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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상세페이지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 관심 112
모드 출판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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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9.3(수) 00:00 ~ 9.11(목)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31022
ECN
-
  • 0 0원

  •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6권 (완결)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6권 (완결)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10.8만 자
    • 대여 불가
  •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5권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5권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11.3만 자
    • 대여 불가
  •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4권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4권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11.2만 자
    • 대여 불가
  •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3권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3권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10.3만 자
    • 대여 불가
  •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2권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2권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10.7만 자
    • 대여 불가
  •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1권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1권
    • 등록일 2025.09.03.
    • 글자수 약 10.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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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0화 ~ 61화
3권: 62화 ~ 91화
4권: 92화 ~ 125화
5권: 125화 ~ 158화
6권: 159화 ~ 189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할리킹
* 작품 키워드: 계약결혼, 동거/배우자, 미인공, 재벌공, 후회공, 외국인공, 미인수, 능력수, 도망수, 외유내강수, 사건물

* 공: 이브 에르베 발로아(34) - 모나코 사교계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억만장자. 사실은 모나코 대공의 혼외자로, 복수를 위해 대공에게 자신을 인정받겠단 야심을 가지고 있다. 계산적이고 실용적이며 사랑을 믿지 않는, 천박할 정도로 합리적인 인물. 대공궁에 '처리'당하지 않기 위해 자식을 남길 수 없는 게이인 척할 생각으로 마엘과 짧은 계약결혼을 제안한다.
* 수: 마엘 문(30) - 모나코의 가정법 변호사. 한국과 프랑스의 혼혈이며 입양아. 모나코 대공의 첫째와 결혼하는 여동생이 있으며, 사랑으로 만들 가족에 대한 열망이 큰 편. 정의롭고 자존심이 강하며 이타적인 인물. 여동생이 저지른 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이브와 계약결혼을 결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운은 좋은데 팔자가 사나운 변호사를 이용하려다 감겨 버린 성격 나쁜 억만장자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빌어먹을 비밀 지키고 싶으면 이딴 실랑이할 시간에 에너지 아껴서 제대로 애인 노릇이나 해. 우린 정오까지 고를 게 아주 많으니까.”
그 말과 거의 동시에 직원이 이동식 행거를 밀며 들어왔다. 재킷과 바지가 주욱 걸린 행거를 확인한 마엘이 질렸다는 듯 어금니를 꽉 깨물고 말했다.
“제일 비싼 것부터 보여 주세요.”
오늘 그의 입에서 나온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한마디였다.
결혼이란 이름의 도박

작품 정보

"친자 확인 소송을 하려고 하는데."

가족법 변호사인 마엘 앞에 나타난 의뢰인, 이브 발로아.
무례하고도 오만한, 부자 특유의 권태로움을 보이는 억만장자였다.

"굳이 저를 지명까지 하신 이유는요?"
"당신이 적당할 것 같아서. 일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악마의 속삭임처럼 보상을 들먹이며 가짜 연애를 제안하는 남자.
그 차가운 눈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아서.
마엘은 이 남자와 어떤 식으로건 엮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오빠, 내가.... 필리프를 죽였..., 죽였나 봐."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마엘은 이브의 손을 잡고 만다.
추락은 늘 한순간이었다.

"제가 뭘 해야 하죠? 전에 말씀하신... 애인 노릇이요?"
"그 기회는 지났고. 이젠 당신이 내 가족이 되어 줘야겠는데."

결혼.
애정이라고는 없는, 완벽한 밑바닥에서 쌓아올린 거짓말들.

"기한은 친자 확인 소송이 끝나고 내가 인정받을 때까지. 이 년."

그 모든 것의 결과가 이 결혼이었다.
행운인지 불운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작가 프로필

유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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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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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의 매력이 캔버스보단 떨어져요. 섹텐은 캔버스보다 더 높아요.

    lee***
    2025.09.05
  • 이기적인 인간들 사이에서 사랑을 찾았다

    cas***
    2025.09.05
  • 최고.. 5점이 아니라 500점..

    hjy***
    2025.09.05
  • 초반 너무 재밌어서 술술 질읽히다가 나중에 답답하긴하지만

    msi***
    2025.09.05
  • 수 겁나 답답해요 본인한테 결핍이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고 그로인해 바보같은 선택을 반복하고있다는걸 알고있으면서 또 애정결핍으로 계속 지팔지꼰… 전남친도 애정결핍으로 만나놓고 또… 아니 이해가 안됨; 처음부터 거래와 계약으로 결혼했는데 왜 계속 자기 혼자 기대했다, 상처받았다….. 여동생,전남친,공… 등등등 계속 뭐 하나라도 안붙잡고 있으면 안되나봄.. 수가 쓰레기수집병이 있는것 같다는 댓글 봤는데 맞는것 같아요 ㄹㅇ 지팔지꼰..답답수 능력있고 프로페셔널한 변호사..도 모르겠어요 거래와 계약으로 손잡은 공한테만 툴툴대는 모습이 너무 감정적이고 전문가스럽지 못해보여요 일단 손잡았으면 뭐라도 잘해야하는데 3권까지 모든 서술이 수의 감정적 휘청임이에요 전작 안읽었지만 명성보고 기대하고 바로 읽었는데 1권도 2,3권도 지지부진하게 내용이 진도가 안나가네요 더 읽을까했는데 3권쯤가니까 수 답답함 맥스 찍어서 더는 못보겠어요 능력수도 잘모르겠어요 휘둘리기 무한반복

    ohm***
    2025.09.05
  • 캔버스, 유채를 본 후 복원하는 도진 그리고 경매하는 귀족 루카가 마치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유아히님 작품 찾아 보던 중에~ 단행본 기다렸다 드뎌 봅니다~ 작가님이 귀족인 듯~ 너무도 신비로운, 우연히 그러나 목적이 분명한 만남이 그 어떤 필연보다 더 강렬하게 헤어나올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버린 사랑으로 치환되는 이야기~ 읽는 내내 황홀했습니다~ 보르도산 와인조차도 완벽하게 등장합니다~ 외전이든 새로운 어떤 작품이든 " 유아히~" 님이 뜨는 순간을 언제나 행복하게 기다리겠습니다~

    jul***
    2025.09.05
  • 1권보고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전개가 지루하고 답답하구만

    imk***
    2025.09.05
  •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이 필력이 너무 좋으세요

    nin***
    2025.09.05
  • 너무 재밌어요ㅠㅠ!!

    siy***
    2025.09.04
  • 작품 속에 나온 지명을 지도에서 한번씩 다 찾아보았네요. 간만에 수작을 읽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red***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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