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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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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36566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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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첫사랑, 힐링물, 직진남, 상처남, 상처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 남자주인공
은태양(32) /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양 전문 포토그래퍼.
바다밖에 모르던 남자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문제가 생겨 바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었다. 강원도에서 요양 아닌 요양 중. 그러다 어느 비가 내리는 새벽, 바다에 빠지려는 여자를 구한다. 자신이 그녀를 구한 줄 알았으나, 실은 자신을 구해줄 여자를 만난 순간이었다. 바다를 닮은 여자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 여자주인공
윤해주(30) / 촉망받는 젊은 서예가.
‘바다를 담는다’라는 의미의 호로 활동하는 예인. 조실부모했으나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구겨지지 말라는 할머니의 바람에 따라 올바른 어른으로 자랐지만 속에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방어적인 마음이 숨겨져 있다. 할머니가 그리워 뛰어들었던 남애리 바다에서 웬 남자 하나가 자신을 건져낸다. 봄, 여름이 지나면 멀어질, 시절 인연이라 여겼으나 폭우 같은 첫사랑의 시작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인생이 멈춘 듯한 순간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최선은 늘 이런 거 같아요. 비를 피할 수는 없지만 같이 맞는 거.”
* 작품 키워드:
첫사랑, 힐링물, 직진남, 상처남, 상처녀, 외유내강, 이야기중심,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 남자주인공
은태양(32) /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양 전문 포토그래퍼.
바다밖에 모르던 남자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문제가 생겨 바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었다. 강원도에서 요양 아닌 요양 중. 그러다 어느 비가 내리는 새벽, 바다에 빠지려는 여자를 구한다. 자신이 그녀를 구한 줄 알았으나, 실은 자신을 구해줄 여자를 만난 순간이었다. 바다를 닮은 여자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 여자주인공
윤해주(30) / 촉망받는 젊은 서예가.
‘바다를 담는다’라는 의미의 호로 활동하는 예인. 조실부모했으나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구겨지지 말라는 할머니의 바람에 따라 올바른 어른으로 자랐지만 속에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방어적인 마음이 숨겨져 있다. 할머니가 그리워 뛰어들었던 남애리 바다에서 웬 남자 하나가 자신을 건져낸다. 봄, 여름이 지나면 멀어질, 시절 인연이라 여겼으나 폭우 같은 첫사랑의 시작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인생이 멈춘 듯한 순간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최선은 늘 이런 거 같아요. 비를 피할 수는 없지만 같이 맞는 거.”
남애리 로망스
작품 정보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리울 때마다 바다에 뛰어드는 여자, 윤해주.
해주는 곁에 머물러 주는 그 바닷물이 정말로 할머니인 양 느낀다.
눈을 감으면 그 물결이 할머니의 손이 된다.
그렇게 여느 때처럼 바닷속에 잠겨 있던 해주를 웬 남자 하나가 붙잡고 끌어올렸다.
두피에 날카로운 통증이 퍼졌다. 평온하게 잘 감고 있던 눈마저 갑작스럽게 떠 버린 바람에 바닷물이 잔뜩 들어와 후끈거리고 따가웠다.
“아악, 아, 아파요!”
“죽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픔은 느낍니까?”
죽으려고 한 것 아닌데.
바닷물에 푹 젖은 꼴로 오해 속에 만난 남자의 이름은 은태양이었다.
* * *
“입술을 문 사이라서 그래요?”
“입술을, 뭐?”
“태양씨가 제 입술을 콱 물었잖아요.”
“그걸 입술을 물었다고 말해?”
“그럼 뭐라고 해요.”
“입맞춤, 뽀뽀, 키스 그런 좋은 표현 두고 물었다고? 내가 짐승도 아니고 콱 물었다니.”
해주는 곁에 머물러 주는 그 바닷물이 정말로 할머니인 양 느낀다.
눈을 감으면 그 물결이 할머니의 손이 된다.
그렇게 여느 때처럼 바닷속에 잠겨 있던 해주를 웬 남자 하나가 붙잡고 끌어올렸다.
두피에 날카로운 통증이 퍼졌다. 평온하게 잘 감고 있던 눈마저 갑작스럽게 떠 버린 바람에 바닷물이 잔뜩 들어와 후끈거리고 따가웠다.
“아악, 아, 아파요!”
“죽으려고 하는 사람이 아픔은 느낍니까?”
죽으려고 한 것 아닌데.
바닷물에 푹 젖은 꼴로 오해 속에 만난 남자의 이름은 은태양이었다.
* * *
“입술을 문 사이라서 그래요?”
“입술을, 뭐?”
“태양씨가 제 입술을 콱 물었잖아요.”
“그걸 입술을 물었다고 말해?”
“그럼 뭐라고 해요.”
“입맞춤, 뽀뽀, 키스 그런 좋은 표현 두고 물었다고? 내가 짐승도 아니고 콱 물었다니.”
리뷰
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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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두 캐릭터 모두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스토리도 취향에 잘 맞아서 재밌게 읽었어요
wod***2026.09.26미리보기가 재미나서 구매합니다
cap***2026.09.21리뷰가 좋아 기대됩니다
swe***2026.09.21이분 글에서 허도윤작가의 글이 느껴짐 지나치게 설명하거나 자기자신의 느낀점 생각에 대해 설명을 과하게하는 그런 글은 나쁘지않았으나 위와 같은 글 형식으로 피곤함이 느껴졌음
cro***2026.09.19바다를 매개로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펼쳐졌네요. 잘 읽었습니다.
jjy***2026.09.19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재밌게 볼게요:)
ibl***2026.09.19꾹꾹 눌러 쓴 것 같은 소설이라 좋았어요. 다정다감하고 착한 글 같아요.
210***2026.09.19글이 있어보이게 쓰려고 노력한거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안읽혀요 사선읽기로 읽었어요 설명은 엄청 있어보이게 글을 쓰셨는데 그게 오히려 별로였어요 되게 거창한거처럼 비유에 은유에 엄청 쓰시는데 글 이 안읽히고 늘어지고 재미도 떨어져요 소재는 좋았는데 아쉬워요
gkg***2026.09.18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외전도 주세요
inh***2026.09.18여름의 끝에서 좋은 작품을 만났네요. 가슴이 따듯해지는 글 사랑합니다.
hug***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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