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1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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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0.3만 자
- 1.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40499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연상연하, 첫사랑, 운명적 사랑, 직진남, 대형견남, 상처녀, 무심녀, 힐링물, 잔잔물
* 남자주인공: 에이 –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모두 잊어버리고 ‘가을을 찾아.’라는 마지막 기억만으로 헤매는 남자.
* 여자주인공: 비 – ‘호텔 어텀’이라는 이름의 모텔 주인. 일부러 한적한 시골에 내려와 모텔을 지었다. 사람들과 섞이는 걸 피하고 손님들에게도 말을 잘 걸지 않는다. 어느 여름의 끝자락에서 정체불명의 남자를 하나 주웠다. 잘 주운 건지는 아직 알아보는 중.
* 이럴 때 보세요: 비록 어떤 상실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 있는 한 계속 사랑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그 수많은 아침마다 당신을 만났지만 사랑하지 않는 선택은 한 적 없잖아요.”
*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연상연하, 첫사랑, 운명적 사랑, 직진남, 대형견남, 상처녀, 무심녀, 힐링물, 잔잔물
* 남자주인공: 에이 –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모두 잊어버리고 ‘가을을 찾아.’라는 마지막 기억만으로 헤매는 남자.
* 여자주인공: 비 – ‘호텔 어텀’이라는 이름의 모텔 주인. 일부러 한적한 시골에 내려와 모텔을 지었다. 사람들과 섞이는 걸 피하고 손님들에게도 말을 잘 걸지 않는다. 어느 여름의 끝자락에서 정체불명의 남자를 하나 주웠다. 잘 주운 건지는 아직 알아보는 중.
* 이럴 때 보세요: 비록 어떤 상실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 있는 한 계속 사랑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는 그 수많은 아침마다 당신을 만났지만 사랑하지 않는 선택은 한 적 없잖아요.”
가을의 자리
작품 정보
“가을을 찾고 있어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호텔 어텀'을 운영하던 비.
어느 날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쓰러지기 전, 그의 입에서 나온 건 오직 한 사람만이 알고 있던 계절의 이름이었는데.
“누가 널 여기로 보냈어?”
“모르겠어요.”
“뭐?”
“가을을 찾아야 한다는 것 말고는 기억이 안 나요. 제 이름도.”
기억 대부분을 잃어버린 남자.
심지어 그는 아침이 되면 전날의 기억조차 지워져 버리고 만다.
“당분간 여기서 지내. 기억 찾을 때까지.”
“그 다음은요?”
“알아서 해.”
필요한 건 그의 기억뿐이었는데.
“웃는 거 처음 봐요.”
“니가 뭔들 두 번째 보겠니.”
“웃으니까 예뻐요.”
왜 자꾸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지.
“저는 좋아요. 저한테만 잘해 주는 거."
이 감정은 대체 뭘까.
"우리는 사랑이 안 돼."
"저 때문에요?"
"절반은. 나머지 절반은 나 때문에."
"그럼 절반 정도만 시작해 봐요."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와 불분명한 현재 사이에서
너는 어째서 그렇게 대담할 수 있는지.
그러니까 우리는 사랑이 안 되는데.
“키스해도 돼요?”
그래서 넌 겁이 없고 난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호텔 어텀'을 운영하던 비.
어느 날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쓰러지기 전, 그의 입에서 나온 건 오직 한 사람만이 알고 있던 계절의 이름이었는데.
“누가 널 여기로 보냈어?”
“모르겠어요.”
“뭐?”
“가을을 찾아야 한다는 것 말고는 기억이 안 나요. 제 이름도.”
기억 대부분을 잃어버린 남자.
심지어 그는 아침이 되면 전날의 기억조차 지워져 버리고 만다.
“당분간 여기서 지내. 기억 찾을 때까지.”
“그 다음은요?”
“알아서 해.”
필요한 건 그의 기억뿐이었는데.
“웃는 거 처음 봐요.”
“니가 뭔들 두 번째 보겠니.”
“웃으니까 예뻐요.”
왜 자꾸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건지.
“저는 좋아요. 저한테만 잘해 주는 거."
이 감정은 대체 뭘까.
"우리는 사랑이 안 돼."
"저 때문에요?"
"절반은. 나머지 절반은 나 때문에."
"그럼 절반 정도만 시작해 봐요."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와 불분명한 현재 사이에서
너는 어째서 그렇게 대담할 수 있는지.
그러니까 우리는 사랑이 안 되는데.
“키스해도 돼요?”
그래서 넌 겁이 없고 난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리뷰
4.7
구매자 별점
1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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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작가님의 책 4권 모두 너무 소중히 잘 읽었어요..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시는지 정말 감탄하게 돼요!!!! 슬프다가 따뜻하다가 또 아름답다가.... 모든게 더 들어있는 작품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ysm***2026.09.06글이 담백해서 좋았어요. 다시 읽을 듯.
ryu***2026.08.06뭔가 여운이 되게 많이 남는 소설이었어요. 그리고 둘이 행복하게 사는 외전이 기다려지네요 ^^
dlw***2026.07.09뭔가 해결된 결론이 아니긴 하지만 나름 해피엔딩
khj***2026.05.16아름답고 쓸쓸하고 따뜻하고 공허하고 영원한 찰나의 연인
lov***2026.05.05짧은 단권에 깊은 여운을 담은 작품이네요. 작가님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남네요.
fif***2026.02.04토나오는 피폐물 읽덮하고, 데스노트 하나 만들것 같은 정신상태가 되어서.. 오로지 사랑으로 충만한 작품을 찾아 다니다 구매 했습니다. 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다 못해, 데스노트 싹 불싸지를 절대 잔잔하지 않은 뜨거운 사랑 이야기 였습니다.
eli***2026.01.09와..이거 뭐라해야하지? 와...중간까지만해도 긴가민가했는데..아..외전을 쓰시는 작가님이 아닌것같아서..여운이 대단허네요
ata***2026.01.02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외전도 보고 싶어요
luv***2025.12.26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어요.
dus***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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