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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상세페이지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 관심 31
모드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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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6317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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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4권 (완결)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15.6만 자
    • 4,320(10%)4,800

  •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3권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3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150(10%)3,500

  •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2권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2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2,970(10%)3,300

  •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1권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1권
    • 등록일 2026.08.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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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사건물, 가이드버스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전투, 게임시스템, 사건물, 성장물, 쌍방구원, 에스퍼공, 다정공, 가이드수, 능력수, 호구수, 오해/착각


*공: 백선결 - 매번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웃는 의문의 S급 더블 에스퍼. 이현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귀신같이 나타난다.

*수: 진이현 - 오지랖 넓은 S급 가이드. 가족들의 과보호로 게이트에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언제나 마음속 한구석에는 가이드로서의 책임감이 남아 있다. 고등학생 시절 갑자기 생긴 게임 시스템으로 인해 인생이 조금은 쉬워졌다.


*이럴 때 보세요: 주어진 선 안에 갇혀 있던 두 사람이 마침내 알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저 사람들이 다 죽어도, 저는 이현 씨가 더 중요해요.”
게임 시스템을 없애는 방법

작품 정보

S급 가이드 진이현은 어느 날 나타난 게임 시스템으로 인해 남들보다 조금은 편한 인생을 살고 있다.

“저는 진이현 가이드가 불편합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껄끄러운 쪽에 가깝습니다.”

정확히는, 그런 줄 알았다.


믿었던 시스템의 배신, 망한 짝사랑, 얼떨결에 하게 된 강제 휴직.

남자를 만난 것은 뭐 하나 쉽게 풀리는 일이 없던 와중이었다.


이현은 아무리 봐도 범죄자로나 보이는 미등록 에스퍼를 보며 한숨을 삼켰다.

“이현 씨.”

남자는 여유로운 목소리로 자신을 불렀다.

“제 이름은 백선결이에요.”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 내용에 반응했다기보다는 소리가 나니까 쳐다본 쪽에 가까웠다.

사실, 거기까지는 별문제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 < 호감도 > 99 ]

그 숫자가 생전 본 적 없는 수치를 기록하지만 않았더라면, 정말 그랬을 것이다.

*

[ < 경고 > 다시 잠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컥! 커헉!”

얼핏 듣기에도 문제가 많은 신음에 재빨리 고개를 돌렸다. 그런 이현이 마주한 것은, 열린 통창 너머로 웬 남자의 목을 틀어쥐고 있는 익숙한 남자였다.

꿈인가?

“지금은 무슨 기분이 들어요?”

이현은 멍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을 거는 선결을 바라봤다. 목이 졸린 남자는 대답하지 못했고, 한참을 컥컥거리던 그는 결국 눈을 까뒤집고 축 늘어졌다. 의미를 모를 수 없는 몸짓이었다.

맥없이 무너지는 몸을 대충 바닥에 던진 선결이 고개를 돌렸다. 마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모든 것은 잘 짜인 각본처럼 순식간에 지나갔다. 현실감 없는 상황에 눈만 깜빡이고 있던 순간이었다.

눈이 마주쳤다. 한결같이 예쁜 눈매가 둥글게 휘었다.

“이현 씨, 내일 졸리겠어요.”

…목을?

작가 프로필

메이에르
링크
abbs1@naver.com

리뷰

4.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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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름이 완벽한 가이드물입니다 너무 흡입력있어요

    pea***
    2026.08.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er***
    2026.08.15
  • 게임 시스템 설정이 생각치 못한 반전이라 재밌었어요. 수 성격이 고구마 한가득이라 호불호 갈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nen***
    2026.08.15
  • 1권에서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어요. 뒤에서 수의 태도나 상황에 확실한 전환점이 생긴다는 보장이라도 있으면 1권은 참고 읽어보겠는데, 그런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수의 성격이 계속 답답하게 느껴져 결국 포기했습니다. 수가 가족의 대단한 부와 영향력 덕분에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 말 그대로 온실 속 화초처럼 사는 것 자체는 괜찮아요. 서울에 집이 몇 개다 이렇게 말하는데 가족이 그렇게 부자고 본인도 공이 공무원이라 박봉이겠다는 말에 발끈할 정도로 고액 연봉자이니 그럴 수 있어요. 이런 설정의 캐릭터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작중에서 수가 보여주는 태도는 계속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수는 가족을 위해 자신이 안전하게 살아주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S급 가이드임에도 업무 강도가 높은 팀이 아니라 가족의 영향력으로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낮은 팀에 배치됩니다. 당연히 주변에서 말이 나오는데, 그때도 “그렇다고 내가 일을 안 하는 건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억울해합니다. 물론 실제로 일을 아예 하지 않는 건 아니겠지만, 본인이 가족의 영향력으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상황 자체를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게 어이가 없어요. 1권서 망한 짝사랑 상대에 행한 가이딩 관련 장면도 그래요. 본인이 자리가 어색해서 먼저 가이딩을 해놓고, 상대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도 행한 행동을 불쾌해하자 ‘나는 가이딩까지 해줬는데 왜 나를 싫어하지?’라는 식으로 또 억울해합니다. 가이딩을 해줬다는 사실이 상대방의 호감이나 감사를 당연히 보장하는 것도 아닌데, 여기서 왜 본인이 억울해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오히려 황당했습니다. 결국 제가 힘들었던 건 수가 자신이 누리는 혜택이나 본인이 먼저 한 행동이 상대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는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주변의 반응에는 계속 억울해하는 태도였습니다. 이후에 이 부분이 크게 변화하거나 성장하는 이야기라는 확신이라도 있으면 견뎌보겠는데, 지금으로서는 넘길 동력이 없어서 여기서 하차합니다.

    jeo***
    2026.08.15
  • 오랜만에 만난 기승전결 완벽한 가이드물이라 밤새서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수 왜저래 한적도 많지만 마지막까지 읽었을 때 결국 눈물 흘린 나ㅠㅠㅠㅠㅠ 도파민 터지는 작품도, 속시원한 작품도 좋아하지만 착하고 올바른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작품은 오랜만이라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pea***
    2026.08.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re***
    2026.08.15
  • 1권 읽으면서 느낀 거랑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다른 느낌이네요 처음엔 뾰롱뾰롱한 작품일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왜 표지분위기가 이렇게 잔잔한 느낌인지 알게됐어요 그리고 게임시스템설정이 중요하긴 한데 이런 식으로 쓰일줄 몰랄어요.. 좀 신기한 반전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읽으면서 좀 공감가는 대사도 있었네요ㅠ 이현이가 이제는 비 안 맞고 다니길!

    par***
    2026.08.14
  • 간만의 가이드물인데 재미있어보여서 구매해봅니다 읽고올게여

    moc***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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