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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상세페이지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 관심 33
라렌느 출판
총 10화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2044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10화 (완결)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9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8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7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6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5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4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3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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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

작품 소개

'도서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외전은 성인 이용가 콘텐츠이므로 해당 화수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괴물이라 불린 황자와 결혼했다.
벌써 그와 혼담이 오간 네 명의 여인이 모두 피투성이의 주검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요컨대, 나는 이 괴물에게 바쳐진 산 제물이었다.

죽음을 각오한 첫날 밤.
“으르르르…….”
짐승의 소리가 그의 목울대를 타고 울렸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옳지, 가만히 있어.”
“응.”
그는 은근슬쩍 위를 바라보면서 내 무릎 위로 머리를 올린다.
심지어는 턱을 좌우로 비틀며 더 내밀기까지.
쓰다듬어 달라고?

*

“렌, 제발 가지 마.”
“너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
그는 여전히 애절한 눈빛을 하고선 내 소맷부리를 움켜쥐었다.
상처받은 가슴 한구석이 짜르르하게 울렸다.
아무래도 나는 이 괴물을 지나치게 잘 길들여 버린 모양이었다.

작가

청수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sufeel_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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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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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재미있어요. 19금이라 더 좋았어요.

    jjs***
    2025.05.29
  • 세상에 외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ㅠㅠㅠ 최고네요 이전 연재할때부터 따라왔는데 외전이 없어서 다소 섭섭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외전을 통해서 그것도 19금이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세자르의 여전한 집착을 보여주는 데 가슴이 설레고도 완벽한 이야기였습니다. 좀더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도 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er***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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