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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상세페이지

마귀

  • 관심 13,879
로즈엔 출판
총 267화
연재
  • 매주 금 연재
공지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7.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979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귀 267화
    • 등록일 2023.09.15.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마귀 266화
    • 등록일 2023.09.0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마귀 265화
    • 등록일 2023.09.0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마귀 264화
    • 등록일 2023.08.0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마귀 263화
    • 등록일 2023.07.2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마귀 262화
    • 등록일 2023.07.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마귀 261화
    • 등록일 2023.07.0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마귀 260화
    • 등록일 2023.05.0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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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다정남, 상처남, 짝사랑남, 집착남, 순진녀, 상처녀, 후회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신파
*남자주인공: 요하네스 발데마르 - 귀스타브 공작의 후계자이자 전도유망한 기사. 밝고 매력적인 청년이지만, 자신의 누이인 지오비네타(이네트)를 유난히 피한다. 그러던 어느 밤, 스무 살을 맞이한 이네트에게 두 번째 혼담이 들어오자 원인 모를 발작을 일으킨다.
*여자주인공: 지오비네타 발데마르 - 귀스타브 공작의 딸. 어린 나이에 결혼했으나 첫날밤에 남편을 잃은 뒤 고향으로 돌아왔다. 오랜 세월 동안 탑에 갇혀 지낸 탓에 세상 물정에 어둡고, 요하네스를 자신의 쌍둥이 형제로 알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네가 먼저 나를 잡았잖아.
지켜 달라면서.
함께 있자면서.
나를… 사랑한다면서.
마귀

작품 소개

탑에 갇힌 공녀에게 혼담이 들어온다.
그녀의 남편 될 사람은 전처를 몇이나 죽였다는 잔악한 노인.
단단히 겁에 질린 공녀는 결국, 지하실의 석관을 깨어 마귀를 불러내는데….

“마귀여, 나는 그자와 결혼하고 싶지 않아.”

일러스트: 에나

* 2020년 7월 28일자로 <마귀> 시리즈의 일부 표현이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장편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장르로, 스포일러 없이 감상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트레일러

작가

비첸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비첸치

창유리 너머 배 드러낸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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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3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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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이 작가님 sns아시는 분 계신가요..?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데 건강문제로 휴재중이셔서 근황이라도 알고 싶어서요ㅠㅠ

    jwy***
    2025.01.27
  • 그래... 셰익스피어도 환생할 때가 되긴 했지

    cat***
    2025.01.15
  • 오늘 웹툰판 정주행 했는데 소설 마귀의 완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작가님의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bme***
    2025.01.13
  • perfect!!!!!

    gin***
    2025.01.05
  • 와, 나는 왜 여태까지 이걸 안 본 거지. 죄송합니다. 근데 한편으로 이런 걸 쓰면 제정신으로 사시기가 좀 힘들 거 같은데

    joy***
    2024.10.14
  • 글 흡입력이 정말 무시무시한 소설. 취향이고 뭐고 일단 시작하면 못멈춤. 현생망. 웹툰도 살쩍 봤는데 이건 소설이 찐임. 그나저나 이게 15세라니… 15세가 보면 안될것 같은데;;; ㅋ

    dou***
    2024.08.28
  • 일단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폭풍의 언덕 좋아하셨던 분들은 필히 이 소설을 읽으셔야 합니다..! 고전문학을 아주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잼민이 시절부터 좋아하는 작품들은 꾸준히 여러번 탐독한 사람으로서 생각하기에 마귀는 진심으로 그 반열에 낀다해도 모자랄 게 전혀 없어보여요ㅠㅠ 그리고 아주 섬세하게 그려지는 중세시대 속, 당시 억압된 여성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대로 살 자유도 없는 이네트의 심리묘사가 정말 절절하게 와닿았어요ㅠㅠ 애처로운 듯 증오스러운 요한도, 다른 인물들도 정말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갖고 있고요. 어서 완결을 볼수있기를 바랍니다ㅜ

    sta***
    2024.02.18
  • 신비한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이 아프신것같은데 빠른 쾌유하시길 빕니다

    mil***
    2024.02.18
  • 첨에 30화정도 보고 너무 재밌긴한데 중간에 끊기면 금단증상이 심하게 올 것 같아 읽기 중단하고 완결되길 계속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완결 되나요? 이제 좀 있으면 10년 다 되갈 듯... 아직도 267화라니.... 이쯤되면 포기해야하는데... 진짜 화가 나면서도 계속 찔끔찔끔 사기만 하면서 기다리고 있음. 작가님 정말 너무... 너무 한 것 아닙니까? ㅠㅠ

    poi***
    2024.02.01
  • 과감하고 스산하며 괴기한 소설입니다 로맨스의 탈을 쓰고 있지만 이건 고딕소설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문체와 배경묘사에서 범상치않은 깊이가 느껴집니다. 피와 영혼이 배인 글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작가님의 건강이겠군요. 이 기괴한 이야기의 끝을 보길 바랍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sir***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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