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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명랑수 햇살수하는구나!
믿고보는 야마다 노노노님 작품..ㅠㅠ 수가 넘 사랑스러워요♥♥
쌍방구원 너무 좋아요
노노노 작가님 넘 좋아해요...
너무 좋았어요 하염없이 눈물이…. ㅠㅠ 작가님 전작들도 진짜 좋아했는데 작화도 내용도 더욱 깊어지셨네요. 앞으로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미치도록 행복한데 그냥 미칠 거 같기도 함
ㅇㄴ 가볍게 읽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딮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다정이 병이라...
처음에는 이야기가 띄엄띄엄 이어져서 ? 했는데 음...태양이 나그네의 옷을 벗긴 이야기라고나 할까...ㅋ....무난무난
마지막 작가의 말까지가 이 작품의 완성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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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 새벽이 가장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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