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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아는맛으로다가 재미있긴한데, 최근(134화)까지 본 감상은 공이 혼자서 드라마 촬영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공수 만나는 회차가 확 줄어들어 수 독백으로 분량 채워지고, 만나도 전개가 아니라 이상하게 지진부진하는 느낌이 좀 커짐… 소설 내 고구마 구간이 지금인거 같은데, 몰아서 보면 느낌 달라질진 몰라도 연재 달리는 입장에선 5~7화정도 걍 건너뛰고 읽어도 비슷한 내용같아서 아쉬움…
세상에 이 재밌는걸 이제 보다니
진심 최신화 갈수록 더 웃김ㅠㅠㅠㅠㄹㅇ술술 읽힌다
72화까지 읽고 쓰는 리뷰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네요. 이하 극중극 스포. [남주는 잿더미 속에서 여주의 옥가락지를 발견한다. 새까맣게 타 버린 손만을, 혹여라도 아플까 애틋하게 쓰다듬으며 부르짖다 혼절하고 기절한다. 이후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주는 여주를 잊은 채 어딘가 공허하게 성장하며 왕세자가 된다. 용호상박 로맨스 52화 | 표고밥 저] 발췌본 보면 알겠지만 초반에 드라마는 저런 내용의 줄거리고, 동일한 52화에서 드라마 대본 리딩할 때에는 채송화 역할인 호위기사가 여주에 대한 기억이 없는 드라마 남주와의 장면을 연기했던 것 같은데, 72화에서는 해품달 비스무리한 줄거리가 기사로 요약되다가 뜬금없이 남주가 아닌 드라마 여주가 기억이 없다고 나오니까 아무리 극중극이라도 글 쓰면서 너무 신경 안 쓴 것 같아서 좀 그래요....
작가님 현실에서 얼마나 재밌는 사람일까 궁금해져요.. 글이 진짜 웃기고 공수 둘다 너무 귀여워요
주접수에 외조수인데 정말...돈***도 눈치보면서 하는ㅠㅠ너무 귀엽네요.
모솔들이 뚝딱이다가 급발진하고 눈치 보는 것 뿐인데 너무 달달해요.
아직 안보셨다고요?! 안 본 눈 삽니다.. 진짜 주접과 급발진이 난무하는데 귀엽고 애잔하고 근데 또 귀여움..
나도 모르게 웃음 참으며 보게됨
다 좋은데 수가 너무 여자 말투임ㅋㅋㅋ 촐싹거리는 여자 트위터리안 말투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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