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을 코앞에 둔 계약직 사원, 미츠바 타이시는 어느 날 문득 판타지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파악한 타이시는 자신의 강력한 능력을 활용하여 모험가로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하지만, 그런 그의 앞에 미소녀 모험가 마르가 나타나면서 타이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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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을 타 국가의 언어로 번역되도록 놔둔 일본 정부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를 저지른게 아닌지?
qsd***
2021.09.15
작품 잘 보았습니다
wkr***
2020.12.0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e***
2020.01.31
주인공이 29살이라는게 믿기지않아요
작가의 정신연령이 낮거나 아니면 망상병걸린거같습니다.
kjs***
2019.12.06
오래간만에 진짜 구매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전형적인 양산형 소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군요. 자기만의 매력이라고 할만한 것도 거의 없고, 작가가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만 써내려 간 듯한 느낌만 듭니다.
명확하게 보여주고 싶은 뭔가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다른 작품들에서 본 듯한 요소들을 적당히 가져다가 적당히 섞어놓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일어나는 이벤트들도 작가의 역량 부족인지 금방금방 끝나는 편입니다. 대체로 주인공이 가서 힘 조금 쓰면 다 해결~ 이라는 식이죠.
그 와중에 별 시덥잖은 이유로 아내만 늘려대면서 하렘 비슷하게 만들어나가는데, 진짜로 어처구니 없는 부분도 많이 나옵니다. 게다가 별달리 중요하다 싶지도 않은데도 이 부분 관련에 이상하게 구애되는 듯한 느낌도 받다보니, 작가가 진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더군요.
어쨌든 다른 볼 게 없을 때 시간 때우기용으로 한 번 읽고 기억의 저편으로 묻어두는 정도로는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kso***
2019.09.21
그저 가볍게 읽을 전형적인 양판형 흐음..대여하면 시간때우기는 좋네요
sno***
2019.06.23
3권까진 볼만하고 그 이후는 전개가 지루하내요.
별 하나주고갑니다.
rid***
2019.06.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or***
2019.04.19
전형적인 즉흥소설입니다.
주인공 본인이 한 말을 다음 챕터에서 무참하게 박살내는.... 이야기가 태반으로, 작가가 스토리 라인 없이 그때 그때 기분따라 글을 써내려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걸 3 권이나 샀다니....
aby***
2019.04.05
엄청 재밌네요 여태 이세계 소설들은 답답한감이 있었는데 이건 정말 시원시원해서 너무 좋습니다
kim***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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