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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상세페이지

영춘화

  • 관심 1,796
모드 출판
총 12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165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영춘화 129화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영춘화 128화
    • 등록일 2025.06.14.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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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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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6.12.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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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춘화 124화
    • 등록일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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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06.1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영춘화 122화
    • 등록일 2025.06.09.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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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동양풍, 가이드버스
* 작품 키워드 : 미남공, 에스퍼공, 연상공, 강공, 미인수, 가이드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 공 : 서휘 - 대체로 다정하지만 때때로 의문스럽고 야속한 남자. 거대한 굴레 안에서 살고 있으며 대의를 위해서라면 작은 것은 버릴 수 있다. 그럴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 수 : 소윤서 - 가장 어린 나이에 발아한 영춘화. 어릴 적부터 '황후의 재목'이라는 소리를 듣고 부친에 의해 사저에 갇혀 10년을 보냈다. 갇혀 살았기에 순진하고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경향도 있지만, 당차고 야무지며 어렵고 불행한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는 곧은 성정을 가졌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피를 나눈 가족을 버리는 일일지라도.

* 이럴 때 보세요 : 삶을 짓누르는 운명에 맞서 싸우면서도 빛을 잃지 않고 사랑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네 처지에 애먼 이를 연민하면 발목을 잡히기 마련이란다.
영춘화

작품 소개

세상을 유람하는 것이 꿈이었던 소윤서는
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최연소 영춘화로 발아한다.

'황후의 재목'이라는 평을 듣고
부친의 욕심으로 인해 사저에 갇혀 자유를 잃게 된 지 10년.

마침내 성년이 되는 해, 입궁을 보름 앞두었을 때
소윤서는 영춘화로서의 영광과 의무를 등지고 집을 벗어나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도망길에서 의문의 사내와 만나 그와 동행하게 되는데.

항구까지만 동행할 짧은 인연.
그러나 가까워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무심하고 냉정한 외양과는 달리 사내는 너그럽고 다정했다.

"나리께서는 좋은 상관이신 것 같습니다."
“네 먼 길을 갈 거라면 길에서 만난 이는 쉬이 믿지 않는 게 좋아.”
“나리도요?”
“글쎄. 무엇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지.”

점점 그에게 기우는 마음을 막을 수 없었다.
연정이었다.
자신은 도망자이고 결국 떠나야만 하기에 접어야 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리하여 윤서는 차마 묻지 못했다. 그가 왜 그런 눈으로 자신을 보는지.
만약 그걸 알게 된다면,

"나리, 제가 좋으세요?"

이 굳은 다짐과 목표가 뒤집힐 듯 흔들리게 될 테니.

작가 프로필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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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2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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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궁하고부터 국면이 바뀜.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수 안 답답하고 오히려 현명해요. 공이 자꾸 회피해서 답답함. 수는 문제 해결하려고 노력함. 일단은 둘이 사랑하는게 넘 달달해서 보는중

    wjs***
    2025.06.09
  • 저 진짜 진지한데요.. 이거 진도 대략 어디까지 나갔나요? 연재는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어쩌다 깔짝 거렸는데 너무 제 취향이네요..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 아님 말아요?? ㅠㅠ*

    mjt***
    2025.06.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ye***
    2025.06.08
  • 일단 질러봄 ㅎㅎㅎㅎㅎ

    dla***
    2025.06.07
  • 공 시점이 너무나 절실한 작품

    asr***
    2025.05.31
  • 동양풍 가이드버스 세계관도 재미있고 다정한 수와 다정한 공 캐릭터도 매력적입니다 수는 집 안에 갖혀 자라서 세상 물정을 잘 몰라 순진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하고 용기도 있고 용맹 강아지 같이 귀여워요 이렇게 귀여운 수를 와랄랄라 품에 넣고 싶은 공의 마음이 정말 잘 이해됩니다 소설이 진행되면서 초반에는 다소 선을 긋는 듯했던 공이 점차 마음이 감기는 것이 잘 느껴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버거운 공이 자신의 고난을 함께해 줄 수 있는 수를 사랑하니까 보내줘야할 지 붙잡아야할지를 놓고 고뇌하는 것이 느껴지면서 점점 더 재미있습니다 키워드는 다정수만 있지만 공도 벤츠공에 다정공이라 스토리 진행될수록 더욱더 매력이 배가됩니다 후반부에 아쉬움을 느낀 리뷰를 봤는데 최근 연재분까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중간에 둘이 서로 해야할 말을 안하고 마음의 벽을 쌓으며 감정싸움하는 구간이 있는데 그 구간을 지나면 둘이 아주 좋아죽는구나 싶어서 소설 보면서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둘의 냉전 구간도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ecl***
    2025.05.30
  • 리뷰 진짜 안 쓰는데 거짓말 안치고 인생벨작품됐습니다. 진짜 개재밌어요... 초반 텐션 ㄹㅇ미쳤고 감정선 서사 다 제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설레고 좋아요ㅠㅠ 휘는 진짜 사랑꾼이에요 근데 오글거리게 풀어내시는 게 아니라 ***.. 휘 도랏멘(positive) 진심 말을 너무 센스있게 담백하게 그러면서 할거 다하는ㅎㅎ 담백한사랑꾼공이에요 근데 이제 이런 공이 질투 한다? 마싯다.. 윤서는 똑부러집니다 할말 다 하는데 어찌나 예쁘게 말하는지 휘 말고 나도 녹여버림ㅋㅋㅋ 주관이 너무나도 뚜렷하고 본인의 결점이나 감정을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또는 위로의 목적으로 너무도 예쁘게 드러내요ㅠㅠ 단정수에 환장하는데 여기단정담백현명수 잇습니다.. 제 필력이 딸려서 공수 매력을 와랄라 적지 못해 아쉬울 따름ㅜㅜ 여기 뒤에 입궁하고 지루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마음확인전 그 텐션이 입궁 전에 나와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저는 입궁후에도 너무 재밌었습니다ㅠㅠㅠㅠ 둘이 연애하는거 진짜 개귀엽고 사랑스러워.. 그리고 일어나는 사건도 진짜 한자한자 감탄하면서 봤어요... 작가님 필력이 장난이 아닌게 어떻게 이런 대사를..? 할 정도로 존잼입니다ㅠㅠ 갈등구간을 대화로 현명하게 (+염천)이겨낸다.. 진짜 현명공 현명수 키워드 추가해야함.. 제발 봐주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것..!

    tph***
    2025.05.25
  • 뒤로 갈 수록 지루해져요. 그냥 애절하지도 않고 위기감도 없고 내내 슴슴합니다…

    rin***
    2025.05.25
  • 오메가와 가이드물을 이렇게 동양풍으로 멋들어지게 내놓으시다니 정말 필력에 놀라울 따름이네요! 공이 너무 멋있고 수가 사랑스러워요 읽으면서 같이 행복했다가 애절했다가 난리ㅠ 얼른 공 시점도 주셨으면 좋겠어요

    mum***
    2025.05.24
  • 입궁하고부터 너무 재미없네요

    nyj***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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