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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나 지났네요. 봄과 꽃이란 작품을 읽은 뒤 그 짙은 여운으로 김매리란 이름을 기억 속에 저장해놨었어요 7년이 지난 뒤 <겨울잠>으로 작가님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계절을 빚대어 표현된 제목의 서사~ 삶이 멈추어진 순간에야 시작되는 깊은 잠,, 긴 겨울잠을 자고 혹독한 계절을 버티고 난 후에 비로소 따뜻한 대지 위에 고개를 내밀고 서로의 사랑을 움튼 애런과 다니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저에게 또다른 위로가 되어 주었네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작가님의 또다른 계절 <여름과 고양이>도 읽어봐야 겠어요❤️
따뜻하고 좋아요.순식간에 봤어요ㅋㅋ
따뜻하게 잘 봤어요 감동적이였습니다
작가님 전작들 모두 정말로 아낍니다.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가슴에 상처난 두 영혼이 만나 서로를 치유하고 구원하는 이야기를 아주 섬세하고 부드럽게 그려내셨네요. 너무 예쁘고 세심한 이야기라 보면서 영혼까지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가을에 시작해서 겨울에 끝나 버린 이야기. 누군가와 이별했기에 또 다른 누군가와도 작별해야 했지만 결국은 미수로 그치고 말았던 그 헤어짐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삶을 건져 올려 준 사랑에 관한 짧은 이야기. 먹먹하면서도 감동적인 문장 하나하나 진심으로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서로 사랑을 느끼는 과정이 단권이라 그런지 급한 느낌이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모습이 찡했아요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잔잔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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