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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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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9.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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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225 쪽
  • 평균 108.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92862
ECN
-

  • 총 0권 0원

  • 누에 화가 14권 (완결)
    누에 화가 14권 (완결)
    • 등록일 2025.08.07.
    • 쪽수 242쪽
    • 대여 불가
  • 누에 화가 13권
    누에 화가 13권
    • 등록일 2025.01.17.
    • 쪽수 212쪽
    • 대여 불가
  • 누에 화가 12권
    누에 화가 12권
    • 등록일 2024.02.28.
    • 쪽수 218쪽
    • 대여 불가
  • 누에 화가 11권
    누에 화가 11권
    • 등록일 2023.02.10.
    • 쪽수 216쪽
    • 대여 불가
  • 누에 화가 10권
    누에 화가 10권
    • 등록일 2022.09.27.
    • 쪽수 212쪽
    • 대여 불가
  • 누에 화가 9권
    누에 화가 9권
    • 등록일 2022.02.24.
    • 쪽수 210쪽
    • 대여 불가
  • 누에 화가 8권
    누에 화가 8권
    • 등록일 2021.07.16.
    • 쪽수 210쪽
    • 대여 불가
  • 누에 화가 7권
    누에 화가 7권
    • 등록일 2020.11.03.
    • 쪽수 224쪽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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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화가

작품 소개

산 자를 그리면 영혼을 빼앗고 죽은 자를 그리면 되살려낸다…?!
희대의 화가가 그리는 초상화에 얽힌 감동 드라마!

시대는 쇼와 초기인 1930년대.
초상화 모델이 잇따라 급사한 이유는 그 그림이 영혼을 빼앗았기 때문이라며 화단에서 쫓겨난 화가, 스가누마 에이지로.
시신을 찾지 못한 아들을 그려달라는 의뢰에 그는 가족들의 기억을 참고로 이미지를 맞춰 그려간다.
마치 이것저것 짜깁기된 괴물 ‘누에’처럼. 그런데 그 그림에서 죽은 아들이 떠돌아다니기 시작했다는데?!


NUE NO ESHI by Akemi Inokawa ⓒ 2015 by Akemi Inokawa
All rights reserved.
Original Japanese edition published by Asahi Shimbun Publications Inc.,Japan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Asahi Shimbun Publications Inc.,Japan
Korean translation rights ⓒ 2018 by DAEWON C.I. Inc.

작가 프로필

이노카와 아케미Akemi Inokawa
국적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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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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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봤을 때랑 느낌이 다르네........ 특히나 전쟁시점.

    ecl***
    2024.03.02

  • 작품이 전하는 생각이나 감정들이 하나같이 무겁고 복잡하고 미련이 남아요 참 좋은 내용이나 시대에 대한 불편함 불쾌감들이 약간 감정 이입을 방해합니다. 이번 12권에서 전쟁에 대한 생각이 직접적으로 나왔는데 상당히 불편하고 전쟁의 피해자로 일본을 미화하는가 생각하다가도 몇몇인물이 정의가 있다고 인간은 자기 좋을대로 생각한다 라고 말하거나 진주만에 공격당한 미국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 있구나 라고 본인들의 가해자로서의 입장을 되집는 듯해 조금 나았습니다. 아니 역시 야스쿠니 신사나 미국외 다른 피해자는 생각지도 않는거나 전쟁이 나쁘다 하지만 그게 본인들에게도 피해가 있다는 시점이다 전부 불편하네요... 아니 ❌️ 발 13권 부터 자기 연민 조집니다. 첨에는 마치 이만화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서 나오는 것 처럼하고 마지막에 엿먹입니다. 첨에 잔잔해서 좋아했는데 그래도 전쟁에 저런태도는 아니겠지 했는데 마지막 2권까지 *** 숨기고 한국인 돈먹다 13. 14에서 본색을 확실히 들어냅니다. 미국에 공격당한 전쟁 피해자라는 피해자 코스프레에 전범들을 전쟁에 나간 아주 숭고한 존재로 만들고 그 과정에 한순간에 일상을 잃은 불쌍한 이들로 자기 연민하는게 그시대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하면 역겨움이 치솟아요. 14권에선 한층 더 합니다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의 경제 성장을 다행인듯 이야기 하는데.. 등장인물이 일본이 한국전쟁에 무기팔아 경제 성장한걸 너무 기쁘게 이야기 합니다. 일제강점기는 피해자 코스하고 그 이후에는 한국 빨아서 그때 잃은거 그래도 회복하고 행복해졌어 ㅎㅎ 하는 꼴이라 다른 만화보다 더 합니다 꼴받고 역겹고 최악이에요. 이정도면 뒷권을 왜 가져온겁니까 리디는. 번역하며 알았을거아니에요. 12권에서 그래도 가해자인거 알길래 그럼 뒷내용은 자기 나라 전쟁범죄에 피해자인 국가가 있단걸 인식하는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아니에요. 왜 가져온건데요. 다른 만화 다 있었을텐데. 하필 8월에 가져 왔는데요. 그리고 이거 신간광고 8월 15일에 뜬거 압니까 그래서 13권 구매 미룬거 혹시나 해서 혹시나 자기반성이라도 나올까 해서 결말보자하고 산거 였는데... 이렇게 까지 나라에 죄스러울수 없습니다.. 혹시 담당자 중에 친일파 있습니까. ㅈ 같음이... 심합니다 회복이 안되네요. ㄹㄷ 돈 벌고 싶어서 환장한거 알겠는데 적어도 이내용을 날짜는 피해야지 ×발

    oko***
    2024.02.28

  • 시대배경의 불편함에도 매 에피마다 묵직함 감동을 때로는 안타까움에 미련이 남네요 그리고 삶의 희노애락을 다양하게 겪을수록 더 감정이입해서 대성통곡할 에피가 많은거 같아요 ㅠㅠ쭈욱 계속 다음권이 나오면 좋겠어요

    wjd***
    2023.06.24

  • ㅋ... 미묘한 느낌 ㄹㅇ... 작중 한 에피소드에 청일 전쟁으로 귀 잃은 사연자 나오는데... 니들 그 전쟁 우리나라에서 하지 않았었니....?

    hel***
    2022.10.01

  • 시대상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전쟁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배경으로서 스쳐지나가는 거고, 이 만화는 그림을 위하여 개인사를 따라가는 만화인데 왜???

    chy***
    2022.09.28

  • 시대배경이 배경이다보니... 간접적으로라도 기분이 묘해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그래도 작품은 잔잔하니 좋다고 생각해요. 작품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아직 2권밖에 안읽었지만 당시 시기상 전쟁이나 관련의 언급이 간간히 있기 때문에 불쾌감이 크실것 같다면 한 번 더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6권까지 다 봤습니다! 보다보면 내심 반가울 곳도있는 따뜻한 이야기인건 변함없습니다만, 그렇기에 시대상이라는 문제도 여전한건 어쩔 수 없네요...

    box***
    2020.09.07

  • 작가의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보이는 작품

    kal***
    2019.11.02

  • 작품은 저런 그런 느낌은 들지 않지만 배경이 1930년대라...좀....거시기한 기분이 드네요

    dna***
    2019.04.13

  • 간결하고 부드러운 그림에 슬프거나 다정한 이야기들이 엮여드는 정말 좋은 만화입니다. 매번 새로운 화가 기다려지네요.

    rox***
    2018.12.25

  •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재미있게 봤어요~^^

    fox***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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