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상세페이지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 관심 303
라렌느 출판
총 8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39837
UCI
-
  • 0 0원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80화 (완결)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79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78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77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76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75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1천 자
    • 대여 불가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74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2천 자
    • 대여 불가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73화
    • 등록일 2025.12.05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계략남,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오만남, 직진남, 동정남, 냉정남, 동정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킬리언 나흐트만: 오만한 성격의 황태자. 자신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아델라이드에게 흥미를 느끼고 정체를 숨긴 채 그녀와 친구가 된다. 언제고 끊어 낼 수 있는 관계라 여기던 아델라이드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집착하게 된다. 아델라이드가 자신을 떠날 수 있음을 깨달은 순간, 그는 결심했다. 달아날 수 없는 새장에 가두고 다신 그런 건방진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어야겠다고.

-여자주인공
아델라이드 에포트: 평민 출신의 백작 영애. 킬리언의 소유욕으로 인해 외로운 유년 시절을 보낸다. 제 인생을 망가뜨린 장본인인 줄도 모르고 유일한 친구가 되어 준 킬리언을 짝사랑한다. 그에게 의지하는 삶을 벗어나 홀로서기를 하려던 순간, 그녀가 알던 세상이 송두리째 망가졌다.

-이럴 때 보세요: 오만한 사내의 집착과 소유욕이 마침내 사랑으로 무너져내리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렇게 착해서 어쩌려고 그래. 이러니까, 나 같은 놈에게 걸리는 거잖아.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작품 소개

모든 것이 시시하고 무료하던 차, 그 애가 눈에 들어왔다.
에포트 백작가의 평민 출신 양녀, 아델라이드.

킬리언에게 있어 아델라이드는 심심풀이 장난감이나 다름없었다.
속는 줄도 모르고 제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우습기까지 했다.

한 해, 두 해.
그녀와의 관계에 켜켜이 세월이 쌓이는 동안에도 언제든 버릴 수 있는 관계라 자신했다.
아델라이드에게서 제 곁을 떠나겠단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사랑해. 아델라이드, 나 지금 네게 청혼하는 거야."

자존심도 내려놓고 그녀에게 구걸하듯 사랑을 고백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다정하지만 단호한 거절이었다.

“킬리…….”
“더 말하지 않아도 돼. 대답은 충분히 들었으니까.”

미안해하는 그녀를 향해 킬리언이 웃었다.
말 그대로였다. 대답은 충분했다.
그러니, 앞으로 일어날 일은 모두 아델라이드가 자초한 것이었다.

작가 프로필

준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준희)
  • [능욕로맨스단편] 순진한 사제님 (요하, 아막)
  • 길들인 개의 순정을 짓밟으면 (준희)
  • 성기사님을 함부로 유혹하면 (준희)
  • 순진한 사제님 (준희)
  • 성녀님은 몸으로 (준희)
  • 토끼와 호랑이와 떡 (준희)
  • 숨바꼭질 (준희)
  • 하녀 실격 (준희)
  • 입사동기의 펫이 되었습니다 (준희)
  •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준희)
  • 그는 이것을 사랑이라 말한다 (준희)

리뷰

5.0

구매자 별점
71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신분차 여주를 쉽게 가지고 놀 수 있겠다는 마음보로 시작한 남주가 생각지도 않은 스스로의 감정변화로 인해 굴곡을 겪게 된다니 결과도 궁금하고 남주가 마음고생하는 것도 보고싶어 몰입감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읽으며 따라갑니다.

    deu***
    2025.12.07
  • 남여주인공 둘이 서로에게 너무 딱인것같아요. 오만한 킬리언의 변화를 보는재미가 넘 크고 재미있어요.ㅎ

    key***
    2025.12.07
  • 오만하고 나쁜 남자스타일의 남주가 여주를 만나고 변화하면서 직진하는 모습들이 특히 좋아요. 거기에 상처있는 다정한 여주와의 케미가 좋고, 두 주인공 사이의 애증 관계와 글 전체적인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s31***
    2025.12.07
  • 소재가 취향이라 읽었는데 역시 재밌네요.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네요.

    als***
    2025.12.07
  • 남주와 여주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gur***
    2025.12.07
  • 캐릭터들이 매력있어요

    xx7***
    2025.12.07
  • 재밌을거 같아요 기대되네요

    k1j***
    2025.12.07
  • 오만한 남주가 사랑으로 무너져내린다니 기대됩니다 재미있게 볼게요

    you***
    2025.12.07
  • 잘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a16***
    2025.12.07
  • 남주 외모는 괜찮은데 인성이.. 여주 불쌍하다.

    ocl***
    2025.12.0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흰 밤의 파수꾼 (흰울타리)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이따금 낭만적인 악의 (미나토)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첫사랑에게, 후회를 담아 (리베냐)
  • 가장 완벽한 사과의 유랑 (디키탈리스)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준희)
  • 회한이 늦어 (틸리빌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악령 (홍유라)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문설영)
  • 악인 남편 (사하)
  • 흠결 없는 불행 (송윤)
  • 칼레이 백작가의 매맞이 하녀 (뮤사203)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Lee Jihye)
  • 모든 상처가 치명적이길 (남망사)
  • 두 번 버림받지 않습니다 (세리안)
  • 커튼콜 (한민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