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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재밌었고 다 읽고 나면 공이 보살임 수가 이과계 천재인데 공이랑만 부딪히면 정신연령이.. 4살이 아니라 8살은 어려보여요 ㅠㅠ 수가 좀 피곤한 성격이라 아니 저래도 수가 좋은건가 싶어서 공이 불쌍햇음.. 글구 원래 이런 오해+재회물은 오해가 풀렸을 때 도파민 터지는 그 기분을 위해 보는 거잖아여?? 근데 이건 오해도 엥 이렇게 풀린다고?? 싶고 공이랑 수 반응도 밍숭맹숭해서 아쉬웠어요
감정선이 매끄럽진 않아요 항바이러스제 개발하는 설정도 좀 많이 엉성한데 그냥 넘기면서 보면 그럭저럭 볼 만은 해요
소통의 부재,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서 상처받고 화내며 서로를 애증하는 그런이야기. 1권과 2권 중반까지 현재와 과거가 왔다갔다하는데 글의 진행방식이 좀 매끄럽지 못 해요. 어느정도 이야기를 쳐내고 2권으로 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작가님 작품 좋아하는데 이번 소설은 시점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소설이 불친절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니 재미가 없진 않은데 구성을 왜 이렇게 했대요? 현재였다가 초등학교 때였다가 현재였다가 중학교 때였다가, 갑자기 먼 훗날 사귀다 헤어진 후의 시점이었다가 아주 시점이 한 챕터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 난리도 아니어서 읽는데 인내심이 너무 필요하네요. 시점 변경 소설 불편한 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너무 불편하고 답답해요 너무 남발했어요. 언제 사귀고 뭐 때문에 싸우고 헤어졌는지 그때 시점은 나오지도 않는데 계속 사귀기 전, 헤어진 후 시점만 왔다갔다 하다가 헤어진 후 시점에서는 독자들은 내막도 모르는데 둘이 니가 잘했네 아니 니가 못했네 싸우고 있어요, 2권 중반 읽고 있는데 아직도 언제 어떻게 사귀고 왜 헤어졌는지는 안 나옴 너무 불친절. 이런 식의 시점 변경 장치가 작품을 더 가치있게 하는 것도 아닌데 그 장치에 엄청 꽂히신 건지 정말 너무 불친절하게 가운데 중요한 토막을 쏙 빼놓고 변죽만 울려서 재미가 있는 것과는 별개로 답답하고 좀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2권 중반 이후로는 시점 변경 좀 안정적이고 스무스하게 흘러가고 꽤 재미가 있긴 합니다. 1권이 속이 터져서 그렇지.
다 읽긴 읽었는데 .... 되게 좋은 배경과 좋은 인물들과 풍성한 공간인데 ...... 정작 인물들의 감정선이 너무 얕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장난스러운 대사들도... 여기서 이 말을 한다고? 라는 의문이 자주 들 정도로 의아한 지점들이 많았어요. 뭔가 나쁘진 않은데 물탄듯 맹숭맹숭한 느낌. 되게 잘 풀수 있었을 것 같은 소재인데 하 뭔가 아쉬워요
일잘하는 이들의 스토리는 언제나 재미있죠. 서로 오해? 입장차이? 그런게 좀 답답하긴하지만 재미있었어요. 글 읽으면 배우는것들이 있는데 항암은 이렇게 하는구나~~ 배웠네요 ㅎ
뭐랄까... 묘하게 불호인 지점들도 있었는데 일단 완결까지 계속 읽게 만들어서 4점 줬어요ㅋㅋ
와 재밌네요 작가님 책 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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