는 거장 만화가와 좋은 재능이 있지만 카피 능력이 가장 눈에 띄는 신인 만화가의 몸이 바뀌면서 신인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장의 이야기를 능배물처럼 그린 만화. 연출도 그림체도 박력있고 좋습니다.. 그런데 여캐 활용이 정말.. 쓸데없는 서비스 컷 용으로 소모하는게 너무 별로네요.. 성추행 당하다가 주인공한테 구해지는 역, 직업내에서 연애는 안한다며 헛물 켜는 역, 재미있는 만화 보고 오르가즘 느끼기, 쓸데없는 가슴 어필, 갑자기 튀어나온 알몸 연출.. 1권 밖에 안 나왔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뒤에는 얼마나 더 심해질지... 남캐들은 조연도 열정을 가지고 꿈을 찾아가서 더 비교되는 것 같네요

    fos***
    2024.11.04
  • 저는 이게 <만화>를 소재로 한 이능력 배틀물 같네요 ㅋㅋㅋㅋ 이능력은 하나도 안 나오고 딱히 배틀도 아니지만요 오히려 작중극인 만화가 뭔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내용이 없어서 더 술술 읽었어요 그냥 쓰임새일 뿐이고 애초에 바쿠만과는 아예 그리는 내용도 다르고 결도 달라요 이후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할진 모르겠으나 캐릭터성이 좋아서 2권도 기대됩니다

    wld***
    2024.10.27
  • 연출은 무척 뛰어난데, 문제는 만화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정작 그 ‘만화’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어요. 두 주인공은 계속 이 다음은 만화로 싸우자고 하는데, 그 만화를 보여 주지 않으니 뭔가 이야기가 겉도는 느낌. 말하자면 <최애의 아이>에서 아이돌을 그리며 정작 공연 장면은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며 넘어가는 것과 같은 상황이죠. 천재 등장인물이 그리는 만화를 작가의 머리로 만들어내는 게 부담스러워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바쿠만>을 조금 참고했으면 싶네요.

    wiz***
    2024.10.14
  • 그림쟁이로서 둘 다 공감 가는 그림 배틀 스토리 완전강추

    sah***
    2024.10.13
  • 주인공들 캐릭터도 좋고, 대립구조도 흥미롭고 재밌는데 여캐들 활용이 너무 수준낮아서 아쉬움...

    min***
    2024.10.12
  • 한없이 뜨거운 만화 배틀 만화

    tak***
    2024.10.11
  • 검열보고 출판사를 보니 납득이 갔습니다 또 날 바보취급하다니...

    soq***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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