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17 출간
- 242 쪽
- 평균 48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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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배신으로 고향을 잃은 레오나트.
흡혈황자의 오명을 쓰고
슬픔과 함께 추락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재기를 맹세한 레오나트에게 이끌려
수많은 명장, 현자, 재원, 기재들이 모인다.
기회는 무르익었다.
썩어빠진 간신들을 토벌하기 위해
레오나트는 대반격을 개시한다―.
무용과 군략의 하이판타지 전기의
막이 오른다!!
*15세 이상만 보세요
작가 프로필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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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다루기에 작가의 역량이 부족함인가 아니면 편집부에서 내용을 줄이라는 압박이 있었는가 첫 1권에 비하자면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 스토리와 병략, 그리고 개연성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당혹을 금치 못하게 하였다. 거기에 소년만화스러운 곁가지를 억지로 붙히려니 작품의 깊이가 깊어져야 할때를 방해한다. 이런 작품일수록 인물들이 입체적이어야 하고 다면적이어야 하는데 그냥 단조롭게 무능하다. 병법을 공부한 이의 병사운용이 아닌 게임 캐릭터의 군사운용을 보는 듯한 운용을 보며 왕도를 논하는 스토리는 이 작품의 장르에 대해 고심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황가에 계승 순위에 대한 의문과 영지를 하사 받음으로서 왕작에서 내려왔다는 것. 귀족의 이유를 알지 못할 반란과 기본이 안된 청야전술등 여러모로 작품성에 대해 의문을 들게 만든다. 그나마 "영웅기" 라 생각하고 읽는다면 꽤 읽을만 할지 모르겠지만 그 마저도 권수가 갈수록 그 색이 미묘해 진다. 마치 "창천항로" 를 판타지로 가져와서 작품을 만들려 했는데 작가의 기량이 부족해 결국 작가의 편의로 이것저것 누덕누덕 기운듯한 느낌을 강하게 준다. 이쪽 계열의 정발이 안된 모 노예검사의 왕국 건국기가 여러모로 깊이가 있다 느껴진다. 심지어 그 작품은 떡치는게 태반인데도 말이다. 즉 대여라면 읽을 만 할지언정 구매라면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볼것을 추천한다. 장점은 매우 적고 단점은 매우 많다.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워낙 이 장르의 작품이 적어 이거라도 봐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nex***2026.05.0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jd***2022.06.13
입지전 장르 좋아하시면 후회안할듯
kin***2021.05.31재미있습니다 ㅎㅎ 왕도적 서사네요
yoo***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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