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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님에게 축복을! 상세페이지

영주님에게 축복을!

  • 관심 160
모드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5512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영주님에게 축복을! 4권 (완결)
    영주님에게 축복을! 4권 (완결)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500

  • 영주님에게 축복을! 3권
    영주님에게 축복을! 3권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영주님에게 축복을! 2권
    영주님에게 축복을! 2권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영주님에게 축복을! 1권
    영주님에게 축복을! 1권
    • 등록일 2026.05.22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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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재회물, 첫사랑, 오해/착각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오해/착각물 #재회물 #첫사랑
#미남수 #우월수 #군림수 #능력수 #임신수 #후회수 #강수 #까칠수 #냉혈수
#미인공 #호구공 #헌신공 #짝사랑공 #존대말공 #까칠공 #다정공 #연하공 #동정공

*공: 레오넬 아르만 - 어릴 때부터 신전에서 자라 용사가 되는 것만을 목표로 삼았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용사가 된 그는 신전의 명에 따라 살아간다. 최근 대신관의 명으로 마룡 토벌을 하러 온 곳에서 과거 인연인 블릿을 다시 만나게 된다. 자신을 또다시 이용하려는 블릿과 엮이지 않으려 하지만 결국은 그에게 휩쓸리고 만다.

*수: 블릿 헤르츠 - 동부 지역의 수백 년의 영광을 이끌 후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자신이 악인으로 보이는 것도, 사람을 꼬드겨 제멋대로 이용하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자신이 어떤 속내를 숨겼는지도 모른 채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오는 용사를 보며 안타깝다는 감상만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외로움이 뭔지도 모른 채 버텨 오던 인물이 햇살 같은 온기에 결국 무너지고 마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 빛나는 영광을 온전히 거머쥐었다는 데서 항상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영주님에게 축복을!

작품 정보

동부 지역의 광활한 영토를 지배하는 대귀족, 블릿 헤르츠.
천재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시대에서 그가 택한 것은 자신이 아닌 후대의 무궁한 영광이었다.

그 간절함 덕분일까?
여신이 기도를 받아들인 순간, 블릿은 자신에게 내려진 기적이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축복’이 어떤 방식일지도 모른 채.


저주와도 다름없는,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축복.
블릿은 여신이 내려 준 성스러운 축복의 상대로 신실하고 고결한 용사, 레오넬 아르만을 택한다.

과거의 짧았던 인연을 미끼로 용사를 이용하려던 블릿과 달리,
새파란 진심을 드러내며 그에게 부딪혀 오는 레오넬.

그러나 선뜻 비밀을 공유하지 않는 블릿 때문에 쌓여 가는 오해는 깊어지기만 하는데…….

***

“이제 자네 마음대로 움직여도 좋네.”
“그런 거 싫어하잖습니까. …정말로 원하는 걸 말씀해 주세요.”

한 달 새 무슨 변화가 생긴 건지 레오넬이 또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번에는 이 말 한마디에 끝까지 하더니만.
레오넬을 안았던 팔을 풀고 상체를 살짝 뒤로 물리자 완전히 밀착되었던 몸이 떨어져 나갔다. 어쩔 줄 몰라 했던 눈은 어느새 진정된 채 답을 구하고 있었다. 한 번 해서 이런가?
블릿은 이 행위에서 가장 원하는 걸 태연하게 요구했다.

“자네가 마음껏 느끼고 내 안에 사정했으면 좋겠네.”
“왜 그걸 원하십니까? 대체… 무엇 때문에요.”

무엇 때문이냐고. 블릿은 말없이 그를 바라보았다. 가장 핵심인 걸 제외한다면….
블릿은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결국 말로 꺼냈다.

“그저 자네가 무너지는 걸 보고 싶었네.”

나처럼.

리뷰

4.6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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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선에 집중하는 글이었습니다. 씬은 1권 후반 밖에 없어요. 2권에 나오는건... 그냥 아침짹 수준이라. 제가 수 성격이랑 비슷해서 이입하면서 잘 봤습니다. 이게 구르는건지 마는건지 싶지만 본인 손가락 베인게 제일 아픈 것이 인간이니 어쩔 수 없다 싶기도. 씬이 적어서 좀 실망했으나... 깔끔하게 완결 나긴 했어요

    dlq***
    2026.07.02
  • 제가 통제형이라 블릿한테 약간 감정이입하면서 읽었어요ㅋㅋ 나이먹고 인생이 절대 내맘대로 되지않는다는걸 느끼고 많이 고치고 달라졌거든요. 주인수는 본인 능력의 한계도 명확히 파악하는 영민한 사람인데다가 후손까지 염두에 두는 통제형 인간인데 소원빌었다고 갑자기 임신가능한 몸이 되니.. 미칠지경인거 이해가 가요. 리오넬은 정말 착하구 순수하고 솔직하고 너무 사랑스러움.. 이런 사람이니까 통제형인간이 변하는게 이해가 가요. 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묘사해주셔서 쭉 읽으며 납득되고 이해도 갔어요. 그런데!!!!! 알콩달콩 너무 부족해요. 외전써주세요 자까님ㅠㅠ 둘이 성향 안맞아서 지지고볶다가 애도 키우고 둘째도낳고 보여주세여ㅜㅠ

    ozn***
    2026.07.01
  • 이렇게까지 능력있고 죄 많은 남자 일줄야 입맛에 너무 잘맞습니다..

    foo***
    2026.06.30
  • 수가 되게 웃겨요. 키워드에 비해 글이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읽기 좋아요.

    mik***
    2026.06.28
  • 개X끼수 좋아하는데 상당히 개X끼력이 강합니다.. 그래서 너무 맛있네요 또 끓여주세요

    qne***
    2026.06.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k***
    2026.06.06
  • 후회수 맞습니다.. 2권 후반부터 성격 죽이고 공한테 그러지 말걸 후회하고 만나서는 공 눈치 보기 시작해요. 근데 씬이 적어요. 애낳고 나서 34권에 한번도 안나와여. 아쉽다; 둘의 일상도 없고...

    lun***
    2026.06.03
  • 편하게 술술 읽힘니다 맥락에 구멍도 없고 고구마 구간도 없고 조금은 공수 애정선에서 개연성이 달리지만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dls***
    2026.06.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h1***
    2026.06.02
  • 음.. 수 매력을 못느꼈어요.. 위엄있고 멋있는 냉혈군림수가 아니라 그냥 인성 나가리같아요 어릴때 느낀 박탈감이나 공포정치를 하는 이유같은게 그닥 이해되지 않아서 그냥 인물자체가 별로라고 느껴졌어요 수가 저러는게 설득력이 없는 느낌이고 대사나 행동도 오글거렸어요 중2병에 걸린것 같아요

    abb***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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